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외를 놓고 정확하게 써야함. 미국이라고. 자꾸 해외, 해외 거리는 그 저의에는 한국만 호구로 취급해서 비싸게 판다는 허위사실/날조가 있는데 정확히는 세계최대의 덤핑시장 미국에서 저가로 파는 그런 걸 놓고 외국전부라고 날조. 몇일전 TV,스맛폰 관련 아마존 미국, 유럽(영,프,독,이,스), 일본, 중국해서 가격비교했는데 유럽, 중국, 일본이 한국보다 싸다고 하는 근거는 전혀 없었음. 문제는 여기에 비판한다고 반박글을 쓰는 사람들도 기껏해야 미국자료만 퍼옴.
이건 투기꾼님 말씀이 맞음. 이분 말씀하시는것들 중 보통의 경우엔 이해못하거나 반대하는것도 많지만 어쨌든 옳으신말씀.. 뉴질랜드만해도 한국하고 똑같은 가격인데 가끔 삼성이 TV를 한국에서는 비싸게 팔고 해외에서는 싸게 판다 라거나 폰에 대해서도 같은 소리를 들을때면 의아하곤해요. 정말 그런가? 아닌것같은데. 오히려 비싼건 더 비쌌지 절대 더 싼건 아닌것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곤해요. 확실하게 미국은 그럴지 몰라도 해외가 다 싼건아님.
투기꾼님 생각은 저도 같은 생각인데요. 글쓴님 내용에 대한 호구론 이런 답글이길래..
어울리지 않는 답글이라 생각하구요. 중국산을 쓰던 폴더를 쓰던 본인 맘이라 생각하구요.
단지 고가의 신형 폰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소비 형태는 말리고 싶구요.
참고로 저는 활부원금 0원 짜리 오래된 폰 쓰구요. 활금원금이란 말이 도대체 왜 나왔는지 어이없게 생각하는 사람이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