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저 영화는 보러 가야지'해놓고 지금까지도 보지 못했던 영화였는데.
마침, KBS에서 방영을 해주었네요.
더빙보다는 자막을 통해 보는 것을 더 선호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흠잡을 데 없이 정말 좋은 영화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