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부러지는 아이폰이 있을지언정 애플의 소비자에게는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죠. 비틀즈를 좋아하는 이유가 단순히 음악이 좋아서 그런것 보다 아무런 이유없이 비틀즈를 좋아하게 되는것입니다,,,>>???

ㅋ 갑자기 잽오타구들 베개인형이 생각나는 ㅋ

사람과 예술이 아닌 물건 하나 가지고 뭔 영혼타령

나올 기세ㅋ(그것도 메이드 인 짜이나로ㅋ)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ios  하고 안드로이드하고 다를게 없죠. 그리고 하드웨어는 삼성이나 엘지가 훨신 더 잘 만듭니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죠.. 왜 아이폰이 그렇게 만이 팔리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아이폰 제품 자체를 찬양하는것이 아니라 이미 아이폰이라는 브랜드는 수요자들에게 얼리아답터 또는 수요충족욕구를 만족해 주는 제품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거죠,, 이런 팬덤은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렇다 구여,,,

단순히 판매량으로 보면 삼성이 아이폰보다 훨씬 많이 팔아요. 다만 거기서 이윤율로 가져가는 게 아이폰이 많이 높으니 이윤비중으로는 애플이 꽤나 높음.

시장 선점 효과라는게 있죠ㅋ

그러나 지금처럼 자기 제품에 대해

설계상의 오류 피드백과

기본 내구성 테스트 조차 제대로 안한 급조티로

신뢰성을 잃어가면 더이상 브랜드가 주던 거품은

빠질 수 밖에 없음.

애플 아이폰을 하드웨어나 제품으로만 놓고 보면 중국폰과 견줄만 하죠.
그런데 현실은 아이폰을 잘팔립니다,,
제품 그 이상의 브랜드 파워와 마켓팅 능력을 아직까지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그게 시장선점에 따른 브랜드

인지도지만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혁신이

아닌 지금처럼 기본도 유지 못하는 설계 오류와

문제점들이 불거져 나온다면

결국 그저 그런 노멀한 폰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전락하겠죠.

전 솔직히 이번 아이폰6이 몇개나 팔릴까보다

과연 팔수록 설계상 치명적 오류를 가진 애플제품를

산 수많은 고객에게 향후 AS도 그닥인 애플이 어떻게 대처할지 그게 더 궁금하군요 ㅋ

윈도우즈가 맥을 베끼고 개방성을 내세우며 시장을 장악했죠
지금 돌아가는걸 볼때 사람들은 안정성보단 개방성을 중시하는것같음

이건뭐ㅋㅋㅋ

무너질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무너지지 않을거임이란 글은 무슨 의민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애플이 어떻게 IBM카피인지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정확한 내용하나없이 그냥 뜬금없이 주절주절 적어놓아 그런지 말하고자하는 것이 뭔지 모르겠어요.

잡스가 ibm를 근본으로 pc를 만들어 냈다느것은 다 아는 사실 아닌가여??

IBM 대형컴만을 생산하고 있을때 개인용컴을 첨으로 만든데는 애플입니다. 돈이 되고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되니까 IBM에서도 PC를 생산하기 시작한것이고요.
IBM의 무엇을 가지고 애플이 PC를 만들었다는건지 모르겠군요. IBM은 그때 자체 OS도 없었고, 하드웨어도 아미가, 아타리 및 애플보다 더 조잡했습니다.

대량생산 및 기업시장에서 밀리고 애플 III의 실패, IBM XT의 성공으로 전세가 뒤집힌거지 애플이 IBM을 보고 베껴서 pc시장에 들어왔다는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제가 아는 내용과는 대략 일치하는것 같은데요?
그래서 짜집기 대왕 잡스가 다른 제품들을 카피라고 할때도 웃겼고..

님은 개방성을  너무 무시하는듯  ㅋㅋ  그리고 구글을 너무 무시하는듯..

난  구글이 뭔가 좀 터트릴것 같은데..

그리고 삼성을 너무 무시하는듯  ~~


삼성은  막판에 뒤집는거 잘합니다 ㅎㅎ 

뭐  확정은 못하겠지만    삼성의  그 마케팅과  물량  그리고  제품 찍어내는  제조기술...

그리고  겔럭시  엣지 보면은 뭔가  하드웨어쪽도  변화가 오는듯함..


그리고  인텔 쪽과의 교류..      암튼    애플 삼성  재미있어지겠네요~

삼성의 전략은 빠른 2인자 마켓팅이죠.. 누군가 개척해 놓은 시장을 기술력과 자본력으로 잠식하는 방식인데.. 이게 중국의 등장으로 힘들게 됐다는 것입니다,, 중국과 삼성의 기술력은 시장이 반응하는 만큼 크게 차이 없어여,,, 결국 기술격이 가격경쟁력을 앞서야 하는데 못하는 이유죠...

"중국과 삼성의 기술력은 시장이 반응하는 만큼 크게 차이 없어여,,,"

근거부터 좀 제시해보심이? ㅋ

디스플레이소재/부품별 공급자비중만 잘 봐도 이런 이야기는 잘 안 올텐데요.

단순히 부품을 따지면 일본업체도 글로벌 휴대폰 기업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전자제품은 브랜드 파워에여,,, 샤오미가 돌풍이 이끄는것도 삼성과의 기술력 차이가
예전보다 그리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본업체도 글로벌 업체가 있음. 본인이 모른다고 없다라고 생각하지 마시길.

"샤오미가 돌풍이 이끄는것도 삼성과의 기술력 차이가
예전보다 그리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글 쓰지 말라고 위에서 적어놨었고, 기술력차이에 관한 증거들을 쓰라고 했습니다만. 두번 말하게 하지 마시고.

엘지 g3같은 제품도 cpu삼성꺼 안쓰고 스냅드래돈 쓰고 램도 대만회사들 많고여.. 부품은 대체가능합니다,,, 그리고 카메라 모듈이나 디스플레이 아이폰에 들어가는것들도 여러나라에서 수급받는 실정입니다,,

"엘지 g3같은 제품도 cpu삼성꺼 안쓰고 스냅드래돈 쓰고 램도 대만회사들 많고여.. 부품은 대체가능합니다,,, 그리고 카메라 모듈이나 디스플레이 아이폰에 들어가는것들도 여러나라에서 수급받는 실정입니다,,"

그러니까 제발 그러니까 삼성과 중국의 기술력 차이가 없다라는 근거좀. 왜 자꾸 이상한 소리만 늘어놓으시지. 엘지가 여기서 왜 나옴? ㅋㅋ

저는 중국과 한국의 휴대폰 기술격차가 많이 없는 것으로 아는데 그럼 중국과 한국의 휴대폰 제조 기술격차가 많이 나는 증거좀 대 보시죠??

이야.. 이제는 내가 떠들지 않았는데 나보고 떠들라고 하네? 어디서 배운 신종 입증책임론임?
본인이 기술적 격차가 없다라고 실컷 떠들어놓고선 근거 있냐라고 물어보면 '그럼 네가 기술적 격차가 있다'라는 근거를 내봐라라고 우기고 있음. 그러면서 '네가 입증못하면 기술적격차는 없는 것임'이라는 자동 증명. ㅋㅋㅋ 신종 논리학 쓰심?

아니, 본인이 이 분야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막 써대놓고선 증거/근거 요구하자 이런 식으로 자존심 살리려고 댓글 다는 모양이신데 좀 작작 합시다.

무슨 댓글을 그렇게 비약하시나여?? 휴대폰에 들어가는 부품들 cpu부터 시작해서 카메라 모둘까지 전부 삼성 혼자서 만들줄 아시나 본데여.. cpu는 대만이 컬컴제품부터 시작해서 부품회사들 널렀습니다,,, 그리고 휴대폰 조립기술은 삼성이 독점하는것이 아니라 아이폰을 중국에서 만들듯이 중국도 조립기술 대단합니다,, 독점적인 기술이 아니죠,,,

1번. 비약이라고?

"샤오미가 돌풍이 이끄는것도 삼성과의 기술력 차이가
예전보다 그리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샤오미가 돌풍이 이끄는것도 삼성과의 기술력 차이가
예전보다 그리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샤오미가 돌풍이 이끄는것도 삼성과의 기술력 차이가
예전보다 그리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이렇게 쓴거임. 그냥 써진것에 대한 근거제시를 요구했었음. 그리고 자꾸 자료도 없으면서 희미한 이미지로 그냥 쓴것 같은데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


2번.

"휴대폰에 들어가는 부품들 cpu부터 시작해서 카메라 모둘까지 전부 삼성 혼자서 만들줄 아시나 본데여.. cpu는 대만이 컬컴제품부터 시작해서 부품회사들 널렀습니다,,, "

삼성의 내부화율이 91%가 그 즈음임. 거의 자기 혼자서 다 생산하는 수준. 그리고

" cpu는 대만이 컬컴제품부터 시작해서 부품회사들 널렀습니다,,, "

부품회사가 널린건 널린것이고 삼성은 그냥 자기네가 생산해서 쓴다고요. 뭘 이걸 비판이랍시고 쓰는건지.

한가지더. 휴대폰에 들어가는 CPU는 AP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대만업체가 이걸 설계,생산하는게 아니라 TSMC는 수탁파운드리 업체일뿐.

애플 아이폰같이 ap는 설계하지만 부품공장 하나 없는 회사가 왜 세계를 석권하죠?
"샤오미가 돌풍이 이끄는것도 삼성과의 기술력 차이가
예전보다 그리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예전같이 삼성이 압도적인 부품능력으로 시장을 지배하는것 보다
샤오미 같이 가격경쟁력을 앞세우는 안드로이드 회사가 경쟁력을 가지는것 처럼
삼성의 기술격 차이가 예전보다 크지 않다는 뜻입니다,,,

아. 제발좀. ㅋㅋㅋ

샤오미가 가격경쟁력? ㅋㅋㅋ 그게 기술력격차에 대한 증명? ㅋㅋㅋ

3번.

"그리고 휴대폰 조립기술은 삼성이 독점하는것이 아니라 아이폰을 중국에서 만들듯이 중국도 조립기술 대단합니다,, 독점적인 기술이 아니죠,,,"

조립기술을 놓고 기술이라고 할 까지도 없는 단순 노동임. 그건 베트남 저임금 노동자를 불러다가도 할 수 있는 것임. 무슨 조립기술 있다고 중국과 기술격차가 없다 이 소리.

그럼 삼성의 기술력+가격경쟁력이 샤오미를 완전히 압도하는 뜻입니까??

동남아 조립기술가지고 세계 석권하는 아이폰도 부품기술력이라고는 ap 설계능력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삼성이 중국보다 기술력 격차가 나지 않는다라는 증거좀. 이거 4~5번 이야기했음. 자꾸 시간 끌면서 댓글 달지 말고 증거부터 시원하게 가져오면 끝난다니까요. 이걸 아예 모르니 혼자서 대충 상상력으로 '기술격차 없다 ' 요 소리 하다가 우물쭈물 하는 모양.

게다가 위에서 pc시장에 대해 떠든건 할 말 없음? ㅉㅉ

기가차네여,, 중국 샤오미나 엘지나 다른 휴대폰 제조입체들 100% 삼성 부품 제품 안쓰는것이 증거입니다, 됐습니까?? ap나 램 디스플레이 전부 삼성꺼 쓸수 밖에 없으면 삼성 독보적인 기술력 인정하죠,,,

1번. 스맛폰이 과거 pc산업화가 된다는 말에는 지극히 맞는 말이라고 보지만

2번. 여전히 스맛폰은 하드웨어경쟁임. 스맛폰 완제품만 보면 샤오미가 만들든 XOLO라는 인도회사가 만들든 다 그게 그거지만 거기에 들어가는 부가가치구성이 어떻게 되는가를 무시한다는 말. AP, 디스플레이, 메모리가 전체 맛폰의 50%이상의 가치를 차지함. 나머지 pcb,케이스, 카메라소자 등등이 나머지. 애플의 경우에서 전체 부가가치를 따진 비중이 있지만 아이폰 한대당 노동원가는 6%정도임. 그리고 스맛폰을 만들수 있는 부품조달이 국제적으로 편해지면서 인도회사도 만들겠다고 하는 것임.

애플이 가진 마케팅, 소비자충성도는 별론으로 이 시장에서 이윤을 내는 회사는 애플과 삼성. 나머지는 적자와 흑자 사이에서 간당간당함. 그 이유는 삼성은 부품을 수직계열화했기 때문임. AP, 메모리, 디스플레이를 자기생산함. 조립도 베트남에서 함.

휴대폰 시장이 애플이나 삼성 양강체저의 독점적 경쟁체제였죠? 그러나 중국시장을 등에 업은 샤오미 같은 회사들의 등장으로 독점적이 아닌 휴대폰 시장은 과점내지는 경쟁적 시장체제로 변했습니다,,, pc 시장에서 경쟁에서 살아남은 회사는 누구죠?? 바로 소프트웨어 회사인 ms 입니다,,, 휴대폰과 과거 pc 시장같이 하드웨어 시장은 무한경쟁시장으로 돌입했다느것을 의미하고 몇몇 소프트웨어 위주로 살아남을 것이라는 겁니다,, pc 하드웨어처럼 현재 대만이나 중국이 주도하는것 처럼 가격경쟁력이 있는 업체들이 살아 남을것이고 삼성이 앞으로 힘들어 진다는 이유입니다,, 부품회사로서 삼성이 경쟁력이 있다면 살아 남곘죠...

獨占은 말 그대로 혼자서 시장을 먹는 것이고 양강체제는 寡占임. 기본적으로 용어부터 좀 제대로 쓰시길.

pc시장이라고 함은 소프트웨어나 비디오카드등을 만드는 부품회사를 말하는게 아니라 델, HP,IBM같은 완제pc를 만드는 회사를 말함. 그리고 이 IBM이 레노버에 넘어갔는데 지금 레노보는 뭐하고 있음?

독점적 경쟁체제라는 말은 경제용어인데여,,, 2개정도의 회사가 경쟁하는 시장체제인데 한국 전자제품 시장같이 삼성이나 엘지가 양분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 경우 가장 경쟁이 치열하는 경우입니다,,. 아이폰이나 삼성이 휴대폰 시장을 양분했던것 경우를 두고 독점적 경쟁체제라고 하는것입니다,,,

독점적 경쟁체제는 2개회사가 경쟁하는 시장이 아니라 각각이 분할된 시장이라고 가정하고 그 시장에서 독점이윤이 얼마나 되는가 분석하는것임. 미시경제학부터 좀 잘 읽으시길. 2개회사가 경쟁을 하면 그건 경쟁시장이고. 혹은 이 시장의 게임이론적 전략성이 들어가면 과점시장이론을 꺼냄.

독점적 경쟁시장은 Q(전체)=Q1+Q2를 놓고 각각이 분리되어 있어서 소비자기호를 구분할 수 있다라는 전제하에 서 있는 시장가정.

삼성과 엘지는 과점시장이고 독점시장인건 아님. 정확히는 삼성이 시장지배적사업자이긴 하는데 팬택을 끼워서 삼성의 가격결정효과가 엘지, 팬텍에도 영향을 미치는가는 따로 분석해야 봐야 할 일임.

그리고 기본적으로 좀 이론이라도 제대로 알고 쓰세요.

에구 하여간 너무 무슨 신격화 하듯이 맹신하고 찬양하니 문제 ㅉㅉㅉ
애초에 제조업체와 플랫폼 회사와 기본적인 차이가 있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무슨 만족감이니 혁신이니 브랜드 어쩌고 다 자기 만족에 불과한 썰일뿐임...
단적으로 샤오미가 카피한건 애플임.
샤오미도 플랫폼 회사 자기들이 제조업체도 아니고 그냥 다 카피하고 저가로 내놓고
발빠른 피드백과 자기들의 플랫폼에서 앱 배포등으로 잡아간거임...

애초에 기반이 틀린건데 멀 미화하고 찬양하고 다 마케팅 일뿐
제조업은 그런데 단적으로 애플이 잘 팔려도 자신들의 부품 하드웨어를 팔아먹기 땀시
자기들도 이득임 어차피 경쟁이지만 엮어진 관계고 다만 우위에 서는건
디지털 시대에 플랫폼 회사가 파급력과 갑의 위치에 서기 좋다는 것이지 음냐...

기본적인 차이를 모르니 헛다리나 두둘기고 찬양하고 무슨 대단한 것이나 되는양
난리부르스 호들갑 ~
사용자가 주인이 되고 주인의식이 있어야지 이건 뭐 노예도 아니고
단적으로 벤츠를 샀어도 벤츠운전기사는 되지 말자 이 말이 뭔지나 생각해보길 바람...

비틀즈를 좋아 할 이유는 너무 많은데요ㅎㅎ

애플은 스마트폰 그 자체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죠. 기술적으로 완전히 도태되지 않는한 브랜드이미지만 확고하게 쌓으면 꾸준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