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울나라 여자뿐만 아니라 호주쪽에서 놀다보면 많이 문란해 지는건 사실입니다 거긴 술집이 일직 문을 닫아서<서양쪽이 파티문화가 발달한거도 이와 비슷한 이유> 보통 누구누구 집에서 술을 먹게되는데 성적으로 좀더 개방적이고 잠자리에대한 보수적?인 편견이 없어서 집이란곳이 모텔화되는? 그,런 현상이 잦아집니다ㅋㅋ 호주 2년정도 살아보면 남자인경우 여자와 잠자리로 세계일주를 한다지요!! 이정도면 다들 아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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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은 이미지가 나쁠수밖에 없죠.
길게는 1년 그 이상도 있고 짧게는 몇개월 있는데 식비며 방세며
쪼들릴수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동거는 필수고, 한국에서처럼 사람들의 눈 신경쓸 필요도 없겠다
이성이랑 눈맍으면 동거는 필수입니다. 필수.
동거경험을 극도로 싫어하는 한국인의 특성상, 호주워홀은 이미지가 좋을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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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본인 스스로 중심이 약하면 타인에 대해서도 그렇게 생각하거나 더 쉽게 그럴거라 판단하죠
호주 유학 가면 더 자유로운 분위기에 그런 경험에 빠져드는 경우가 많나 봅니다
그건 여자뿐 아니라 남자도 마찬가지겠죠
여자에 대해서만 특별하게 분류하고 비판하면 엄연한 남녀차별이며 본인이 중세시대나 무슬림적 사고방식의 소유자란걸 인증하는거구요~
유학을 가던 국내에 있던 문란한 사람은 문란하죠
국내에 있는 여자 중에 몸파는 여자도 있고 연예인 중에도 돈받고 그런거 하는 사람 있지요
한국 남자는 세계에서 포.르.노 야동 다운로드 횟수가 제일 많다고 합니다
길에서 침뱉거나 매너 안좋은건 중국 남자보다는 좋은 편이긴 하지만 서유럽 남자에 비해선 매우 미개한 편이죠 한국 여자도 마찬가집니다. 거리를 봐도 전부 시멘트 건물에 정서적으로 각박하고 심한 물질적, 각박한 경쟁사회다 보니 여자들도 별로 순수성이 적지요..
된장녀도 여기서 파생된 인격형이구요
아무튼 결론은 호주?? 웃긴다..니는 어떤데?? 거기 갔다온 여자중에 성실한 사람도 많고 니 글대로 문란을 경험한 여자도 많을테고 남자도 마찬가지인데..결론은 한국에 사는 인간도 다 사람 각각이란건..그라고 나는 호주 한번도 안가봤다...언젠가 가보고싶네~~자연이 아름답대서~~~@@
해외에서는 젊은 남녀의 동거가 일반적이다보니 한국 유학생들도 비슷하게 동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호주처럼 생활비가 비싼 곳은 룸쉐어나 플랫쉐어를 많이 하는데 그러다가 그냥 동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전부 다는 아니죠.
좋은 대학에서 공부 열심히 하다 온 학생은 비교적 가능성이 적다고 보는거고, 어학연수처럼 여유있게 지내다 오거나 워킹처럼 돈 아끼다 온 경우는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겁니다. 어떻게 보면 말도 잘 안통하는 곳에서 줄창 식당보조만 하다보면 사람이 그립지 않겠습니까?
한국에서도 전 남친이랑 동거한 여자는 좀 꺼려지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