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케 먹는 사람들 이해가 안되는.(아예 우리식 정종을 먹든지.)

뭐 자기 목숨 자기가 알아서 하는 거니. 알아서들~

근데 아무리봐도

일련의 작태들이 보면 뒤에서 잽의 로비질이 울 국내 전반으로

푸쉬되고 있는 느낌이 강하네요.(이전 수입들을 일시에 전면 끊기에 어려움도 있지만 후쿠시마

어쩌고 이 지역관련 먹거리로 알게 모르게 진짜 많이 파고 들고 있는)

예전에 잽 사금융도 들어와서 이자 내리라고 해도 어쩌고 고금리 유지시키고 서민 금융은

다 잡아 먹는거 수수방관쳐하더니.

일반시민들은 솔직히 먹고 싶은 거 먹게 되는 거 같애요
그게 어디서 왔던지 별 상관 안하는듯.. 아니 못하는듯
방사능 신경쓰는 분 더러 있었는데 괜히
남들앞에서 까탈스러운 사람 될까봐 결국 아무거나 먹는...
저희 과장님같은 경우도 방사능 때문에 모든 생선을
한동안 안드셨는데 사장님이 밥먹을때마다 은연중에 갈구니..
먹더이다...

요새 점점 소귀에 경읽기 되어가는듯요...
주변에 아무리 말리고 인터넷 검색해서 보여줘도
동경여행 커플로 댕겨오구....
안전불감증....

사케 뿐만 아니라 일본 음식 체인점은 아예 가질 말아야 합니다.
모든 재료가 일본에서 직수입해오거든요.
은근히 이거 모르는 분 많더라구요.

네 요즘 더 생겨나는 ㄷㄷ

초반 위기의식도 점점 무뎌지는거죠. 지금 우리나라가 휴전국이라 외국인들이 보면 ㄷㄷ 하지만 우린 이미 무뎌질대로 무뎌져선 연평도 도발이나 서해교전때도 위기의식 못느낀 분들도 많았는데여뭐.

국민이야 각자 자기 일하면서 열심히 사는 거고

이 관련 정부 부처가 제대로 해야죠.

괜히 국민 세금으로 지들 봉급 주고 일하는게 아닌데.

검사 인력이나 장비가 부족하면 예산과 인력을 확충하고.

무슨 세계에 먹거리고 뭐가 없어 방사능을 무더기로 매일 그것도 돈주고 쳐하는

정신나간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에휴..


이거 진짜 문제입니다.  실상 터진 잽보다 이런식의 무분별한 먹거리고 온갖 잡동산이

방사능 물질을 수입해서 먹고 환경으로 둘러쳤다가는 울 국민들이 잽보다 더 심각하게

될지도 모를 일. 잽은 도리어 자국내에서 쉬쉬해도 이런건 진짜 알게 모르게

철저히 가리더만.

무슨무슨부~ 혹은 무슨무슨청~ 이런곳이 죄다 낙하산 인사들이 박혀있으니 일을 제대로 할리가 없겠죠. 배구팬인데 배구협회장도 낙하산 인사들이 들어오더군요. 그 협회장은 예산을 선수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데 펑펑쓰고 컨디션이 중요한 선수들을 이코노미 태워서 보내고 햄버거 먹이면서 훈련시키고... 하여튼 우리나라 낙사한인사 가 한자리 차지하고 이런거 계속되는한 일잘하는 놈들 기대하긴 틀렸죠.게다가 뉴라이트 인간들이면 일본 빨아주고 빨아주고 또 빨아줄테니 방사능물질이고 뭐고 수입할려고 할겁니다.

사케 쳐 먹는놈들이 바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