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중공업 측에서 과장급 인사 두명이 한국인 강제노동 피해자들의 합의요청서를 받아줌.

참고로 같은 전범기업인 신일철주금은 피해자들의 합의요청서를 경비원에게 맡기고 가라며 문전박대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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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페밀리 19-01-19 00:58 이 기회에 제대로 배상하고 사과와 함께 한국내에서 공익활동까지 한다면, 오히려 그 동안 한국에서 입지를 다지지 못했던 과거를 한방에 뒤집을 수 있는 절호의 가회가 되겠죠 박근혜 때 미쓰비시와 정부가 무슨 일을 하려다 전범기업 문제 때문에 좌초 된 적도 있지 않나요 ? 잘 기억이 안나네요 그 당시에 얻었을 이익금이면, 배상하고도 남을 겁니다 이 기회에 제대로 배상하고 사과와 함께 한국내에서 공익활동까지 한다면, 오히려 그 동안 한국에서 입지를 다지지 못했던 과거를 한방에 뒤집을 수 있는 절호의 가회가 되겠죠 박근혜 때 미쓰비시와 정부가 무슨 일을 하려다 전범기업 문제 때문에 좌초 된 적도 있지 않나요 ? 잘 기억이 안나네요 그 당시에 얻었을 이익금이면, 배상하고도 남을 겁니다



		없덩 19-01-19 05:52 겉으로 또 사과하는척 하려고하네 겉으로 또 사과하는척 하려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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