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빠른 1월생인데요 전 같은해에 태어난 친구들과 함께 입학 더군다나 그다음해1월2월생과도 친구과 됨 ㅋㅋㅋ 별로 신경안쓰다가 중학교에 들어갔더니 우연히 알게된억울한사연 ㅎㅎ 아빠친구딸이 저와 같은해 3월에태어났는데 2월에태어났다고 학교에 억거지로 집어넣어 저보다 한학년선배 ㅎㅎ 아놔 그땐 좀 억울했어요 ㅎㅎ지금은 그냥 년도위에사람이 친구하자면 친구하고 형이라 부르라고함면 불러줌 그리고 내다음해에 태어난사람과는 친구안함 알짤없음 ㅎㅎ 억지로 받는 절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끝까지 그나이때문에 신경쓰는분들 많던데 사회나와서는 걍 서로 존중해주고 기분 안나쁘게 타협하면 되지않나요? 사회나와서 괜히 빠른얘
기해서 분위기만 이상해진 기억이 ㅎㅎㅎㅎ 그다음부터는 안함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