跆拳道」加上「南韓」,似乎總是會有爭議事件。
仁川亞運跆拳道賽事昨天展開,台灣好手孫譓檸在49公斤級於準決賽落敗,只拿下銅牌,張楷則在87公斤級停在8強。兩人的共通點是,都被爭議判決影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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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혐한언론이 연일 열폭하고 있나보네요., 어제 태권도 49,87kg급 결선에서 대만선수들이 탈락한것에
대해 온갖 음모론을 제기하면서 혐한의 불씨를 활활 태우고 있군요.
마치 한국이 끼면 무조건 판정이 반대로 가는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피해의 중심에는 대만이 있고
한국은 모든것을 조종,가해를 하는것같은 뉘앙스로 말이죠. 하기야 뭐.., 대만이 금메달을 딸수있는
종목이 한정되어있고 그것도 태권도,양궁정도 밖에 없으니 열폭은 당연하겠지요.
대만이 금메달을 따는데 있어 큰 일조를 했던 나라는 다름아닌 한국인데 말이죠.
수많은 한국인 코치와 감독들이 대만의 경기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렸고 그 결과가 최근에는
대만이 아시안게임에서 그나마 금메달을 조금이나마 과거보다 더딸수있는 계기가 된것인데 이런점은
잊고 그저 한국만 씹어대면서 열폭하고 있군요...,
댓글은 뭐?.., 태국이나 필리핀,대만,일본등등 참?..,
혐한트랜드는 하나의 문화입니까?.., 어찌 이리도 열폭이 심할줄이야?..,
결론은 뭐?.., 괜히 인천에서 아시안게임 개최해서 이 욕을 먹는지 참 이해가 안되네요.
차라리 베트남이나 필리핀에서 개최하게끔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