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들었었는데 하나도 쓸모 없어서 해지했어요. 매달 꼬박꼬박 돈만 나가고...
고장나서 A/S센터에 가져갔을 때 보험에 들어있다고 말했더니 반응이 '그런 건 잘 모르겠는데요?'
통신사랑 제품사랑 연계가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어떻게 보상을 받아야 할지 몰라서 그냥 서비스 비용 나오는대로 다 냈었어요.
분실보험 이런건 진짜.. 안드는게 좋더군요.. 지정대리점에 갑니다..(보험사에서 지정해준) 그것도..똑같은 기종이 뜰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1년 넘은기종이면 잘 안뜨죠.. 재고가요.. 그리고 떠도 문제인게.. 제조사에서.. 출고가(80만원 뭐 이러죠)로 구입해야 해요.. 그러니.. 보험사에서.. 보조해줘도.. 사용자가 한 30만원정도 들어가는 문제가 발생 그냥 차라리 새로 구입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