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알고 있는건 아닙니다만,거동이 불편한 노인분들 몇가지 급수로 판정 내려서 정부지원 있는걸로 압니다.
근데 그거 지금처럼 운영하면 반쪽짜리 운영 밖에 안됨.
노인복지 하는 업체들이 노인분들 많은데 가서 그거 구라로 판정받는 방법도 가르쳐주고 영업뜀..
돈 주는 방식이 노인분 혹은 보호자에게 직접 주는게 아니라.. 그 노인복지 단체로 돈을 줌..
비슷한게 아동 복지인데 어린이집 보내는 돈 얼마씩 지원해주는걸로 압니다. 근데 이것도 똑같은 방식임
난 개인적으로 왜 이렇게 하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됨..걍 직접 줘버리면 그 후는 전혀 신경안써도 될텐데..
정부는 정확히 판정만한 후에 은행계좌 만들게하고 직접 본인에게 쏴주는게 제일 깔끔한데 말입니다.
왜 구지 번거로운 방식으로 쓰리쿠션으로 복지혜택 주는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됨..
복잡하고 번거롭게 해야 콩고물이 여기저기서 많이 떨어진다.. 뭐 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