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產經新聞》前首爾支局長加藤達也因在報導中,質疑南韓總統朴槿惠在「世越號」船難發生當天密會離婚男子,8日遭南韓首爾中央地方檢察廳以損害總統名譽罪嫌起訴。日本為此猛批南韓背離報導自由的常識,並說本案可能影響日韓關係。
《產經新聞》日前引用南韓媒體的報導,暗指未婚的朴槿惠在4月16日船難發生當天,長達7小時行蹤成謎,影射她和某男祕密約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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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우익정부의 선봉대이며 나팔수겪인 산께이신문의 혐한성 기사에 서울지국장을 검찰에 기소,법률적인
제재를 진행하고 있는 이즈음, 일본우익정부차원에서 연일 망발을 쏟아내고 있으며 더나아가,향후 모종의
조취가 있음을 암시하는 발표도 하고있군요.
한국은 비민주적이고 비상식적인 후진국으로 매도하고 있으며 연일 일본의 여러언론에서 풀발기하여
대대적인 공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본우익정권의 공세적인 혐한도발에 미 국무부 또한 합심해서 한국정부를 향해 비난성명을 발표하고
한국내 좌파언론들과 반정부세력들까지 일본우익정권의 혐한성 도발에 적극 동조하는 듯한 스탠스를
취하는것 같기도 하네여.
어제자 J모 방송에서도 산께이 지국장 기소건에 대해 일본언론들의 기사를 실으면서 적극 일본측의 입장을
내비치고 있는것 같으며 미국무부의 입장도 상세히 소개하고 있군요., J모 방송의 스탠스야 뭐?.,
이건은 일본의 혐한성 도발과 공세에 미국정부측이 적극 일본의 입장을 두둔함과 동시에 적극 협력,맹공을
퍼붓는다는 점이 그전과 많이 다르네요.
미일간의 밀월관계가 그어느때보다도 심회되어가고 있는데 이는,월드폴리스로서의 제역활을 못하고
전세계의 모든 분쟁지역에서 연일 삽질을 거듭하고 있는 미국정부가 이로 인해,여타 동맹국으로부터
신임을 잃고 있어서 가오가 안서고 있는 이즈음 그나마 믿을만한 동맹은 일본밖에 없다라는 인식에 의해
일본쪽의 포지션에 적극 동참, 일본의 행보에 같이 보조를 맞추는것으로 보이네요.
이건은 일본이 미국을 등에업고 향후 일본우익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위안부 강제동원 부정,고노담화
수정,독도침탈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실행,자위대 한반도 진입을 위한 제도마련등등 일련의 정한론을
위한 거시적인 목표에 차근차근 나아가는것에 미국의 암묵적인 동의와 후방지원을 받을것이 예상되기도
하네요.
아이러니한것은 이러한 일본우익정부의 치졸하고 더러운 혐한성 도발(가토지국장 기소권)에 대해 본질적인
이유와 문제는 외면한채 똑같이 비난의 대열에 서고있는 일부국내언론이라는거죠 뭐.,
원래 집안싸움에만 몰두하는 성향이 있어선지 외부의 도둑놈이 지랄하는것은 외면한채 같은 식구를
뭐라고 하는 모양새죠 뭐.., "집구석 잘되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