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불법조업 어선들 자취 감춰
사고이 발생한 전북 부안군 왕등도 서쪽 배타적 경제수역은 조기가 많이 잡히는 황금어장으로 불과 3~4일 전만 해도 중국 어선 200∼300척이 몰려 고기를 싹쓸이하던 곳이다.
조업 허가를 받은 어선 몇 척을 제외하고 대다수 중국 무허가 어선들은 선장 사망에 놀란 듯 대부분 물러나 있는 상태다.
특히나 불법질 쳐하는 짱국애들은 처음부터 가차 없이 강경, 엄단해야.
(느슨하게 대처하니 무개념 잡 놈들 간만 키워서 해마다 울 해경들
온갖 부상에 사망에 울 어민들 피해에 울 해역 어장 씨가 마를 상황.
그기에 짱국 10색 정부는 그리 시정과 개선을 요구해도 한귀로 흘러 쳐듣고
수수방관만 쳐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