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본국가 정부 자체가 혐한을 방조 조장하며
주도 정치세력의 비정부 기구를 통한 혐한 2차대전 옹호 로비등을 해오고 있는 상태에,
한국의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나라로, 준 적국에 해당하는 사실에,
서비스 수지 적자로 자본을 유출하는 것이 분명 일본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명백한 사실이며.
최근 일본은 한반도의 사변을 유도하는 흐름과, 타국을 타격할 수 있는 병기를 도입하고 있는 시점이면서,
아울러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로 관동지역 일대에 대한 염려를 무시함과 동시에,
SNS를 통한 중이병같은 일본여행 과시, 혹은 일본여행 자체를 홍보하는 영상까지 제작하는 행위도 빈번.
일본 여행중 혐한등의 과격한 행동의 피해로 엮여 국민에 불필요한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유발.
이런 것을 바라보는 일본우익들에 한국인이 골빈것 처럼 보이게 하는 것에 앞장서는 것을 보고,
마냥 개인의 자유야 상관없어 하기엔 엮이는게 너무 많다.
친일이 아니던 친일이던 상관 없고 결과적으로 국민에 민폐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