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 지나면 바꿀수 있다고아는데요 통신사마다 기간은 다른거같은데
요금제를 바꾸면 지원금이 변동이 있습니다 요즘제 마다 지원되는 금액이 따로 있고 요금제를 바꾸면
그 지원금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래도 7짜리 요금제 쓰다 5짜리바꾸면 월에 내는 돈은 많이 줄어들죠 ..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이 7짜리 몇개월 쓰다 3~5짜리로 갈아타고 부가서비스로 데이터를 싸게 이용합니다 .... 지원금 = 요금할인....
1. 예전에는 처음에 약속된 기간(보통 90일 내외) 이후는 당연히 바꿀수 있었고 단통법 시행해도 요금제는
하위요금제로 바꿀수 있습니다.
단 처음 계약할때 단말기 보조금이라고 얘기한 보조금이 요금제에 연동되기에 단말기
보조금이 줄어드는 만큼 할부금이 올라가죠.
2. 작년 언제 바꾸셧는지가 중요할듯 하군요. 정확한 날짜는 아닌데 대략 작년 10월쯤부터 위약 3가 시행되어서
그이후 가입했다면 중간에 해지시 그동안 할인 받는 요금도 기간에 따라 정해진 요율로 계산해서 토해내야
합니다. 위약3가 무서운게 사용기간이 길수록 가입 동안 요금 할인받는 금액도 많을테고 그러면 토해내야
하는 금액도 많다는 특징이 있죠. 단통법은 위약 3에다 단말기 보조금 토해내는 위약 4까지 다 적용되죠.
즉 예전처럼 중간에 해지하거나 번호이동하면 요금 폭탄 맞습니다. 2년동안 비싸게 단말기 사서 한 통신사
의 노예로 완벽하게 묶어두는 법이 단통법이죠.
그리고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들은 물론 통신사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 요금제에 가입 자체가
안될겁니다. 무조건 LTE요금제 안에서 바꿔야 하죠.
작성일 : 14-10-0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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