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련 범죄를 보면 전 이해가 안되요 정말.
상대가 아무리 이쁘다고 해도 어떻게 그런짓을 할 마음이 들까 싶은.
성적 스킨쉽도 상대가 거부하고 혐오스러워 한다면 나도 꺼려질것 같은데
더군다나 투스타가 그랬다니.. 장교들이 용을 써봐야 겨우 중령이고 날고 기어야 대령이고
원스타 투스타는 진짜 신계 레벨인데.. 고작 성욕 하나를 못이겨서 인생을 버리다니
저런 막강한 힘을 가진 자리에 있는 사람에 의한 범죄는 가중처벌 해야된다고 봄
일단 파면 시키고
명령불복종에 군명예회손죄로 손해배상 청구는 기본으로 가야함.
얼마나 대통령을 호구로 알면 대통령이 직접 지시한 사항을 무시해 버림.
이건 박근혜대통령을 무시한다거나 안중에 없는거임.
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엄중 처리해서 두번 다시는 군대 내에서 대통령을 무시하는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게 해야함.
이번에 어영부영 사건처리하면 추후 대통령을 무시하여 같은 가건이 날수있음.
대통령이 무시받고 후구가 되던지 군기를 확립하던지 결정을 확실히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