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특유의 우리는 다르다 정신이 깔려있습니다..
일본 외에는 아시아에서 자기들보다 나은 나라는 없다라고 지들은 생각하고 있고
소위 중국애들 중화사상이 대만 애들에게는 다른 의미로 깔려있죠...
원래는 한국을 별 생각도 안했는데...
까기 시작한 시점이 한국이 88올림픽 개최권 따낼때부터입니다
그때부터 대만 언론에서 대만도 못개최해본 한국에서무슨 올림픽을 여냐고
비난을 엄청 쏟아내고 조금씩 정치인들이 그걸 이용하기 시작하죠
그리고 산업 전반에서 한국과 경쟁하게 되면서
한국을 겨냥한 헛소문들이나 쟤네는 우리가 반드시 이겨야할 곳이라는 뉴스나
정치적인 내용을 계속 국민들에게 주입하기 시작합니다
정치인들이 국민들 좋아하게 이용하려는 나라가 한국이 되게 된거죠..
일본은 못건드리고 한국보다 우리가 낫다 우리가 더 위대하단 식으로 국민을 선동하다가
이젠 완전 경제적으로 발리니 삼성이나 LG에 대해 공세를 하는데
그걸 한국인은 치팅이나 매너란게 없으며 배끼고 조작하며 성공하고
있는 파렴치한 국가들로 매도하며 정치인들이 경제적으로 대만이 뒤지고 있는걸
면피용으로 이용들합니다
그리고 그게 극에 달한게 양수진 태권도 사건..
이건 걍 지가 규정에 무조건 탈락인 호구를 차고 와서 실격된건데
그걸 저봐라 한국은 스포츠에서도 평소에 하던 정당치 못한 짓거리를 일삼는다며 언플하고
사실 양수진 사건은 심판도 한국 심판도 아니고 중국에서 열린 대회인데
엉뚱하게 한국을 몰아세우며 그 사건 터지자 태극기를 불태우고
택시에서 한국인은 태우지 않는다니 혐한이 극대화되는 폭발 계기가 되었죠
대만인들은 사실 한국처럼 메달이 많고 하는게 아니라 메달 한두개 보고 국제대회 나가니
엄청 크게 느껴졌을겁니다
정치인들은 그걸 계속 이용하며
거기에 공자설 같이 있지도 않은걸 지들이 양산해내면서
한국은 조작국가 쓰레기 국가로 계속 언플하며 주입하며 지금까지 온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