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격대로라면 삼성이나 lg나 핸폰 안팔려서 국내시장에서 소비 급감은 당연한겁니다. 당연히 출고가를 낮추거나 다른 방식으로 보조지급형태를 취하겠죠.
단지 통신사에서 마음대로 보조금을 지급 할수 없기 때문에 제조사에서 무엇인가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이번에 통신사는 손해본거 없잖아요? 결국 안팔리면 제조사가 문제인거고
sk는 어차피 고객수 많으니 상관 없는데 kt랑 lg가 어떤 방식으로 고객을 빼오냐의 싸움입니다.
결국 제조사가 판매 원가를 낮추고 kt랑 lg가 최대한 보조금을 어떠한 방식으로든 지급하고
그 결과 sk가 따라서 대응하는 방식으로 갈게 뻔하죠.
이제 통신사는 현제 규정대로라면 별다른 해법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제조사가 손쓰지 않으면 샤오미나 중저가 폰이 대세로 등극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