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회화-
A:어때?
B:괜찮네 하나 살까?
A:근데 중국산이야
B:안사 어딜 집안에 폭탄을 들이려고

워.. 4k uhd lg 디스플레이가 60만원이라니..

전 스마트 밴드가 땡기네요.. 진짜 싸다;

터지면 누가 책임 질려나...

문제는 이제부터죠.. 품질까지 쫓아오면 한국 전자제품 가성비에서 완전히 밀리는데..

대기업들 어찌 대응하나 구경이나 해보자.

저 스마트TV는 무슨 꼼수가격이었던걸로 기억함.
저 크기에 저 스펙에 저 가격이 나올리가 없음.
예전에 처음 나왔을 때 저 TV 가격가지고 꽤 화제가 됐었는데
결국 저 가격은 눈끌기 행사용으로 소량 생산해서 판매되었죠.
행사용 낚시상품으로 마진 없이 원가에 소량 판매했다고 들었음.
오프라인 매장은 파는 곳이 없고 온라인 매장도 들어가면 다 매진이라고 써있다고 함.

다 좋은데. as가 안된다는게 걸리네. 샤오미는 한국에 as센터만 하나 개설해도, 한국사람들 직구로 많이 구매할듯.

헐 스마트밴드... 요즘 만보계 하나 사고싶었는데 땡기네요...

예전의 중국제품들이 아님

그렇다고 중국이 한국만큼 질적인 면을 높인것도 아님
한국이 일본을 양적,질적 모두 따라갔으면
중국은 한국을 양적인 면밖에 못 따라옴

세겨시장을 놓고 봤을때 양적인면도 아직..

따라하기수준으로 세계판매량을 뚫을려면 보급형이나 노리는 수 밖에 하지만...
삼성도 보급형 만들고 있고 무엇보다 중국은 모든게 폭발함

여전하던데요 ㅋ. 싼맛에 어쩌고

하다가 식겁했음요.ㅠ

테그라 k1 들어간거 성능좋겠네요...문제는 초기불량률과 as..

스맛폰 최적화 문제로 버벅임 심한걸로..
백도어도 문제 있잖아요..
단통법 이후 하나 구입 써볼 의향은 있어요..

터져요

쪽바리애들이 항상 한국제품 비꼴때 쓰는말이 언제 터지나였죠....한국은 짱께제품 놀릴때..똑같은말 쓰고요 ㅋㅋ

근데 중국은 진짜로 터짐... 그것이 다른 점

헐 중국이랑 도매급으로 넘기는거임?

mi패드
1699위안이면 292,347원(네이버환율) 인데 -_-
a/s 폭탄 끌어안는것 까지 하면 별로 안 땡기는 가성비네요

삼성에서 그가격에 갤럭시탭프로를 팝니다. 카메라 화소 액정화소도 아주 작은 차이에다

k1프로세서까지의 능력을 요구하는 게임이 없음 그리고 저 프로세서는 전기먹는 하마...

삼성이 일본 소니 따라 잡은거 마냥. 중국의 업체들도 이제 시작일지 모르죠. 10년후엔 어떻게 바뀔지 모름.

글쓴분을 지칭하는 건 아닙니다.

요즘 단통법, 전파인증법을 삼성이 주도했네 어쩌네 하면서

삼성이 악마라고 욕하더니 샤오미를 은근슬쩍 끼워맞추는 식의 글이 여기저기

쓰이더군요. 처음에는 뭔소리야 하고 넘겼는데

읽다보면 이건 샤오미 언플에 가깝다고 밖에 안보임. 아니면 언플에 넘어간 사람이 썼거나.

이상하게 삼성을 끌어다가 욕하는 것도 웃긴데  그 대안이 왜 샤오미?

저가형 스마트폰이 샤오미만 있는 것도 아니고.. 무슨 국제적으로 팔리는 것도 아니고

샤오미 미패드만해도  K-1의 제성능을 못뽑아내는 기기로

그냥 그 가격대 성능소리 듣는데..  참 신기한 일입니다.

전자제품은 2년이 지나야 알수있음

어차피 내구성문재

금성티비는 제가 어렸을때부터 엄청 오래썼는데

와.. 스마트밴드 1만원...

품질은 시간 지나면 언젠가 따라잡힘.. 근데 업계 1위는 한동안은 힘들겠죠. 원천기술력이 앞서야하니..

제가 제품들을 알아보고 하면 뻥튀기가 심한 제품은 확실히 눈에 보이더군요..

중국제품은 한국 경제적 최하층민들에게 어떤 의미에선 복지가 될 수 있음

저런 말도 안되는 가격에 먼가를 구매를 할 수도 있으니

애플이든 중국 신성기업이든 엘지없으면 게임이 시작안되는거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