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를 허용하면 어떻게 되냐고요?
각종 성적 취향 모두 허용하게 됩니다
위 링크 기사보면 동성애와 너무나도 동일한 방법으로 소아성애를 좋게 포장한다고 합니다.
그 시작은 동성애부터 시작될꺼임....
과거에는 동성애자는 미친놈부류였지만 요즘에는 내 가족만 아니면되 거나 사람의 자유다 라고 온건화 됬지요...
동일한 방법임
남만맹덕/대선 나올지도 모르는 사람이 또한 그정도의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저런말을 쉽게 하는게 말이나 됩니까? 현 서울 시장인데요.
서울의 대표라고 해도 될 정도인데요.
보니까 오보라고 나왔는데 진짜였다면 욕먹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적 영향력과 한국내의 영향력을 생각하면요
님들 소아성애가 조낸 싫고 영원히 안될것 같죠.
몇십년전만해도 동성애는 어떤 취급인지 님들도 다 알잖슴.
그 당시 동성애 취급이 지금의 소아성애 취급입니다.
그런데 시대가 지나고 동성애는 된다???
그럼 시대가 지나면 소아성에도 될수도 있다라는 겁니다.
증거로 링크까지 걸러서 동성에와 같은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접근하고 있다는걸 올렸지요
소아성애가 문제가 되면 소아성애가 문제시될때쯤 얘기를 하세요.
소아성애는 소아성애고 동성연애는 동성연애입니다.
엄연히 다른 카테고리에 있는걸 가지고 한쪽을 허용하면 다른쪽으로
발전하는것이 필연적이라고 하고 한쪽을 허용하지 말아야 된다는건
인정될수 없는 사고방식입니다. 그런식의 논리적 전개는 그쪽분들에게서나
통용되는 얘기구요.
글쎄요. 외국의 사례를 봐도 동성애 허용한 나라가 소아성애자를 두둔하는 분위기는 아닌것 같은데요. 물론 외국의 사례가 무조건 우리나라와 같다고 볼순 없지만 소아성애자를 두둔하면 그것만 반대하면 되는거지 소아성애자 두둔자가 동성애를 예로 들면서 소아성애자를 두둔한다고 동성애까지 안된다 그러는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과거 한국시점에서 민주주의는 이단이었습니다.
과거 공공연한 장소에서 키스는 풍기문란 행위였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앞으로 100년뒤엔 대통령이 동네양아치가 되고
거리에서 모든 사람들이 발가벗고 다니나요?
현실적으로 전혀 맥락이 맞지 않는걸 가지고 와서 쓸데없는
공포만 부각시키는거죠.
소아를 대상으로 한것과 동성을 대상으로 한것을 왜 같은 카테고리로 묶느냐구요?
동성애는 엄연히 성인을 대상으로만 할때만 성립이 됩니다.
소아는 그게 아니라는거에요.
성애의 대상이 어른이냐 소아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문제가 되는데
어떻게 같은식으로 묶는것인지?
동성애자는 동성애자이자 모두다 소아성애자인가요?
소아성애자는 소아성애자이자 동성애자?
접근방식이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하나는 생물학적인 문제이고 다른 하나는 윤리적인 문제에요.
그니까요 서로 다른 카테고리를 마치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는 님의 어처구니없음을
흉내내거라고요 ^^
제가 위에서 얘기하지 않았나요?
하나는 생물학적인 문제고 하나는 윤리적인 문제라고
소아성애는 생물학적으로는 정상적인겁니다. 과거 우리의 조혼풍습만 봐도
이해할수 있죠. 다 늙은왕이 십대초중반 여자아이를 정실부인으로 맞아들이고
이건 과거에는 통용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오늘날에는 이런건 윤리적인 문제로
허용되지 않아요..
그에 반해 물론 동성애도 윤리적인 문제이기도 하지만 그것보다는 근본적으로
생물학적인 문제입니다. 남자와 남자간의 성애를 생물학적으로 정상적으로
볼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 그리고 그걸 허용하느냐의 문제.
그럼 섹스끼리 비교를 하며 설명해야지
동성애라는 기준으로 가학과 소아성애를 비교하면 어쩌자는거임?
동성애와 가학이 교집합 관계가 되는게 있슴?
소아성에와 가학이 교집합 되는게 있슴?
뭣도 안되는 비교질을 하니 이러는거지요.
단 하나의 교집합 부분도 없는데 자랑스럽게 설명하듯 말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윤리적으로 동성애도 옿다라고 사람들이 그럽니까?
크게 가면 괜찮다고는 하지 정답이라고 하는사람은 게이말고는 본적이 없습니다
마치 동성에는 윤리적으로 옳다라고 단정하듯이 이야기하네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보편적이지 않습니다. 퇴폐이며 부조리입니다.
인간으로써 인간됨을 포기하는 행위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수긍한다면 본인이 동성애자가 아니더라도
스스로 인간됨을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동성애자들은 보호되어야 합니다. 그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도와줘야합니다. 그들이 인간다워질수 있도록
보살피며 인도해야합니다. 왜냐하면 동성애는 인권의 범주가 아니라 정신병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치료와 보살핌이 필요한겁니다.
여러분 우리는 인간이기에 동성애를 부추길수도 장려할수도 없습니다. 보편적 사고 방식으로 다가가세요.
다양성은 보편적 가치를 토대로 확대나가는 것이지 인권이란 이름으로 부조리함을 합리화 시키면 안됩니다.
이건 단순한 동성애의 문제가 아닙니다. 토론합시다.
여자하고 결혼해서 자식도 낳은 할아버지가 뒤늦게 동성애자라는걸 깨닫은 경우도
심심찮게 나오고있죠
동성애를 보면 동성애자가 되면 이성애를 보여주면 이성애자가 되겠네요
그럼 동성애자는 더이상 나오지않겠네요? 이성애자를 동성애자로 만들수도 있고?
2세를 출산못하는건 불임부부나 독신주의자도 마찬가지인데 그런사람들도 찬성하기 어렵나요?
그리고 동성연애와 동성애는 다른겁니다
동성애는 주변사람들 인식의 차이이지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건 아닙니다.
본인들 선택의 문제이고 주변의 시선을 감당하며 그렇게 살아가는건 본인의 자유입니다.
소아성애자를 같은선상에 놓고 볼수 없는건 아동은 성인과 같은 판단을 할수 없는존재이므로
보호할 대상이며 그런 보호대상을 상대로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같은 비교대상이 될수 없습니다.
보수적인 분들 엄청 많네요?호모포비아도 많으시고....전 피해만주는 사람을 제외하곤 사랑하는데 걸림돌이 없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스토커나 간강범같은 범죄자들을 제외하고요.다른사람들이 사랑하겠다고 하는데 그거에 거품물면서 인터넷에서 어그로끄는 사람들이 더 정신병장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