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이 지나면 계란한판 + 1 이 되는 현실..
하악.. 그래도 삶은 이어진다 ㅋㅋㅋㅋ
요즘 느끼는거지만
나이가 들어서인지, 몇년전만해도
거들떠보지 않았던 달달구리한 디저트들이
입에서 막 땡기고 있네요.
오늘도 퇴근 후 투썸에 가서
뉴욕페어링, 화이트크림 아메리카노와
초콜릿 카라멜 타르트를 먹었는데
이거 진짜 신세계네요!
커피와 디저트~~
완벽하게 잘 어울리고~~
보기에 비쥬얼도 우왕굿!
커피도 좋았지만 초콜릿 카라멜 타르트,
이거 한입 먹고 반한 ㅎㅎㅎ
결국 큰 사이즈로 크리스마스 케이크 예약완료.. ㅠ
아... 좋습니다....
달달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