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농민이 부넫스리가에서 반란을 일으키고 있는 중.
7차전인 대 슈투트가르트전에서 리그 3호골과 4호골을 넣고
벨라라비의 세번 째 골을 어시스트 (인정해줄까?).
현재 3:0으로 전반전 마쳤음.
한국에서 평가전 두 경기를 치르고 돌아가자 마자 치르는 리그 경기인데
이렇게 잘 해도 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