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좀 가져주십쇼 굽신굽신(__)

잘가~!!

평화상~! 후다닥...

혹시 오늘 북한찬양으로 추방된 짱깨가 짱국으로 가서 다시 글남기는거 아니죠?

노벨상을 저렇게 많이 받는 나라가 왜 몰락하는지가 궁금하네요..
기초과학 분야에서 일본은 우리에게 넘사벽 같은 존재인데 쟤네는 응용력이 부족한건지.

넘사벽? 이런 표현은 별로 좋지 않음.

그러다가 나중에 노벨상으로 이기면 이런 정신승리할게 뻔함.

'불과 몇십년전만해도 기초과학 넘사벽이었던 일본을 이기다니'

한 몇년전의 전자산업놓고 자위하던 댓글러들 보는듯함.

이거 옆동네 망하기 전에 매번 일뽕들이 쓰던 패턴아닌가;;; 이걸 또 보게 될 줄이야

일본은 프리터족이 그렇게 많다는데.. 노벨상이 절대적인 학업의 척도는 아니죠

근데 다른 이야기인데 사람 관심종자로 낙인찍고 무슨 글을 써도 무시하는거 이거 잘못된거 아닌가요? 자기 자신은 얼마나 잘났다고 ㅎ

이분은 아까부터 뭔소리를 하시는건지... 핵심 파악부터 하세요.

관심받으러 오셨네요, 옛다 관심

이건 좀 할말이 없다 솔직히
우리나라 자체도 분단되고
생존경쟁도 심하다보니
인간 본연의 창의성보다는
경쟁에 이기기 위한 공부만
중요시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함
사회에 솔직히 여유가 없다
인간이 인간을 생각할.......
그리고 다양한 사고방식이 부족..
관심족한테 진지하게 댓글 달아줌..

이런 댓글은 위의 일빠가 적은 글의 의도대로 놀아나는 사람임.

청소년학업시간과 위의 수상실적은 인과적 관계가 없음.

옆동네가 망하더니 이쪽으로 스물스물 기어오네요.

왜구들이 상받아서 좋은가보네

딱히 폄하할것도 대단하다고 할 것도 없지만

일본의 이화학연구소는 1911년에 세워졌다는것만 알았으면 합니다. 일본최초의 노벨상인 유카와히데키는 1949년도에 받았어요.

우리나라의 IBS는 2011년이었죠.

왜구들 상받아서 신났쪄요?

ㅋㅋ 마지막 대학 진학률에서 웃음이 ㅋㅋ

물론 노벨상이 나름의 인지도가 있긴한데

결국 50퍼센트도 안되는 고삐리 잽국민이 일부 노벨상 타령으로 대리만족하는 건가요?ㅋ

(이거 보니 도리어 섬나라 잽의 한계같구만 ㅋ)


섬나라 한계

국민성과 사회상의 전근대성 사고 방식과 패턴.


정치를 나같은 이가? 그건 소수의 엘리트들이나 하는 거야

노벨상? 나같은 고삐리가 뭘 알아 ㅋ 그냥 그건 몇놈이 알아서 먹는 거지. 난 그걸로

대리 만족 ㅋ

뭐 이런게 잽 사회성이긴 하죠 ㅋ

안녕~~~~~

일본이 저러니까 당연히 한국도 저래야 되고 거기에 열등감 느껴서 자학 하는것도 바보짓임.
우리 리셋한지 이제 60년 되었고 쟤들 인구가 우리 2.5배 국토면적 거의 4배에 가까운 나라임.
뭐든지 비교대상이 일본인지 ㅡ.ㅡ;;

이런 댓글은 저기 원글보다도 더 악질적인 자기인식.

"우리 리셋한지 이제 60년 되었고 쟤들 인구가 우리 2.5배 국토면적 거의 4배에 가까운 나라임. "

자 국토면적 3.7배, 인구가 2.5배인 일본에게 개기는 한국을 놓고 반일이니 뭐니 떠드는것부터가 문제라고 생각이 안 드심? 국가역량이 이렇게 차이가 나는데 한국은 일본에 순종하자?!

자학을 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이런 분야에서 얼마나 뒤져있는가 반성하는게 중요한 겁니다만. 이런 글을 읽고 제일 사태파악 못하는 사람들은 님같은 분이죠.

영국은 영토면적 한반도와 비슷하고 인구는 남한의 1.2배정도지만 노벨상은 일본보다 많습니다만.

뭐든지 비교대상이 영국인지 해볼까요?

국제사회에서 영토, 인구가 작다고 봐주지 않습니다.

예를 든다는게. 산업혁명을 일으키고 전세계를 식민지 삼던 영국입니까
행간 파악 좀 하세요. 누가 순종하잡니까. 의도 확대의 오류 쩔어주시네요.
그래봐야 닉 세탁하고 여전히 잘난 척 하는 XXXX 겠지만요 ㅎㅎㅎ

"행간 파악 좀 하세요. 누가 순종하잡니까. 의도 확대의 오류 쩔어주시네요. "

나는 그쪽의 행간을 몰라서 적은게 아니라 그쪽도 자기 자신이 모르는 전제에 관해서 쓰는겁니다만. 얼마나 소국근성에 호구처럼 살았는가 보여주는 부분이죠.

인구가 2.5배 영토가 4배가 어쨰서요? ㅋㅋ 아 인구가 2.5배이고 영토가 4배인 나라한테 위안부로 개기는 한국보고 한마디 해주시죠.

"뭐든지 비교대상이 일본인지 ㅡ.ㅡ;;"
"뭐든지 비교대상이 일본인지 ㅡ.ㅡ;;"

행간파악은 커녕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이 말이 튀어나오는 그쪽 대가리의 지평도 잘 모르면서 여기서 떠들어봐야 발리는건 같습니다.

멍청한 그쪽 대가리에서는 1900년대 전후로 제국주의 열강들이 침략해 올 당시에

'네들은 식민지도 많고 산업혁명도 일으키고 막대한 해양력을 가진 나라인데 왜 인구, 영토가 작은 우리를 침략하냐' 라고 우겨보시길. 혹시 압니까? 겁나게 도덕적인 정치인이 그쪽동네에 있어서 그쪽이 떠드는 걸 듣고 OK할지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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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1

엥??? 행간을 전혀 몰라서 적는것 같은데요..

비단 노벨상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였는데. 왜 우리는 일본처럼 공연장이 없냐
엘리트 스포츠 집이 치우고 학원 스포츠를 하느냐 등의 일본과 인프라 상황이
전혀 다른데 항상 비교해서 열등의식 느끼니까 하는 말이었는데..

깝뚝튀 위안부는 얘기는 왜 나오고...
소국 근성에 호구처럼 살았느니, 멍청한 그쪽 대가리란 말까지 들어야 합니까 ㅎㅎㅎㅎ

"왜 우리는 일본처럼 공연장이 없냐
엘리트 스포츠 집이 치우고 학원 스포츠를 하느냐 등의 일본과 인프라 상황이
전혀 다른데 항상 비교해서 열등의식 느끼니까 하는 말이었는데.. "

이걸 스스로 옹호하기 위한 논리로 생각한다면 큰 유감일뿐. 아. 우리네는 인프라가 뒤떨어지니까 여기서 자위하면서

"일본보다 못한건 당연한거야 or 이런 인프라에도 일본을 이긴 한국은 대단해"

라고 하실려고?

아무도 이런 인프라를 놓고 절대 사정 봐주지 않음. 아예 전쟁을 놓고 '우리나라는 생산시설이 없으니 생산할 시간을 주고 전쟁하자'라는 소리로 들릴뿐.

공연장 없는 것도 약한것이고, 인프라 없는 것도 약한것임.

"엘리트 스포츠 집이 치우고 학원 스포츠를 하느냐 등의 일본과 인프라 상황이
전혀 다른데 항상 비교해서 열등의식 느끼니까 하는 말이었는데.. "

그쪽이 적은 열등의식은 본인이 직접 적고 있음. 정확히 말하면 객관화된 사물에 부착된 열등의식이라고 해야 함. 인프라라는 이름으로 열등의식을 객관화시켰다는 의미. 인프라가 적다고 금메달 매길때 점수 더 줌? ㅋ 그런 변명은 좀 안했으면 함.

그리고 일본은 옆에 있는 나라이고 늘 비교하는건 당연. 여기서 일본의 위대함(인구 2.5배, 영토 4배)을 적는 이유는

'우리따위는 일본과 쩁이 안되요'

라고 스스로 만족하고 소국근성으로 자위하기 위한 논리.

이제 아시겠음?

저기요. 님 혹시 독심술 있으세요.???

그러니까 님 이야기는 애초에 니가 그런 의도로 적은것도 아니면서 구차하게 이제와서 변명하는 댓글쓰지 말라는건가요?? ㅎㅎㅎ

누가 공연장 없는거, 인프라 없는거 인정안한답니까?? 그게 왜 많고 많은 나라중에 항상 일본이냐고요. 적어도 비슷한 규모의 경제력과 인프라가 되는 나라와 비교해야 우리나라의 객관적 상황을 알 수 있는거죠. 미국과 비교해서 열등의식 느껴서 뭐할려구요? 무슨 의미가 있죠? 모자라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거나 지표로서 삼는건 건전하겠으나 그것이 열등의식과 자기비하로 연결되어봐야 아무 좋은것도 없어서 쓴 댓글인데..

이게 무슨 님한테 멍청한 대가리니. 호구니 인신공격까지 해가면서 공격적으로 받아처야 될 문제임??  사회생활에서도 님 의견이랑 틀려도 그렇게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의도확대까지 해가며 맞받아쳐요??

"적어도 비슷한 규모의 경제력과 인프라가 되는 나라와 비교해야 우리나라의 객관적 상황을 알 수 있는거죠. "

고만좀 우기시길. 비슷한 규모끼리 자위하면서 만족하실려고? 객관적인 상황이 무슨 국가적 tier나누고 이 속에서 자위하라고 UN이나 WB같은곳에서 정해줬음? ㅋㅋ

객관적인 상황은 지금 우리나라 옆에 일본이 있고, 미국이 있고, 러시아가 있고, 중국이 있다는 그거임. 무슨 국제관계의 형이상학을 우기고 있음. ㅋㅋ

"적어도 비슷한 규모의 경제력과 인프라가 되는 나라"
"적어도 비슷한 규모의 경제력과 인프라가 되는 나라"
"적어도 비슷한 규모의 경제력과 인프라가 되는 나라"

그러니까

일본>>>>>>>>한국이니 한국은 일본에 개기지 말고 순종하자라는 말과 뭐가 다름? ㅋ

비슷한 규모? ㅋㅋㅋㅋ 아. 일본이 한국을 침략할때 '우리와 너희는 규모가 다르니까 침략하면 안되!' 라고 우겨보시든가.

"사회생활에서도 님 의견이랑 틀려도 그렇게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의도확대까지 해가며 맞받아쳐요??"

내 의견이랑 틀린게 아니라 그쪽 의견이 틀린것임. 그리고 멋대로 해석할 여지만큼 그쪽이 적은 그 댓글수준의 깊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쪽이 꼴에 적은 그 몇줄만으로 그쪽의 어느 정도의 판단과 지식으로 쓰고 있는가 대충 견적이 보입니다. 이 정도 머리라면 이렇게 쓰겠구나는 답이 나오거든요.

한가지더. 사회에서는 절대 이런 식으로 상냥하게 댓글 달아주지 않아요. 그러니까 사회타령 고만.

와...추억 돋네요 ㅋㅋㅋ 반가운 기분마저 듬니다.
옆동네 개소X에서 활동할 때나, 야후 재팬 자주 들어갈 때, 그냥 도배수준으로 그놈에 노벨상 비교 댓글을 봤었는데, 여기서 또 가지고 오는 분이 있을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웃음이 나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