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국 여자가 세련된건 아니죠.
아시아에선 체형이나 메이크업 기술이 발달한건 사실이나
교양으로 보면 아시아에서도 상위는 아닌데
오늘도 지하철에서 풀메이크업 하는 여자 두명 봤어요
바로 옆에서 거울 꺼내들고 마스카라 까지 그리길래 불쾌한 기분이 들어 다른 자리 옮겼더니 바로 앞에 여자는 더 하던군요. 화장을 할려면 집에서 하고 나와야지 공공장소에서 간단한 수정 화장도 아니고 추하게 풀메이크업을 하는데 부끄러움 자체가 없는건지..
그리고 전화할때도 화 버럭 낸다던가 소리 크게 지르고 공공장소에서 장시간 통화하고 길에서 큰소리로 소리 지르고..제가 봐도 절대 한국 여자 세련된거 아닙니다. 새련이란 의미는 패션을 포함한 행동이나 품위, 취향 다 포함된다 봐요..그나마 아시아에선 일본여자가 세련됐지만 일본 여자는 여권에 대한 스스로 인식 자체가 낮은거 같아 별로 높게 평가하고 싶진 않구요..
홍콩이나 싱가폴 여자는 직접 본적은 없지만 그 여자들보다 한국 여자가 과연 세련됐을까..
중국과 비교하면야 좀 나을지 몰라도 한국 여자도 별반 매너있고 세련되진 않아요.
패션이라면 뭐 어느정도는 되겠죠..패션이야 많이 보고 입어보면 감각 늘죠.,그게 무슨 타고난 능력도 아니고
중국에서 일년에 한 두번 방문하는 젊은 손님이 있는데,
비율이 좋고 옷걸이가 되니 하얀 티 뿔테 안경을 껴도 이뻐서 시선이 막 감.
이런 타고난 사람은 제외하고.
세련이라는게, 자신의 몸에 맞게 컬러와 옷의 폼을 맞추고 머리와 얼굴을 관리 하여
드러나는 모습인데
중국에서 돈 좀 있는 사람들도 그런 건 다 하겠죠?
그런 사람들이 궂이 한국 여행이 우선 순위도 아니고.
위에서 세련부심 부리는 분들도 이해가 안감.
안목의 차이를 얘기 하고 싶은건가?
글쓴이 글에 대부분 공감함 머 근거를 알려주고 확인하자고 그러시는분도 게시는데 ~대충 저도 호주에서 유학중에
격하게 느낀 부분임~우리가 일본애다 중국애다 판별하는 기준과 비슷하게 일본친구들도 우리랑 이말할때면 진짜 공감햇엇듬~!일본친구들도 아시아 애들 구별하는데 한눈에 중국인인지 판별하는게 우리하고 비슷함!결국 중국애들 아무리 좋은 메이커로 도배를 해도 뭔가 20퍼 부족한느낌
메이커 도배안해도 세련되고 그런 중국애들은 대부분 교포들임 ~그리고 개내들은 중국인이라고 생각도 안함~우리앞에서 중국인 쌍욕하던데~짜증난다고 많이들 이민와서 우리들까지 이미지 안좋아졋다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