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력 세계3위로 이미 현대적인 개념으로는 성공한 국가가 맞는데
과거의 열등했던 역사가
그렇게 심한 열등감을 가지게 하는 걸까요?
자신들에게 부족한게 뭔지 아는 것 같기는 한데
절대 한국과 중국을 인정하려들지 않죠.심지어 옆에 나라가 스스로 못마땅해하는 것만 눈팅하고 있으니
기록유산 개수만 봐도 절대 일본은 문화적으로 한국과 중국에 대등해질수가 없는 역사이고
한자가 없으면 말을 못하는 나라이고
전체적인 동아시아 역사만 봐도 그렇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열등의식이 GDP 3위라는 걸로도 채우지 못해 일어나는
상대방에 대한 무작정적이고 과도한 혐오,폄하,증오연설을 언제 그만 둘까요?
비웃음 당하고 있다는 걸 자각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