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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19 10:34
오승환, 혹사의 대명사인가요?.,
 글쓴이 : 포세이돈
조회 : 930  


 작년에도 살구감독이 무쟈게 굴리더니만 일본가서도 한신감독도 예외가 아니네요 뭐.,
 대학때 팔꿈치 수술전력(류뚱과 비슷한 전력)때문에 프로팀의 러브콜이 없다가 삼성이 채갔는데
 역시나 혹사하면 빼놓을수 없는 선멍게감독을 거쳐 살구감독까지 참?.,  기구한 운명인가요?.,

 작년에는 등판해서 60구 가까이 던지더니 참.,  이때 살구감독 무쟈게 까였죠.,
 일본가서는 거의 엽기적인 연투까지?.,
 이러다 어깨며 팔꿈치며 작살나는것은 아닌지 염려되네요.,

 내년엔 태업성으로 좀 개기다가 빨리 일본리그 빠져나와서 미국으로 가는게 본인한테는 최선의
 방안이지 싶네요..,

 얼마나 피로했으면 직구가 130키로가 나오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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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짐이 14-10-19 10:52
   
왜구 감독이 나빴네요

그러다 어깨나 팔꿈치 부상오면 오승환만 손핸데

왜구 저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