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신문에서 한국에 있는 주입식 교육은 일제 잔재다.교육 환경을 바꾸자라고 말합니다만 이게바로 일제잔재론으로 주장하는거에요 한국의 기레기들이 한국 국민들 흔하게 감정선동하는 방식이 일본 이용하는 겁니다. 인류가 학문을 공부할때 암기하여 공부하는 건 이미 오래된 습관이에요 서양에서는 암기식교육이 심하다 심하지 않다의 차이일뿐이지 서양에서도 주입식교육 받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던 서당교육도 별 다를것 없어요. 단지 과거시험이 지금의 시험과는 달리 생각해서 푸는 시험이였기 때문에 그런거지 근대에 들어서서 수능제도는 거의 대부분의 국가들이 비슷하게 보는 방식입니다. 일제 잔재론에 쉽게 휘둘리는 사람들은 영원히 기레기들의 밥입니다.
기레기들은 자신이 쓰는 기사 한편에 사람들이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면 언론 권력의희열을 느껴요
원리 설명해서 이해하게 만들어서 가르치면 시간이 걸리니까
더 빨리 가르치기 위해 관련 예제, 일방적 해석을 그냥 외우게 가르치는게 주입식 암기식이라는거예요.
예를 들면 옛날 교과서에 그런 말이 있었죠
우리나라는 역사 대대로 수백번의 외침을 당하는 동안 한번도 먼저 침략을 하지 않았다 뭐 이런 말입니다.
그래서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 어쩌고 합니다.
지금도 이 표현을 인용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근데 이거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잖아요
다른걸 관두고라도 그럼 고구려,발해가 우리나라 역사 아니란 얘기밖에 더 되요?
고구려는 유목민족이고 약탈경제도 어느 정도 부분을 차지했었는데
이게 거저 생기는건 아니잖아요. 말갈이나 거란 등등 여러 민족을 복속시키는 과정에서
원정,정벌이 이미 이뤄졌구요 이건 침략이 아닌가?
이 부분이 맞다 틀리다의 문제 이전에 이걸 이해시키는 설명없이
바로 저런 결론적인 일방적 해석을 가르치고 외우게 하는게 바로
주입식 교육이란겁니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1492년에 발견했다
이건 외워야 되요 외우는거 말고 이해해서 이걸 알수 있는 방법이 없죠.
이런걸 주입식 교육이라고 하는게 아니고요.
서당교육이요? 차라리 그게 덜하죠
조선 붕당정치가 이권싸움이었기만 한게 아닙니다.
그 사람들의 이념을 본론적인 부분으로 들어가서 따지면
우주의 구성이 어떻게 되었냐 그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냐로 당론이 갈려요
남들이 공부할 때 돈벌어야 성공합니다.
한국은 학벌사회가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대학은 학벌을 파는 학벌장사치들이 당신의 돈을 뺏어가는 곳입니다.
학벌장사치들에 돈뺏기지말고 모아서 남보다 빨리 부자가 되어야합니다.
전세계 선진국의 대학진학률은 한국보다 훨씬 낮습니다.
심지어 학벌에 미쳐있던 일본도 대학진학률이 반토막났습니다.
대학가서 학벌장사치들에게 돈뺏기는 것 보다
빨리 돈벌어 남보다 일찍 부자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죠.
우리나라도 대학진학률이 반토막나고 지금의 대학 반이상이 폐교나 통폐합으로 사라질겁니다.
성공하고 싶으면 남들이 공부할 때 돈을 버세요
대학가는건 학벌장사치들에게 돈뺏기고 시간뺏기고 빚더미에 올라앉아 패망하는 지름길입니다.
대학가서 당신이 낸 돈으로 학벌장사치들의 미래가 밝아집니다. 하지만 당신은 빚쟁이 거지가 됩니다.
능력없는 사람이 대학가서 학벌장사치들에게 돈뺏기는 시대입니다.
작성일 : 14-10-0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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