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時,每坪房價約83.5萬元,房價大幅成長近226倍,兩者差距愈來愈大,顯示國民所得追不上房價飆漲幅度。
台灣房市歷經5次榮景,也有過2次房地產泡沫,甚至曾出現房市泡沫失落10年的場景,時間點在1990~2003年,當時正值亞洲金融風暴與本土型金融風
暴,約56家營運不良銀行(含農會、信合社)遭到中央存保接管,也衝擊營建股,尤其是1998~2001年期間,營建股股價更是連續4年每年平均下跌約
45%,更被戲稱為雞蛋水餃股。
利息負擔是增加1倍,屆時壓力將逐漸有感,委賣將會比委買多,當升息到一定幅度時,房價將進行一段長時間整理,加上2026年的人口紅利恐不再,是否會出現與日本一樣的房地產失落的10年,值得持續觀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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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페이시의 평균 평당 가격은 우리돈으로 3천만이 넘어서는군요., 50년동안 다섯번의 부동산가
폭등이 있었는데 97년 금융위기와 경제난으로 인해 폭등세가 주춤, 98년부터 2001년까지 45%나 폭락하는
등 위기가 있었으나.., 이당시 법원매물로 나온 부동산만 하더라도 3년간 88만건이 되는등 부동산 폭락조짐
으로 56개 정도의 은행이 부실화되어 중앙은행이 직접 관여하여 처리할 정도로 심각했다는군요.,
그러나 대만정부의 저금리 기조로 인한 대출활성화로 부동산 경기가 다시 살아나기 시작하여 현재의
폭등세를 야기하게되었는데 다시금 금리인상을 3%수준으로 올릴경우, 폭등하는 부동산가를 잡을수는
있으나 여타 예기치않는 문제점이 발생할수 있어서 대만의 현재 부동산문제에 대한 상황이 한국만큼이나
심각한 상황인것 같네요.
저금리 기조를 풀기가 힘든것은 금리를 올릴경우. 대만달러의 강세현상을 야기해서 대외경쟁력 약화가
되기 때문이죠. 기사 말미엔 이런 저금리 기조가 또다른 일본과 같은 잃어버린 10년을 야기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로 주의관찰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끝맺음을 하고있군요.,
대만의 강남이라고 하는 지역은 평당 1억이 넘는정도여서 30평 정도에 30억이 넘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