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송금외의 대북지원금액.
김영삼 4조원
김대중 8396억원
노무현 1조 8908억원
이명박 2434억원 + a
대북(송금 + 지원)금액
김영삼 문민정부 : 8조원
김대중 국민정부 : 2조 3896억원
노무현 참여정부 : 3조 5408억원
이명박 정부 : : 1조 8774억원 + a
퍼온겁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통일부가서 자료 찾아보시기를........
핵무기를 만들기가 쉽지 않다라? 중요한건 핵무기를 만들수 있는 원천을 무너뜨려야
하는것이 아닌지요? 그럼 우리가 계속해서 경수로 사업을 지원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쉽지 않다매요? 경수로 만들고 전력생산하고 그 전력가지고 뭐할까요? 무기 만들지
않겠습니까? ㅋㅋ 자기 자신에 대해서 솔직해지세요. 대북지원금은 뭐 처음부터
무기만들지 못하도록 봉인이라도 되었답니까? ㅋㅋㅋ 그 돈으로 무기만드는거 아닌지요?
정권유지하는거 아닌지요? 식량지원마저 의심하는판에 전력지원은 아무렇지도 않은가
봐요?
전력생산에 소모되어야할 돈을 외부에서 알아서 지원해주었는데 그에 해당하는 여유
자금이 생기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럼 그돈은 어디에 쓰일가요? 그쪽 분들의 퍼주기란
결국은 기술퍼주기가 아니라 경제퍼주기인데? ㅋㅋㅋ
핵만든것도 다 대중이가 퍼준탓이라매요? 그럼 왜 경수로때는 아무말 없으셨나요? ㅋㅋ
경수로는 다르다로 아무리 발뺌을 해봤자 오히려 수렁에 빠질뿐입니다
차라리 김영상정부든 그이전의 노태우정부든 그때부터 해왔던 정책을 총체적으로
비판하고 스스로에게도 칼날을 들이미는게 훨씬 설득력이 있는거에요. 김대중 노무현
정부만 조준사격하려다가 그게 정작 자기 자신에게도 향한다는걸 인정하고 싶지
않은것뿐인거죠.
1.식량지원을 가지고 퍼주기라고 한적 없어요. 현금지원이 퍼주기라고 했지. 중국도 북한 지원할 때 이때까지 현금준적은 없었어요. 다 현물로 줬지.
2.대신 기술을 살 수 있는 현금을 바로 줬죠. 또 실제로 북한은 그 지원금으로 파키스탄으로부터 기술을 제공받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식량지원가지고 퍼주기라 한적이 없는데 했다고 하니 웃기네요. 댓글 다시 눈크게 뜨고 읽어보아요.
그리고 자꾸 북한이 현물을 불법전용하는 문제를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데
예를 들어서 알콜중독 노숙자에게 현금을 바로 주는거랑 빵같은 먹을거 주는거랑 같나요?
님 논리는 노숙자가 빵 팔아서 돈만들고 그걸고 술사먹는다고
현금 준사람보다 빵 준사람이 더 문제라고 하는거랑 마찬가지네요.
1. 왜 웃긴지 보수신문 열심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가장 최근은 채널A의 이제만나러갑니다라는 프로에서 남한의 식량이 어떻게 북한에서
전용되었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하구 있구요. 그 논리로 열심히 지난 10년정부를
엄청나게 갈궈되었습니다. 님이 그런말 안했디고 끈나는 문제가 아녀요
2. 쩝... 누가 쌀을 대신 줬습니다. 쌀로 소비되는 돈이 100만원입니다. 그럼 100만원
버신거죠? 그럼 그돈을 어디다 쓸까요? 저축한다고요? ^^ 북한이 식량이나 기타
다른쪽으로 소비되어야할 돈을 외부에서 지원받으면 그만한만큼의 여유자금이
생기죠? 이해안되세요? 아니면 이해못하는척 하시는건가요?
현금지원이 맘에 안드신다고요? 그럼 비료나 식량지원은 앞으로 맘대로 지원하면
되겠군요. 어차피 현금화를 못시킨다매요? 말을 안들으니 안주는거라구요? ㅋㅋ
그렇게 김대중 노무현만 저격하고 싶고 나는 아무잘못없다 말하고 싶으신가요?
정도껏하세요 정도껏 그러니 욕을 먹는거에요.
1.내가 쓴 글도 아니거니와 내가 보수 대변인도 아닌데 마치 내가 했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걸로만 봐도 정치병 말기 증세입니다. 모든걸 편가르고 진영논리로 보는거죠. ㅉㅉ 그리고 내가 뭘 잘못했어요. 내가 북한에 지원했나?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ㅎㅎ
2.이해하기 쉽게 다시 예를 들게요. 알콜중독 노숙자에게 술사게 돈 준 사람보다 빵 준사람이 더 나쁜가요? 빵주면 그걸 팔거나 혹은 빵살돈 아껴서 술살테니까 현금을 바로 준 사람보다 책임이 크다? ㅎㅎ
그리고 님이 그렇게 주장하는 '나쁜' 현물지원 즉, 빵을 제일 많이 준 것도 언제인지는 궂이 쓰지 않아도 뭐 다 알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2. 빵대신 술값 받아먹은 사람은 무기를 사지만 술값대신 빵받아먹은 사람은
무기를 못산다? 이게 성립되려면 빵이 현금으로 바뀔수 없다는 전제가 깔려있는거겠죠
만약 빵을 받은 사람이 직접 가게가서 현금으로 바꾸어 달라고 한다면? ㅋㅋ
나라단위에선 그게 가능해요 ^^ 문제는 의식주에는 식만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식에서 현물을 받으면 의나 주에서 현금여유가 생깁니다. 오케이? 단돈 1원하나 못버는
나라도 아닌데 완전 거지로 상정을 하셨네 ㅋ
빵준사람도 잘못이죠. 그쪽분들 논리대로라면
빵먹을 돈으로 술을 사서드실테니 오케이?
도대체 이얘기를 몇번이나 해야 하는지? ㅋㅋ
님의 그 논리는 단돈 1원하나 못버는 거지들에게나 적용되는 사례에요.
북한이 단돈 1원하나 없나요? ㅋ
북한은 현금거래가 이루어지지 않는 완전한 물물거래 시스템인가보군요 ㅋ
거지에게는 돈이 하나도 없죠? 님의 논리에 충실하게 따라가서 돈대신 빵을 사면
그나마 빵만 먹을수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북한에게도 돈이 있죠? 그럼 식량이든 뭐든 지원을 받았어요. 현물이든
기술이든... 그럼 그에 해당하는 만큼의 돈이 북한입장에서는 아껴지겠죠?
그럼 그 아껴진 예산만큼을 무기생산과 무기개발에 투자할수 있겠죠?
오케이?
현금과 현물의 관계는 미시경제적 차원에서 한정하지 않더라도 거시경제적인
관점에서 정부의 자금운용과 관련해서 사실상 현금=현물이 된다는것입니다.
물론 현금과 현물의 함수사이의 비례상수는 상황에 따라 바뀌긴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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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많이 지원했냐를 지금 다시 따지시는건가요? ㅋㅋ
영삼이 모르세요? 다시 회귀하신다고 안식처가 기다리는건 아니에요
위에서 얘기했듯 차라리 노태우 정부 시절 이후서부터의 대북정책의 기본부터
비판하는거라면 그나마 설득력이 있지만 대북정책이라는게 그 이전부터의
연속성이 있어왔기 때문에 그리고 거기에는 한나라당 세력이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노무현 김대중만 따로 저격하고자 하는건 관두시는게 논리적으로 현명
하다고 제가 열심히 설득하고 있는거에요.
이제와서 누가 북한에 지원을 많이했네 아니네 할거 없죠 정치꾼들이나 하는소리..... 99%는 개소리
북한 지도부입장에서 답답한건 몇년간 지속된 제재로 정치자금이 부족해지는거 겟죠
정은이가 항복하고 나올것도 아니고...
북한 주민들 먹고살거 때문에 숙이고 들어올것도 아니고...
우리가 끌려갈거 없죠 득 볼게 전혀 없으니....
하지만 북한이 뭔가 양보를 한다면 손이익보단 어느정도는 지원하는게 맞다 봅니다
영원히 선긋고 모른척하며 지낼게 아니라면....
결과이기도 하고 원인이기도 하지만 거기에도 순서라는것이 늘 있다는것도 명심하셔야
죠 ^^ 원한이라는게 늘 꼬리에 꼬리를 무는것이 아니겠는지요.
정은이가 측근총맞아죽던 여자배때기 위에 죽던 민중에 밟혀죽던 고혈압에 심장마비로
죽던 그건 정은이 인생이니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중요한건 정은이의 운명도 정권의
운명도 아닙니다. 그이후가 문제죠.
미국이 아프간 침공하고나서 이라크 침공하고나서 어히되었나요? 시리아 내전이후의
상황은? 물론 완전히 같은 경우는 아니죠. 사실 정권붕괴를 논할수도 있습니다. 그것도
북한을 대하는 하나의 방법론이에요. 문제는 어떻게 무너뜨릴것이냐가 아니라 그이후의
대비책입니다. 거기에 대한 명확한 답을 내놓는다면 그리고 스스로 불길로 뛰어들되
본인들만 뛰어든다면 별로 말리지는 않을거 같네요. 감정적으로 말하기는 쉬에요. 문제는
결과에 대한 책임을 늘 고민하고 고민하시라는거에요.
핵에 누가 제일 책임이 있냐라 ㅋ
박정희인데요?
무슨 핵물리학이 하루아침에 뚝딱하고 되는건줄 아는가 봅니다?
북한이 비대칭 전력인 미사일 생화학 핵무기등등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한건
박정희정권막바지부터예요.
우리나라도 미사일 사거리 하나 늘릴라고
과거랑 비교도 안되게 기술이 발달한 지금에도 기본이 몇년이고 10년이상 단위로 연구하는 판에
폐쇄사회인 북한이 하루아침에 금나와라 뚝딱하고 그걸 만들수 있었을거라고 생각하는게 더 웃기네요
북한의 비대칭전력 개발이 시작된 시기는 애초에 70년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