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 그런겁니다. 머 밑에서 선진국 후진국 나눈는 곳엔 후진국이라 적었지만... 저희 나라만큼 좋은 곳은 또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치안쪽은 의견이 갈릴 수 있으나 외국에 비하면 아주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죠... 보이는 외향이 전부가 아닌데 .. 참 ... 그 나라가 아름답다고 그 곳에 사는 사람과 사회가 아름다운 건 아니지 않습니까? 기껏해야 여행가고 이민을 갔을 경우 돈이 많거나 아니면 노력해서 성공한 사람들이 써놓은 글을 보며 장점 단점 따지기에는....
선진국을 다녀오고 한국에 오면
'선진국으로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고
후진국을 다녀오고 한국에 오면
'아~ 그래도 한국이 꽤 살만하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 모두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 경우에는 그랬어요. 건물 하나하나 위치 하나하나 더 나아지려고 노력했다는 게 보이더라구요. 지금도 더 잘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