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밑에 제글을 안보셨군요. 이제 참견안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참견한 이유는
이쪽에서 뿌리면 저쪽에서는 총포를 뿌리니 그것때문에 긴장이 조성된다는 측면에서
였습니다. 물론 표현의 자유는 존중해야지요. 하지만 그것이 누군가에게 피해가 간다는
생각을 왜 안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자기가 무슨일을 하기전에 그 일로 어떠한 결과가
초래되는지를 좀 생각하라는거에요. 그런 행위는 국가가 왜 지원해야 할가요? 그건
개인의 표현영역이지 국익의 영역도 아니고 국가의 표현행위도 아닙니다.
본인들로 인해 야기된 문제는 본인들의 수준에서 끝날 문제로 하시라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