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람들 반응을 살펴보면 정신연령이 무척 낮다는 게 명확하잖습니까?
유치할 정도로 곤조를 부리거나 대책없는 질시를 하거나 희극적인 요소가 많은 국민성인데
이런 특성은 오늘날 혐한 풍조에 급작스럽게 조성된 건 아니구요.
맥아더 장군조차도 일본인의 민족적 기질을 간파하고 일찍이 '일본인의 정신연령은 마치 철없는 13세 어린아이와 같다'
라고 힐난했던 바 있죠.
맥아더 장군이 얼마나 어이없고 답답했으면 그런 말을 했겠습니까.
그건 일종의 풍토병 같은 것이에요.
하지만 일본인 그들 자신은 그러한 병에 걸려있는줄 자각하지 못하죠.
섬에 고립돼 살면서 어릴때부터 긍정의교육이라는 집단 마취 교육에 세뇌되기 때문에
절대로, 조금도 잘못된 점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잘못을 인정하면 일본인의 아이덴터티가 아닌거에요.
일본의 치부를 고발하면 조센징으로 낙인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