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쯤, NHK에서 새로운 "세계에서 사랑받는 일본" 컨텐츠를 발굴, 대대적으로 홍보에 들어감.
그 내용은 2차대전중 한 일본인 외교관이 일본정부 몰래 리튜아니아에서 유태인들에게 일본행 비자를 발급, 그들을 살렸다는것.
https://www.nhk.or.jp/ohayou/digest/2017/10/1008.html
문제점
링크의 nhk홈페이지에도 써있듯이, 일본외교관이 한 일은 당시 일본의 지시를 어긴것이 됨. 지들 스스로 일본 정부가 잘못된걸 한 개인이 반대해 몰래 행동했다고 말함. 영화 "피아니스트"처럼 유태인을 살려준 독일군 장교가 있었다고 해도 독일은 그걸 선전해 홀로코스트와 전쟁책임을 가리려는 짓은 안함. 그런데 쪽발이들은 하고있음.
또한 nhk는 수년전 귀가 들리는데도 안들리는척 하면서 타인에게 작곡을 의뢰해 자신이 만들었다고 사기를 치고다닌 "일본판 베토벤"을 발굴해 일본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안겨주려했던 전적이 있음. (정황상 찰영중에 귀가 들린다는걸 알고있었을것이라는 의견이 유력)
최근들어 노구치히데요가 실제로는 사기꾼에 인간적으로도 존경할 건덕지가 없는 인간이었다는게 밝혀진것처럼, 쪽발이는 자국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서라면 날조도 밥먹듯이 함. 실제로 어떤 사건이었는지 일본 최대의 국책기관인 nhk의 말만 들어 판단하는건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