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딩때인가 286을 접했죠.. ㅎㅎ 기억에 log in log out 이런 명령어로 켜고 끄고 했던것같네요. 별 생각은 없었네요 ㅎㅎ; 그러다가 제대로 한건 팬티엄mmx 나왔을때였죠 그리고 시간이 조금 흘러 PC방이 유행하고 인터넷 보급이 안될때 전화선으로 게임하다 40만원 나오고.. ㅡㅡ;
고인돌 개공감이네요 ㅋㅋㅋ
우리집에 애들 놀러와서 하도 스페이스바 때려가지고 너덜너덜해졌던..ㅋㅋ
그땐 플로피보다 큰 디스크같은거 그거에 라벨에 네임펜으로 게임이름 적고 애들 깔아주고 그랬는데 ㅋㅋ
도스로 C드라이브에 가서 게임 찾고 ㅋㅋ
뭐 탱크 게임, 그다음에 무슨 공 튀기는거, 농부이저씨가 뭐 씨뿌리는거 등등
그러다 그래픽 인터페이스 95나오고 슬슬 스타랑 바람의나라까지 나오면서 모뎀비 20만원 나오면 부모님한테 털리고.. 바람 유료되면서 자이젠 쿠폰이 성행하면서 학교 컴퓨터실 컴퓨터 번호로 쿠폰 다 받아서 무료로 해 먹는 등등 끝이없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