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쪽바리는 죽은 쪽바리 뿐. 그것이 팩트죠....

왜놈들 많이 겪어본바로는...
착한 왜구놈들도 있기는 해요..
학계나 이런 공부하는 곳에서 일하는 일부 일본인들은 성실하고 착한데

이런 곳에 있는 왜구놈들 중에서도 이상한 짓거리하는 것들 많아요.
일종의 사기죠.. 연구 사기.
그런데 그 사기질이 걸리지만 않으면 된다는 생각이 팽배해있어요.
황모시기가 왜구국에서 박사받고 우리나라 들어와서 줄기세포로 사기질한 것도
일본에서 배운짓 그대로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기치지 않고 사실대로만 연구했어도.. 좋았을텐데.. 왜구식 연구가 그렇게 만든듯)

업무나 거래로 만나는 왜구들..
이것들.. 일단 사기치는 놈이라고 생각하고 조심하는 게 맞아요.
언제라도 뒤통수 칠 준비가 되어 있는 놈.. 왜놈들입니다.

일상에서 만난 왜구들..
겉으로는 친절한 척, 착한 척하는데..
10년을 알고 지내도 똑같음.
철저한 자기 방어, 속내를 절대로 안보이고 ..
다른 사람 이용해서 자신의 이득은 챙기려고 하는 거.. 얄미울 정도로 잘함.
자신에게 불리하면 핑계를 꼭 댐. ~때문에,, 누가 ~해서.. 이런 식으로.
내가 한국인이니까 앞에서 한국 핑계는 못대고 꼭,, 중국 핑계를 대기도 하죠. 웃기는 놈들임.

오바이트 보단 설사가 100배 낫죠

중국은 중화사상 안버릴 거고
일본은 역사조작 안버릴 거고

민주화 안되면 그렇겠죠.
만에 하나 민주화 되면 바뀔거고요.

중화사상은 지금 중국 정부에서 유용하게 써먹기도 하지만
민주화 여부와 상관 없이 생긴 거라

만에 하나 민주화 되기도 힘들고...
민주화되면 민주화 되었다고 안써먹는다는 보장도 없음. 그 좋은 걸(국민들 다루기 쉬운 방법) 정치인들이 놔 둘리가..

민주화 되도 중화사상은 안 바뀝니다.
소수민족을 중국이란 나라에 묶어두는 명분이 중화사상인데 그걸 버리는 순간 중국이 쪼개질 위험성이 대폭 상승하는데 버릴리가 없죠.

도찐개찐...우리 입장에서는 전부 적국.

ㄴㄴ 직접 겪어보면 차이를 알게 될겁니다.

진짜 일본인 인간으로 안 보이게 되요

일본놈들이 무서운 ㅇ이유죠

묵은 똥이나
설사 똥아나

길가에 싸면 안되듯

둘다 답없습니다.

개찐도찐 평범한 똥 vs 설사, 이정도 차이

수 천년 적이죠

100배나 낫다뇨ㅋㅋ
짱개나 졷본이나 똑같음

님은 쪽바리를 너무 좋게 보는 겁니다.

님은 떼놈을 좋게 보는겁니다.

아~ 음식물 쓰레기를....

음식물 쓰레기봉투에 그냥... 담아서 버릴 것이냐....
건조시켜 일반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버릴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일본인이 중국인 보다 100억배는 더 사악한 놈들입니다.

절대로 같이 갈 수 없는 인종이라고 보여지며 언제든 준비가 되면 다시 침략할 놈들이죠.

지금 현재도 군국주의 부활을 꿈꾸고 미국에 빌붙어서 북한과의 전쟁이 발발하는 걸 최대의
기회로 생각하고 있는 상태라고 보입니다.

진짜 어려운 문제
중국인은 착한 사람들도 많은데 너무돈에 미쳐있음

이 말이 제일 정답인거 같네요.

한때 우리나라도 경제적으로 성장하던 시절에 뭐던지 돈이면 다 된다는 생각들이 있었죠.

지금 중국이 딱 그런듯... 그런데 그 정도가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이라는 거...

그래도 둘 다 똥인것은 변함없음.....

둘다 전과자... 그러나 더 악질은 쪽바리죠.

짱깨나 쪽발이나 같은 놈들임..

짱개=쪽빨 ??
쪽빨은 사람이 아님.

쪽빠리=쪽파리.. 곤충인듯.
왜구원숭이는 포유류 동물..

곤충과 유사인간의 합체가 왜구라는 생각이 드네요.

중국은 짜증나게 해도 한계도 명확하고 다 예측범위임, 그리고 우리나라 내부에 친중파는 거의 없다고 보면됨.. 정상적인 한국국적자중에서 중국에 충성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근데 일본은 내부총질과 뒷통수를 정말 잘침, 이것을 미리 예측하기고 힘들뿐더러 한국의 이익에 막대한 타격을 줌, 그리고 자발적으로 일본에 협조하는 인간들이너무많음.

개인적으로도 중국인, 일본인 모두 같이 일해봤는데 사람 개인만 보면 중국인이 더 낫다는데 동의합니다.
교육도 받았고 어느정도 교양도 갖춘 중국인이라면 평범하게 교류도 가능하고, 사람에 따라서는 인간적으로 괜찮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인은 어느정도 친해지면 꼭 "한국은 왜 반일교육을 하는데?", "한국은 대통령이 끝나면 다 체포된다며?" 같은식으로 돌려서 한국을 비난하거나 한국인의 신경을 은근슬쩍 긁어대는 그런게 꼭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회사를 그만뒀을때 중국인중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수는 있어도 일본인은 없을거같네요.

둘다 도찐개찐인데 뭐가 낫다는건지

중국은 민주주의만 찾아오면 100% 분열하죠.
분열이 된다면...한국과 친구가 될 수도 있죠.
왜구는 언젠간 똑같이 짓밟아 준 후에야 친구가 될 수 있구요.

애미애비도 몰라보는 중공 빨갱이들이
100배가 낫다니요....?
이게 무슨...

홍콩이나 대만이면 뭐 이해하겠는데
중공빨갱이들이?

그냥 그것들은 부모에게도
반동분자라며 죽창 찌를 짐승들인데요

반일 교육을 왜하냐고 물어보는 쪽바리세끼들 ㅋㅋㅋㅋ

해외 돌아다니면서 걍 쪽바리는 패스임

나 편할때만 쓰는 물건취급해야함

일뽕이랑 비슷하게 양지에선 정상인데 음지에 가면 본성나옴

우선은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일본은 음흉하고 뒤에서 흉계를 꾸미는 스타일 맞음.
그리고 중국도 우직하고 솔찍하고 착한 건 맞음.....
하지만, 중국놈들은 더 나아가서 한 번 뒤틀리면 칼이나 도끼 빼드는 놈들임...
뭐, 대부분 열 받으면 그런 사람들이 많기는 하지만, 중국놈들은 그게 좀 심함.

결론적으로 일본놈이나 중국놈이나 도낀개낀이라고 생각합니다.

둘 다 짐승인데 누가 더 낫냐는 좀.
한 개는 방사능 원숭이고 나머지 한 개는 바퀴벌랜데
누가 더 착하다뇨.

저는 우리 역사를 다 뺏어가는 중국이 더 싫으네요. 고구려, 발해, 게다가 백제까지도 지들 역사라고 한다고 들은 것 같은데(백제가 고구려에서 파생됐다는 이유로).

둘다 똥인데 낫기는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