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할배가 터잡을때부터 홍익인간 정신 때문이죠 ㅋㅋㅋ

착한 병에 결려서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다른 나라 사람보다 착한 근거를 먼저 보여주세요

북한보면 착한 것 같지도 않은데 북한은 세계인들이 무서운 한국인으로 기억하고 있죠
단지 남한 사람은 북한 사람과는 다르다고 칭찬해요.그런걸 기대하는게 아닌지

굳이 우리가 북한처럼 행동할 필요가 있나요? 한민족의 험악한 행동은 북한이 다보여주고 있어서

북한 = 무서운 한국인, 남한 = 착한 한국인으로 정평이 나있는데요

북한과 남한을 통해 이런 한국인의 양면(무서움과 착함)을 보여주고 있어서
오히려 더 조심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렇게 남한사람은 고고하고 도도한 걸 보여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원래 우리민족이 문화적으로 고고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북한이 힘만 내세우느라 무서운 한국인의 이미지는 죄다 가지고 있으니
 남한인인 우리는 한민족의 문화 혼,한민족의 고고한 정신을 유지해야죠.

입으로만 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