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LG 같은 제조사가 피해를 보는거고...
SK KT LGT 같은 통신사가 이익을 보죠.
더이상 경쟁 업체 가입자 빼오려고 보조금 뿌리는 치킨게임 안해도 되니까요.
어차피 포화인 통신시장인데...
새폰이 안팔려도 통신비 수입은 언제나 똑같음...
근데 이제 보조금 10만원이라도 받으려면 월7만원 넘는 통신서비스에 가입해야하니...
통신사들은 개이득!~
세 통신사 중에 가입자가 가장 많은 SK가 가장 큰 이익을 보겠죠.
하수들 생각으로 당시 대안으로 나온것이 보조금을 줄이면 출고가도 떨어지겟다는거엿저...그래야 팔릴테니..
근데 정책이 입안되면서 로비 받은게 아닌가 싶은 인간들 몇몇이 주도해서 다 엿먹이면서 정책이 꼬엿저...우리나라가 미개한건지 모르겟으나...큰 정책들이 아주 하찬은 이유때문에 명백하게 대안이 잇음에도...여당 중진 하명의 반발때문에 뒤짚어진 경우가...지난 몇년동안 꽤잇엇거든요..
특히 통신비 원가공개당시 통신사들의 손을 들어주고 대놓고 받아먹은게 아니면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정부쪽에서 햇고...
나중에 대충 일이 다 마무리된 상황에서도 끝가지 통신사 손만 들어주던 정부관련해서....
일부러 미래부에서 통신비 원가공개관련해서 위에서 누군가 혹은 권력잇는 누군가의 압력으로 짬시킨 정황도 나왓고...공무원들이 미친게 아닌이상 나중에 파면당할 사유 절대 안말들거든요...특히 장차관급도 아닌 고위공무원들...
정부입장에서 손안에 통신사들을 난도질 할 수잇는 무기가 잇음에도 그 무기를 스스로 해체햇다는거? 이건 뻔한거고...
어쨋든 지금도 상황봐가면서 뒤에서 파워게임 엄청 하고 잇겟저...삼성 엘지도 장난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