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라로사가 그린 빈디젤 블러드샷
마블에서 편집장으로 일했던 짐 슈터가 나와 설립한 발리언트 코믹스의 작품으로
블러드샷은 혈액 속에 나노로봇이 들어가 있는 슈퍼솔져로 울버린의 힐링펙터급 치유력을 갖고 있으며 데드풀처럼 모든 종류의 무기를 다룰 수 있다.
기계와 소통하는 능력으로 적의 컴퓨터를 해킹할 수 있다. 또한 신체를 원자보다 작은 단위부터 변형할 수 있어 변시도 가능하다.
말하자면 기존 히어로 코믹스의 다양한 능력이 한몸에 있는 강력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빈디젤이 주연을 맡는 이 영화는 소니에 의해 앞으로 5편의 영화가 제작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