이건 거의 북두신권급 소리인데

머리 한가운데 백회에 내공 장권을 먹이면 그렇게 된다네요 ㅎ
부르스 리 사망 내공 고수설은 이미 많이 알려진 얘기네요

소룡이는 촬영하다 죽은걸로 아는데

금강불괴라고.. 시합에서 대가리를 때리라고 들이대더니 쳐맞고 기절 ㅋ

내공은 모르겠고 발경? 은 실제로 가능하다고 하는데..

뭐 종합격투기 선수랑 싸워서 이긴 무술가가 아무도 없으니
환상의 기술인가 봅니다. 진짜 발경이면 손바닥으로 쳐도
내장에 피해를 줘서 이겨야 할텐데 말이죠

ㅇ발경가능한 사람이 있었다면 격투기 제패했겠죠

발경이 가능한 사람은 있어요
다만 사람은 고정타켓이 아니란게 문제
기술을 구현하는 것과 그 기술을 적용하는건 다른 문제죠

현실은 반대로 고수라는 사람들 다 얻어맞고 아웃.. 오래 된 무술들은 당시의 피지컬이나 전투지식이 지금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결과도 다르겠죠...

무당들이 살날리는거만큼 신빙성이 없죠.

그 정도 내공 실력이면 '금강불괴' 정도는 되지않을 까 합니다만.
그럼 질수가 없는데.
아니면 '허공담보' 정도는 되야 되는 수준인데. 한달 뒤에 죽는다라 ㅋ

그냥 공안에 전화해서 끌고가서 한달 뒤에 패 죽인거 아닐까요?

내공 고수는 과거에도 없었음. 과거 중국에 내공고수 있었으면 유럽엔 마법사 있었을듯.

중국넘 고수가 대가리를 건들면...언젠가는 죽는다...두둥~~!!

뇌이뻐 지식인이 포인트로 내공을 고수 하고 있죠.

지나국은 인간이 많다보니 옛날부터 뻥이 심하지 않으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못하니
뻥이 또 새로운 뻥을 낳고 전해지며 그렇게 확대된 판타지를 믿으며 나온 것이 내공고수론이죠
소림무술도 알고보면 수양한다고 앉아만 있으면 신체에 부작용 있다고
체조 비스무리한걸로 운동삼아 해서 신체조화를 맞추라고 달마가 제자들에게 권한걸
수백년후에는 날아다니고 장풍을 날리니 어쩌니로 과장되고 또 그런걸 믿으며 중화주의의 헛바람이 들어왔던거죠
공원에서 노인네들이 건강용으로 체조하듯 하는 태극권이 딱 용도에 맞는 중국무술이고
모든 운동에는 호흡법이 있죠 그걸 내공이라고 구라치는 걸 운동 조금만 해봐도 바로 아는 거죠

와..그런걸 믿는 사람이 있구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