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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02 00:13
태국 따위가 저러는 거 내심 기쁘네.
 글쓴이 : 그래그렇지
조회 : 1,648  

스포츠 경기 하나가지고 공개된 사이버 공간에서 상대국가를 심각하게 X취급하며 모독하고 발광하는 나라들.

그러는 지들이 자랑스러운지 퍼다 나르고 동조하고 욕에 욕을 더해서 인위적 혐오를 부추기는 나라들.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등... 저런 나라들..

절대 못 일어선다.

내세울 것도 마땅찮으면서 자존심만 대기권을 돌파하는 저런 나라들...

그렇게 자존심이 강해서 주체를 못할 정도면, 그에 상응한 노력이라도 해야지.

ㅉㅉㅉㅉ..................

이런 인간들이 모여사는 사회는, 상대에 대한 욕으로 분노를 승화시키면 그걸로 만족한다.

다시 비루한 현실로 돌아가서도 정신승리하며 살지.

자신들을 어떻게 발전 변화시켜 어떻게 복수할 지에 대해서는 잘해야 생각만 하고 끝내지.

계획은 고사하고 실천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 나라들은 앞으로도 적어도 100년간은 저 지경으로 살고 있을 거다.

절대 우리 못 따라온다.

내심 기쁜 마음 감출수는 없네.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속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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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14-10-02 00:15
   
8년 전 대한민국의 자화상이 아니었는지요.
     
검은바바리 14-10-02 00:16
   
구체적으로 말하세요.
어떤 자화상이요?
     
그래그렇지 14-10-02 00:18
   
8년전에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과객 14-10-02 00:20
   
글쎄요. 독일 월드컵 때 오심 시비로 피파 홈페이지에 단체로 몰려가서 되도 않는 재경기 청원하고 애꿎은 스위스 선수들을 증오했던 한국인들의 모습을 기억하시는지요
               
검은바바리 14-10-02 00:26
   
아 그정도가 태국과 동급입니까?

그냥 어디서 주위 들었거나 제대로 그때 기억을 못하시네.

님이 얘기한게 우리가 한것 중에 가장 강한거엿슴.

태국처럼 태극기에 똥싸놓고 인신공격 하고 그 수준하고

지금 같다고 생각함?

재경기 청원하면 되는줄 알고 참 순진햇죠.

직접 스위스 한테 머라고 하면 우리만 예의 없는 나라 된다고..

스위스 선수들 증오했죠. 근데 한국사람들이 직접 뭘 햇죠?

태국처럼 뭘 실행에 옮겼나요? 이게 태국과 동급임?
                    
과객 14-10-02 00:32
   
실행에 옮겼냐 옮기지 않았냐는 지엽적인 문제에 불과합니다.
                         
그래그렇지 14-10-02 00:49
   
실행에 옮겼냐 옮기지 않았냐가 지엽적인 문제라니..........

미친....................

댁은 절도를 생각만 하면 다 똑같은 절도범이기에, 절도를 실행했느냐 하지 않았느냐는 중요하지 않고, 실행 안해도 생각만 해도 다 똑같은 절도범이라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이게 말입니까? 솝니까?

실행의 중요성을 무시하다니......... 싸이코패스가 아니고서야....................
          
과객 14-10-02 00:21
   
뭐, 굳이 8년 전까지 가지 않더라도 런던 올림픽 때 역시 오심 논란으로 독일 선수 페이스북에 단체로 몰려가서 테러한 것도 있고요

민족적 혐오를 부추긴다는 것을 비판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는 생각하지만,
그 특성이 태국 한 국가에만 적용된다고 생각하시고
그런 특성을 가진 이상 절대로 발전 할 수 없다고 말하시는 것은
사실 누워서 침 뱉는 꼴이 될 뿐입니다

저는 태국의 모습을 보면서 참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그렇지 14-10-02 00:25
   
그래서 그 때, 우리가 해당 국가를 모독하고 그 나라 국기에 똥싸고 그나라 상징물에 각종 모욕적인 짓을 하며 인터넷에 게새하고 자랑질 했었습니까?
태국처럼요?

그랬다면 누워서 침뱉기겠죠.
그러나 우리가 그렇게 했습니까?

태국의 모습에서 뭘 느끼셨습니까?
우리도 저렇게 해야 한다는 뭐 그런????
                    
과객 14-10-02 00:27
   
정확히 말하면, 그렇습니다.

http://news.zum.com/zum/view?id=001201208013273906&t=5#!/news=059201302075518306&dir=top
                    
과객 14-10-02 00:29
   
우리도 저렇게 해야 한다가 아니라, 과연 우리가 저것을 보고 마음 편하게 조롱만 할 수 있냐겠죠.
                         
그래그렇지 14-10-02 00:33
   
신아람 사건이, 지금 태국인들이 주장하는 판정시비와 유사해 보입니까?
런던올림픽 신아람 경기 제대로 안 봤나 보군요.

또, 한국 선수 누가 태국 네티즌에게 악성 댓글로 화답하던가요?

님이 퍼온 링크는 제대로 읽었는지 궁금하군요.
     
검은바바리 14-10-02 00:22
   
아 월드컵 3차전 스위스전 말하는거군요?

신문선 말대로 우리가 잘못 안거죠.

성급하게 오심 이다 떠든 사람들도 있었지만

오심 아니다. 자제 하자는 의견도 상당히 많았슴.

태국처럼 오심이든 아니든 상관없다. 걍 까자 이런 분위기가 아니엇슴.

그리고 그 정도도 태국과는 비교도 안됏고..

그래서 지금은 뭔가 이상하면 일단 까기전에 잘 알아보자..

이런 분위기가 형성된거죠.

지금의 태국과 8년전 우리가 정말 똑같다고 생각합니까?

그때도 제가 축구를 좋아해서 생방으로 제대로 봤는데

처음에는 전문가 사이에서도 옵사이드다 아니다..의견이 분분했슴.

태국처럼 그냥 정지화면으로 바로 확인할수 있는게 아니엇슴.
          
과객 14-10-02 00:24
   
제가 말하는 것은 오심 시비 하나로 온 국민이 들고 일어나 경기 하나하나에 민족적 감정을 쏟는다는 본질적인 부분입니다.

더구나 자제하자는 의견이 내부에서 있었다고 한들 스위스나 서구권 국가 사람들이 과연 그것을 알 수 있었을까요?
태국의 경우에도 그 주장은 똑같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검은바바리 14-10-02 00:29
   
님은 지금 비교를 잘못해도 한참 잘못한겁니다.

자화상이라니요?

실수 제대로 하신겁니다.

재경기 청원이요? 이 얼마나 순진한 생각입니까?

스위스 증오요? 아니 열받는데 증오도 못합니까? 그래서 실제로 무슨 스위스인에게 해라도 입혓거나 스위스 에게 다같이 일어나서 협박이라고 햇습니까?

이게 같나요?
                    
과객 14-10-02 00:30
   
한국 증오요? 아니 오심 논란으로 열 받는데 증오도 못합니까? 그래서 실제로 무슨 한국인에게 해라도 입혔거나 다같이 일어나서 협박이라도 했습니까?

태국인이 해도 손색없는 주장이군요.
                         
그래그렇지 14-10-02 00:34
   
아 그럼, 우리도 태국 국기에 똥싸도 되겠군요.
댁의 말대로라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기꾼 14-10-02 00:29
   
뭐 그 당시도 서명운동, 재경기청원 이런 이야기는 헛소리라고 생각하고 무시했던 1인이지만

우리나라가 스위스국기나 관련 상징물을 가지고 훼손 비하하지는 않았어요.

도리어 스위스쪽이 한국을 강간 희화하하는 그림짤들이 있죠.
                    
과객 14-10-02 00:30
   
계속 똑같은 말을 하게 하시네요.

국기를 모욕했다 하지 않았다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일개 스포츠 경기의 오심 논란 하나로 온 국민이 와르르 달려나가서 민족적인 감정을 선동하는 그 행태 자체입니다
                         
그래그렇지 14-10-02 00:36
   
그걸 태국인들에게 말해 보세요.
판정논란 하나로 온 국민이 와르르 달려나가서 민족 감정을 선동하는 태국인들의 그 행테 자체를 말입니다.

또 국기를 모욕했다 하지 않았다가 중요하지 않다니요.
이게 무슨 최소한의 예의도 무시하는 말입니까?

그럼 우리도 태국국기에 똥싸도 되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기꾼 14-10-02 00:37
   
계속 똑같은 말을 하게 하시네요.

"뭐 그 당시도 서명운동, 재경기청원 이런 이야기는 헛소리라고 생각하고 무시했던 1인이지만 "
"뭐 그 당시도 서명운동, 재경기청원 이런 이야기는 헛소리라고 생각하고 무시했던 1인이지만 "
"뭐 그 당시도 서명운동, 재경기청원 이런 이야기는 헛소리라고 생각하고 무시했던 1인이지만 "

그때도 논란거리였었지만, 모든 국민이 그쪽 생각대로 한 것도 아님. 서명이든 청원이든 일부의 이야기. 이걸 놓고 스위스나 FIFA가 전체로 생각하는건 자유지만 민족적인 감정이 어쩌고 할 레벨은 아니라는거.
               
그래그렇지 14-10-02 00:30
   
감정이야 본질적이죠.

그런데, 그걸 표출하고 논의하고 항의하는 방식은 본질적으로 달랐습니다.
그게 바로 국민성의 차이라는 겁니다.

그 때 스위스와 유럽인들이 한국인들의 항의를 알 수 없었다고 한들 무슨 상관인가요?
뭔가 의심스러우면 항의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그렇다고 해당 국가의 상징 자체를 모독하는 짓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태국인들이 지금 하는게 그런 항의 차원이던가요?
                    
과객 14-10-02 00:31
   
감정이 본질적인 것이 아니라, 일개 사건과 해프닝을 가지고 국민이 민족적인 감정을 토대로 되지도 않는 허무맹랑한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 본질적인 겁니다.
제 요지를 파악하지 못하셨군요

피파 사이트에서 재경기 청원하는게 과연 제대로 된 항의일까요?
                         
그래그렇지 14-10-02 00:38
   
제경기 청원하는 게 제대로 된 항의가 아니면 뭘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게 허무맹랑한 짓으로 보입니까?

그럼 남의 나라 국기에 똥싸는 짓은 허무맹랑한 짓이니 이런 짓을 똑같이 하는 것도 문제없겠군요.

그 나라 국기에 똥이라도 싸야 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기꾼 14-10-02 00:38
   
"피파 사이트에서 재경기 청원하는게 과연 제대로 된 항의일까요?"

항의는 둘째치고 제일 처음의 논란거리는

8년전의 자화상과 지금의 태국이 같다고 했음.

어디가 같은가 충분히 입증을 못한것 같은데 말이죠.

그냥 민족적인 감정?

이런것만 보면 얼추 비슷하다고 할거리는 됨. 문제는 그 당시 우리나라는 스위스에 가서 따진게 아니라 FIFA에 가서 따졌음.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스위스관련 상징물로 비하한적은 없음.

민족적인 감정? ㅎ
야히휴 14-10-02 00:26
   
스위스전 때 오심논란으로 분노한 사람 많았지만 그걸로 스위스 ㅈ같은 나라다 인종이 그렇다고 한 글은 못 본 거 같은데ㅋㅋㅋ 뭐만 하면 한국도그럽니다 라고 하는거 진짜 자존감 없어 보임
     
과객 14-10-02 00:28
   
국기를 모욕했다 하지 않았다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일개 스포츠 경기의 오심 논란 하나로 온 국민이 와르르 달려나가서 민족적인 감정을 선동하는 그 행태 자체입니다
          
야히휴 14-10-02 00:30
   
그런 행태가 없는 나라있나요? 미국도 영국도 일본도 오심논란 있을때마다 다 흥분해서 넷상에서 난리치던데요ㅋㅋㅋㅋㅋㅋ
               
과객 14-10-02 00:31
   
그렇다면 태국이 욕 먹어야 할 이유도 없겠죠?
                    
야히휴 14-10-02 00:33
   
그러니까 감정적으로 흥분할 수 있고 항의할 수는 있는데 인종차별적 드립하고 상대국 모욕하고 국기 훼손하는게 미개하다는거ㅋㅋ
                         
과객 14-10-02 00:34
   
넷상에서 난리친다라는 표현은 굉장히 포괄적인 표현인데요

과연 그 난리친다는 말에 인종차별적 드립과 상대국 모욕이 들어가지 않을까요?
                         
야히휴 14-10-02 00:36
   
말안통하는사람이시네 뉘예뉘예 대태국만세입니다ㅋㅋㅋㅋㅋ 참내 사람들이 다 지적해줘도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 사시네ㅋㅋㅋ
                         
과객 14-10-02 00:37
   
제대로 된 반박을 해주세요.
                         
그래그렇지 14-10-02 00:39
   
과객 // 태극기에 똥 싼게 상대국 모욕에 인종차별적 드립이 들어가 있는 겁니다.
                    
검은바바리 14-10-02 00:34
   
과객 이사람
장난 하나? 말장난 하자는 겁니까?

뭔 되지도않는 무한루프 대화를 해..

그렇다면 태국이 욕 먹어야 할 이유도 없겠죠?

참나..기가 차네요.ㅎㅎ

자기가 첫댓글이 한국의 자화상이라매요?

참.. 기본이 안됏네요.
                         
과객 14-10-02 00:35
   
아니오

만약 일개 스포츠 경기 하나에 흥분해서 민족적 감정으로 선동된 사람들이 허무맹랑한 짓을 하는게 정상적이라면, 태국이 하는 일은 단순히 자연스러운 현상일 뿐이라는 겁니다

저는 그렇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님의 주장이 맞다고 가정하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그렇지 14-10-02 00:40
   
과객 //

아 그래서 남의 나라 국기에 똥싸는걸 정상적인 허무맹랑한 짓이라고 전제하는 겁니까?

댁이 정상이 아니군요.
          
검은바바리 14-10-02 00:32
   
님은 그러니까
축구에 대해 막말로 ㅈ떠 모르고 떠드는겁니다.

일개 스포츠요?

그 스포츠때매 전쟁이 일어나고 살인도 일어납니다.

축구는 일개 스포츠 차원이 아니에요.

그리고 온 국민이 와르르 달려나가서 민족적인 감정을 선동햇다고요?

그럼 이태리는? 프랑스는? 독일은? 브라질은?

얘네들은 한국보다 축구 때매 더햇거든요. 마피아에 뭘 살인협박에

실제로 위해도 가하고요..

여기서 다시한번 묻죠.

세상에 축구 때문에 민족적인 감정 드러내지 않은 국가 한번 대보세요.

한국은 덜하면 덜했지..

다른 나라에 비하면  정말 양반입니다.

한번 답해보세요.
               
과객 14-10-02 00:32
   
그렇다면 태국이 욕 먹어야 할 이유도 전혀 없는데요?
               
과객 14-10-02 00:33
   
더구나 세상에 축구 때문에 민족적인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국가는 제가 대봐야 하는게 아니라
주장을 하고 있는 님이 가지고 오셔야 하는 겁니다.
거증책임은 님에게 있습니다.
                    
검은바바리 14-10-02 00:35
   
님이 한국이 태국과 똑같은 수준의 자화상이라매요.ㅎ
이 댓글로 대화가 시작된겁니다.

이제 와서 태국이 욕 먹야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요? ㅎ

아니 그럼 한국은 자화상이라고 님한테 조롱 받아야 할 이유가 있어서

그런 댓글 단겁니까?
                         
과객 14-10-02 00:38
   
말을 도저히 못 알아들으시네요

제가 태국이 욕을 먹을 이유가 없다고 하는건
일개 스포츠 경기에 흥분해서 전 국민이 날뛰고 허무맹랑한 짓을 하는게 정상적이라는게 사실이라고 가정한 상태에서 말하는 겁니다
                         
투기꾼 14-10-02 00:40
   
"일개 스포츠 경기에 흥분해서 전 국민이 날뛰고 허무맹랑한 짓을 하는게 정상적이라는게 사실이라고 가정한 상태에서 말하는 겁니다"

지금 문제는 흥분 자체가 아니라 어떻게 흥분하느냐임.

태극기에 대고 합성사진 올려대면서 조롱하는 수준인데? 축구만이 아님. 별 2002년 월드컵 영상이나 성형사진이나 관련없는 것들로 도배중.

지금 사람들이 지적하는건 바로 그거임. 비판할려고 자세잡으신건 좋지만 뭔가 한계에 부딪친것 같습니다. 과객님.
                    
검은바바리 14-10-02 00:37
   
이게 말이여 막걸리여.

한국도 태국과 똑같은 수준이다..이런식으로 말해놓고서

무슨 이제 태국이 욕 먹으면 안된다?

대체 뭘 어쩌란 겁니까?

아예 태국이 뭐라고 욕하든

걍 한국은 가만히 있으란 겁니까?
                         
과객 14-10-02 00:38
   
말을 이해 못하시고 지엽적인 부분에서 호도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래그렇지 14-10-02 00:41
   
과객 당신이나 궤변 늘어 놓지 마시라.
                    
검은바바리 14-10-02 00:39
   
거증책임? ㅎ

참나 ㅎㅎㅎㅎ

저랑 지금 말장난 하고 싶으세요?

한번 밤새서 해볼까요?ㅎ

님은 지금 제대로 말 실수 한겁니다.
괜히
말실수 한거 만회할려고 하다가 더 수렁으로 빠져요.ㅎ
                         
과객 14-10-02 00:40
   
말 실수가 아니라 그냥 님의 이해력 수준이 낮다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겠는데요
                         
그래그렇지 14-10-02 00:44
   
과객 당신의 한국어 실력부터 의심해 보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 자가당착의 글을 쓰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기꾼 14-10-02 00:35
   
현실은 정반대임.

http://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23079&sfl=&stx=&sst=wr_hit&sod=desc&sop=and&page=7

좀 보시길. ㅋ

한국은 이런짓 하지 않아요.
               
과객 14-10-02 00:39
   
http://news.zum.com/zum/view?id=001201208013273906&t=5#!/news=059201302075518306&dir=top

정말요?
                    
그래그렇지 14-10-02 00:42
   
이 사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국인들이 지금이나 그때나 항의 글이 아닌, 그림과 국기 모독이라는 표현을 했나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귀를 못 알아 먹는 인간이군.
                    
투기꾼 14-10-02 00:43
   
정말 어디? 저기 님이 링크한 거 어디에 국기모독, 상관없는 별 주제까지 끌어들인게 있는건지?
독일국기에 대고 뭔 짓 했음? 아니면 독일관련 비하자료 가져다가 삽질했음?

뭐 하이데만이나 심판한테 페이스북테러한게 '잘했다'라고 할 건 아니지만

지금 태국과 이게 동급?

그리고 본인이 8년전, 8년전 떠들었따면 그 8년전 자료를 들고와야지 무슨 런올자료를 끌고 오는지.

좀 자료를 잘 읽으세요.
                         
과객 14-10-02 00:48
   
네. 나치의 후손이라고 욕한 것 부터가 이미 인종차별에 상대국 모욕은 당연히 포함되는 것입니다. 이거야말로 동급이죠

제가 말하는 8년 전의 독일 월드컵은 본질적인 부분에서의 예시이고요
                         
투기꾼 14-10-02 00:51
   
아. 나치의 후손이라는 한 유저의 댓글 하나 = 태국이 지금 온갖 사이트에서 배설하는 혐한물

이게 동급? ㅋㅋㅋㅋ

태극기에 똥싸거나 별 상관없는 비하사진 쳐 올라오는거 안봐서 동급이라고 생각하는건가.
                         
투기꾼 14-10-02 00:51
   
그리고 회피하는듯 해서 쓰지만 8년전의 그 자화상이나 좀 긁어와 보시죠.

런올자료 가져오지 말고.
박견유 14-10-02 00:37
   
또 등장한 피장파장 오류 ㄷㄷㄷ지겹다
     
과객 14-10-02 00:39
   
피장파장의 오류가 아니라 다시 한번 과거 행적을 살펴보자는 의미입니다.
저는 태국의 행동이 정당하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검은바바리 14-10-02 00:41
   
뭐가 피장파장 오류가 아닙니까?

태국과 한국이 똑같은 수준의 자화상이라매요?

한국도 과거에 이랫으니 태국 욕할거 없다...

더군다나 태국처럼 한적이 없는데?
          
박견유 14-10-02 00:41
   
오류맞는데요?

태국을 비판하는자리에서 한국드 그랬으니 한국은 태국욕할것없다고하신거같은데?
          
투기꾼 14-10-02 00:41
   
"피장파장의 오류가 아니라 다시 한번 과거 행적을 살펴보자는 의미입니다. "

그게 피장파장임. 과거행적을 왜 살펴야 함? ㅋ

아니, 처음부터 머리속에서 8년전과 지금의 연관성을 늘 의식하는 희한한 정신질병이 아니고서야 도저히 불가능한 발상인데요?
               
과객 14-10-02 00:43
   
그렇다면 왜 우리는 60년도 더 된 일본 역사를 연관지으려고 할까요?

우린 전부 미친 사람들일까요?
                    
투기꾼 14-10-02 00:45
   
"그렇다면 왜 우리는 60년도 더 된 일본 역사를 연관지으려고 할까요? "

그냥 60년도 더 된 일본역사 자체가 문제이니까 그걸로 문제삼는겁니다.

별도로 다른 주제가 있는데 '과거행적을 살펴보자'라는 식으로 일본역사를 뒤지는게 아니라.
                         
과객 14-10-02 00:46
   
일본역사 자체가 문제니까 그걸 문제로 삼는다면

과거행적 자체는 왜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투기꾼 14-10-02 00:49
   
"일본역사 자체가 문제니까 그걸 문제로 삼는다면

과거행적 자체는 왜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이게 뭔말이라고 쓴건지.


그쪽은 과거행적을 굳이 떠들 이유가 없는데 애써 비판이라고 폼 잡는다고 과거행적을 파헤치는 것이고, 일본 역사는 그냥  그 과거행적이 주제인겁니다. 좀 구분할건 하시죠.
                         
과객 14-10-02 00:51
   
그러니까 과거행적이 주제가 되는데 왜 한국의 문제있던 과거행적은 문제가 안 되고
일본의 역사, 즉 과거행적은 문제가 될까요?
                         
투기꾼 14-10-02 00:52
   
"그러니까 과거행적이 주제가 되는데 왜 한국의 문제있던 과거행적은 문제가 안 되고
일본의 역사, 즉 과거행적은 문제가 될까요?"

한국의 문제였던 과거행적(?)이라고 본인이 8년전, 8년전 떠들었다면 그 문제인 과거행적이 뭔지 좀 적시해봅시다. 적시는 커녕 런올자료 긁어오면서 비판이라고 생각하는 그 꼴이 우스울뿐.

그리고 태국과 8년전에 과거로 썸씽 있었음? ㅋㅋㅋ 뭔 8년전 타령. 과거행적을 떠들어도 FIFA와 싸울일이지. ㅉㅉ
                    
박견유 14-10-02 00:45
   
ㅋㅋ 대박 이제 별 주제 다 연관시키겠네..

이런 사람과 오프라인에서 토론하면

오류지적해주다가 정작 내 의견얘기못하고 끝남
          
박견유 14-10-02 00:44
   
지금 이 글  주제를보시고 얘길꺼내지 ㅋ갑자기 주제도 아닌 한국과거드립을 꺼내는거자체도 논점이탈이고

피장파장논증오류에.
               
과객 14-10-02 00:45
   
어디가 논점이탈이라고 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 가는데요
저는 이의를 제기했을 뿐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만 맞춰야만 하는 것이 논점에 맞춘 대화가 되는 것일까요?
                    
그래그렇지 14-10-02 00:59
   
이 사람 한국인 맞나?

상대방이 제기한 의견이 먼저면 그 의견에 맞춰 토론을 해야지.
그 외에 전혀 상관없는 얘기를 하면 얘기가 되겠습니까?

그래서 댁을 논점일탈이라는 겁니다.
골룸옵퐈 14-10-02 00:42
   
과거 행적 쫓다가는 매번 회개하고 글 써야할 듯 ㅋㅋㅋ
검은바바리 14-10-02 00:43
   
과객님

대체 뭐가 한국과 태국이 똑같은 수준의 자화상인지 말해보세요.

두루뭉실하게 넘길 생각 마시고..구체적으로
     
과객 14-10-02 00:44
   
일개 스포츠 경기 하나에 흥분해서 전국민이 달려들어 허무맹랑한 짓을 하는 것

이게 똑같은 수준의 자화상이라는 겁니다

인종차별적이거나 상대국을 모욕하는 것은 그저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검은바바리 14-10-02 00:51
   
님은 그 말은 하는순간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는 다른나라 국기에 똥싸놓는 태국과 똑같은 수준이 된겁니다.

님이 자기 실수를 정당화 할려고 전세계를 태국수준으로 만들고 만거죠.
               
과객 14-10-02 00:53
   
남의 실수를 정당화 하는 것이 아니라 태국이 하는 행동과 한국이 과거에 벌였던 행동 중 공유하는 본질적인 맥락이 있다고 말하는 것 뿐입니다
                    
그래그렇지 14-10-02 01:01
   
공유하는 본질????

그래서 한국인들이 남의 국기에 똥을싸고 국가 싱징물을 모욕했나고 묻는 데 이 답은 회피하면서, 했던 말만 반복하는 구만.

본질이 뭔지 압니까?

인간으로서 느끼는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느냐, 그 방식 차이가 본질입니다.

이게 본질적인 문제입니다.
그래그렇지 14-10-02 00:43
   
과객 이 인간 태국인인가?

자신이 하는 한국말이 무슨 뜻인지, 스스로 자가당착에 빠지는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말하는 것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객 14-10-02 00:44
   
어떤 부분에 자가당착이 있는지 설명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그렇지 14-10-02 01:04
   
내 댓글 열심히 읽어보면 알게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위의 댓글부터 읽어 보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룸옵퐈 14-10-02 00:46
   
축구나 올림픽을 일개 스포츠라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뭐 알만 한 사람 같네요.
     
과객 14-10-02 00:47
   
전 국민이 즐기는 정신적인 활동 정도로 생각한다 해도
그러한 허무맹랑한 짓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죠.
          
그래그렇지 14-10-02 01:11
   
그럼 태국인들 보고 허무맹랑한 짓 하지 말라고 하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은바바리 14-10-02 00:48
   
과객님의 오류는 지금 치명적임.

그냥 뜬금없이 "태국은 과거의 한국의 자화상이다."

이러면 이말속에는
한국도 태국처럼 태극기에 똥 싸놓고
온라인에서 한국인만 보면 모르는 사람이라도 다짜고짜 욕하고 모욕하며
관계도 없는 한국 연예인 스포츠인을 찾아내고 쌍욕을 하는 수준이라는 거임.
     
과객 14-10-02 00:49
   
전혀 아닌데요.

저는 스포츠 경기에 흥분해서 전 국민이 하나되어 허무맹랑한 짓을 한다는 점에서 자화상이라고 했을 뿐입니다
     
과객 14-10-02 00:50
   
더구나 인종차별이나 상대국 모욕 등의 행위는 이미 선례가 버젓이 존재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건 그런 지엽적인 부분이 아니라 본질적인 문제입니다.
          
그래그렇지 14-10-02 01:10
   
상대 국기 모독은 허무맹랑한 짓 정도가 아니라, 양식이 없는 짓입니다.
KNVB 14-10-02 00:50
   
제가 안타까운 건, 한국이 상대국에게 부당한 모욕을 당했을때는, 꼭 이런 분이 나타나서 "한국은 어디 잘못한 거 없냐? 우리도 잘못한 게 있으니 피장파장이다" 라며 열심히 주장해서 흐지부지하게 만들고, 한국이 조금 실수하거나 잘못한 일이 있을때는 모두 일치된 논조로 "한국이 잘못했다니. 한심한 나라라느니. " 하면서 한국이 유리한 입장일때는 초를 치고, 불리한 입장일때는 철저히 까서, 항상 한국은 무슨짓을 해도 까자는 식의 분위기가 형성되고, 더 나아가 이런 국내의 반응을 해외의 혐한이 퍼가서 "봐라, 한국인 스스로 이렇게 비판할 정도면, 자기들도 어떤 식으로 변호하려고 해도 안될만큼, 한국이 나쁘니까 그런것 아니냐" 라며 한국 비난을 합리화 하는데 이용된다는 것이죠.
     
과객 14-10-02 00:51
   
전혀 아닙니다. 저는 한번 더 재고해보고 이런 극단적인 조롱이 정당할까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하고 싶을 뿐입니다.
     
골룸옵퐈 14-10-02 00:52
   
자기만 지식인이고 냉정한 척 하는 전형적인 씹선비족 ㅋㅋㅋ
          
과객 14-10-02 00:52
   
이미 프레임을 찍어버리고 대화를 하면 저는 지고 들어가는 거겠죠?
               
그래그렇지 14-10-02 01:10
   
그러니 스스로 " 한국인이나 태국인의 행동이나 다 똑같다" 식으로 전혀 다른 대응 방식으로 똑같은 짓으로 치부하는 그 프레임부터 깨시죠.
검은바바리 14-10-02 00:54
   
저는 스포츠 경기에 흥분해서 전 국민이 하나되어 허무맹랑한 짓을 한다는 점에서 자화상이라고 했을 뿐입니다

님이 이말은 하는순간
전세계가 태국수준이 된거라고요.

축구에 흥분해서 전국민이 하나되어 허무맹랑한 짓을 하는 나라가 전세계 대부분의 나라라고요.


자 그러면 전세계는 님말대로 다 같은 자화상의 태국수준입니까?

자기말 정당화 할려고 되지도 않는 무리수를 두고 계시네.

못됏네 정말
     
과객 14-10-02 00:56
   
축구에 흥분해서 전국민이 하나되어 허무맹랑한 짓을 하는 나라가 전세계 대부분의 나라라고요.

정확하게 말하면 오심 논란을 두고 되지도 않을 짓을 억지로 벌인다가 더 정확한 표현이겠고요,

그런 행동이 자연스럽다라는 가정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태국도 마찬가지로 이해될 수 있다는 겁니다.
인종차별이나 상대국 모욕 등의 모습은 따로 생각한다고 할지라도요
          
검은바바리 14-10-02 00:59
   
님이
 축구에 대해 뭘 모르고 자꾸 주장하시는거 같은데

오심이 아니라도 정당하게 져도 난리를치는게 축구란 스포츠에요.

xx골 넣었다고 살해되는게 축구란 종목이라고요.

그니깐 님말은 전세계가 태국수준이죠. 이말이죠.


아니 왜 자꾸 말을 이상하게 돌려요?
투기꾼 14-10-02 00:54
   
8년전, 8년전 하시는데

그 8년전에 한국인들이 뭔짓을 했나 좀 자료들이나 봅시다.

서명운동, 청원 이게 다 인걸로 아는데? ㅋ
     
과객 14-10-02 00:55
   
태국인이 한 것도 한국인을 죽이고 죽창으로 찔러 죽인게 아니라

페이스북에 몰려가서 악플달고 짤 올린게 다인데요?
          
검은바바리 14-10-02 00:56
   
아니 그니까

프랑스 블라질 독일 아르헨티나 미국 등등 전세계를 다 태국수준으로 님이 만든거고요.

그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이지..

축구 하나에 목숨 거는 나라가 세고 셌거든요.
               
과객 14-10-02 00:59
   
축구 하나에 목숨을 건다는건 막연한 표현입니다

더 정확하게는 축구 오심 논란에 되지도 않을 짓을 억지로 한다가 맞겠죠
          
투기꾼 14-10-02 00:57
   
8년전에 한국인이 악플달고 짤 올린거 증거자료좀.

자꾸 이상한 소리 하시네. ㅋㅋ
               
과객 14-10-02 00:58
   
왜 갑자기 증거자료를 제시하라고 하십니까?

한국인이 한건 서명운동 청원이 다라고 하셔서

태국인이 한 것도 악플달고 짤 올린게 다라고 말한 것 밖에는 없는데

도대체 왜 증거자료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는 거죠?
                    
투기꾼 14-10-02 00:59
   
본인이 이렇데 떠들었잖음?

"8년 전 대한민국의 자화상이 아니었는지요."
"8년 전 대한민국의 자화상이 아니었는지요."
"8년 전 대한민국의 자화상이 아니었는지요."
"8년 전 대한민국의 자화상이 아니었는지요."

그러니까 8년전 대한민국 자화상 = 지금 태국삽질

이라는 논리적 결론이 될려면 지금 태국삽질정도의 8년전 대한민국 자화상의 증거들을 꺼내라는 것임. 이해가 안가심?
                         
과객 14-10-02 01:00
   
이해가 안 가는건 님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오심 논란을 두고 멍청한 짓을 벌인건 태국이나 한국이나 마찬가지라는 거라고요

태국이 한 짓 그대로 한국이 한 건 중요하지 않은 겁니다
                         
투기꾼 14-10-02 01:02
   
서명운동, 청원이 멍청한 짓이다?

나는 그떄로 서명운동해봤자 가능성도 없고 그냥 시간낭비라고 조롱했었던 사람이지만 그다지 멍청하다고 생각지 않음. 그리고 재경기에 대한 청원이었지, 무슨 어디 국가 잡고 비하했음? ㅋ 그러니까 증거자료를 꺼내서 좀 입증이라는 거창한 걸 하고 다음 논의로 하자는 것임.

증거없이 두루뭉술한 말로 늘어놓아봤자 그쪽이 말 싸움에서 이기는거 아님. ㅋ
                    
투기꾼 14-10-02 01:00
   
"한국인이 한건 서명운동 청원이 다라고 하셔서

태국인이 한 것도 악플달고 짤 올린게 다라고 말한 것 밖에는 없는데 "



서명운동+청원 = 악플, 국기비하짤, 별 상관없는 한국비하

였음? ㅋ


너무 사변적이신데? 아. 사변이라는 말은 아실려나.
                         
과객 14-10-02 01:04
   
제가 말하려고 하는 논지를 멋대로 해석하셔서
멋대로 비판하시니 대화가 전진이 안 되는 겁니다

그러한 서명운동과 청원을 국가비하짤 등과 비교하면서 수위를 따지는게 의미없다고 하는 이유를 묻는게 우선입니다
                         
투기꾼 14-10-02 01:06
   
"제가 말하려고 하는 논지를 멋대로 해석하셔서
멋대로 비판하시니 대화가 전진이 안 되는 겁니다"

멋대로 해석할 것도 없는 본인이 쓴 담백한 그 문장 하나가 전부임.

"8년 전 대한민국의 자화상이 아니었는지요."
"8년 전 대한민국의 자화상이 아니었는지요."
"8년 전 대한민국의 자화상이 아니었는지요."

도리어 이런 구체적인 사태전말과 증거도 없으면서 그냥 희미한 자기주관과 판단만 가지고 여기서 입을 놀리는게 전부인 사람한테 멋대로라는 말을 듣자니.

뭐 제 취미가 남의 생각 읽기 이기는 하지만 굳이 이런거 없이 그냥 님이 쓴거 그대로 그 증거를 물은것임. 이것도 못하면서 어디가서 입 놀리지는 맙시다.
                         
투기꾼 14-10-02 01:07
   
증거없이 그냥 이미지만 가지고 떠드는 사람들을 하도 많이 봐서 대충 그쪽이 떠드는거 보면 견적나와요. 대충 모호하게 떠들 수는 있지만 증거가지고 구체적으로 떠들자고 하면 그럴 능력 안되는 사람들이죠. 그러니까 증거/자료 요구하면 쏙 회피하는 것임.

여기서 '멋대로 해석하지 맙시다'라는 문구의 진정한 진위가 드러남. 아시겠음? ㅋ
                         
과객 14-10-02 01:07
   
오심 논란을 두고 멍청한 짓을 벌인건 태국이나 한국이나 본질적으로 마찬가지라는 점에서 자화상이라는 표현을 쓴거지

태국이 한 짓을 100퍼센트 정확히 완벽하게 한국이 해서 자화상이라고 말한게 아닙니다

님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증거는 결국 지엽적인 해석과 태국이 한 짓을 한국이 그대로 하고 있느냐를 두고 벌이는 지루하고 무의미한 공방전만 반복하게 만들 뿐입니다
                         
투기꾼 14-10-02 01:09
   
"오심 논란을 두고 멍청한 짓을 벌인건 태국이나 한국이나 본질적으로 마찬가지라는 점에서 자화상이라는 표현을 쓴거지

태국이 한 짓을 100퍼센트 정확히 완벽하게 한국이 해서 자화상이라고 말한게 아닙니다 "


위에서부터 여러번 쓰게 하는데

8년전에 한국이 멍청한 짓을 했다라는 증거자료부터 가져오라고 하는겁니다만. 다시 써드림?
8년전에 한국이 멍청한 짓을 했다라는 증거자료부터 가져오라고 하는겁니다만.
8년전에 한국이 멍청한 짓을 했다라는 증거자료부터 가져오라고 하는겁니다만.
8년전에 한국이 멍청한 짓을 했다라는 증거자료부터 가져오라고 하는겁니다만.
                    
검은바바리 14-10-02 01:01
   
아니 그니깐 서명운동 하고 악플 다는 수준 가지고 태국하고 자화상이다 .. 라고 말하는 님이

지금 말실수 제대로 한거라고요.

이거는 축구에서 애교 수준도 안되죠.

이 정도 가지고 동급 운운하면

전세계가 전부 막장 국가라고요.  님이 주장하는거 종합 하면 이거라고요.
                         
과객 14-10-02 01:03
   
이해를 안 하시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오심 논란을 두고 멍청한 짓을 벌인건 태국이나 한국이나 마찬가지라는 건데

되지도 않을 서명운동이나 악플, 혹은 상대 국가를 모욕하는 짤 모두 멍청한 짓입니다
                         
그래그렇지 14-10-02 01:06
   
과객 //

상대국가를 모욕하는 것과 서명운동이 둘다 멍청한 짓이다?

하나는 상대를 모욕하며 희열을 느끼는 변태적 행위이고,

다른 하나는 정당한 절차를 원하는, 그래서 판단을 원하는 행동입니다.

이 둘이 당신에겐 다 멍청한 행동으로 보이다니........

태국이 그 지경인 이유가 있군요.
                         
과객 14-10-02 01:08
   
정확히는 잘못된 오심 논란을 두고 정당한 절차를 원하는 행동이었죠

그래서 멍청하다는 겁니다
사랑한국 14-10-02 01:06
   
똥인지..된장인지...맛을 보고도 구분을 못하는 사람이 존재를 하기는 하네요..!!

비유 자체가 ..안되는걸 끌고 와서 ...비교를 하면서 자신은 천사인것마냥 포장 하는

모습을 보니 역겹기 까지 하네...!! 

진심이지 토나온다 ㅡㅡ;;
검은바바리 14-10-02 01:09
   
과객님은 지금
일본이 하는 논리를 그대로 지금 답습하고 잇어요.

우리가 일제치하시대나 위안부, 중국이 남경대학살 등 전쟁범죄에 대해 얘기하면
기달렸다는듯이 월남전 얘기로 물 흐려버리는거죠.

둘의 전쟁의 목적이나 주체나 그 정도나 아무상관도 없지만
같은 전쟁이라는 목적에서 충분히 진흙탕은 만들수가 잇으니까요.

굉장히 비열한 수법임.
     
투기꾼 14-10-02 01:11
   
ㄴㄴ 비열하고 말고를 떠나서 거증책임이라는 단어는 알지만 진짜 입증해야 할 자기 증거는 꺼내지도 않는 사람임. 뭐 대충 소송법상의 이런 건 알아서 말하겠지만 일단 증거부터 꺼내놔야할텐데 이것도 못함. 대충 말로 넘어가는 식으로 회피하다가 '나는 논리력이 있어'라는 식으로 자위하는 형태임. 하루에도 여러번 봅니다.
          
과객 14-10-02 01:12
   
분명히 하이데만의 사례를 제시해드렸는데요.

더구나 제 증거를 내놓건 내놓지 않건 간에
주장하는 측에서 주장에 결부되는 증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남한테 요구하면서 제시 못하면 반박 못하는 사람으로 몰아가는게 아니라요
               
투기꾼 14-10-02 01:14
   
하이데만은 2012년 런올때 이야기이고요. ㅋㅋ

8년전 자화상이라고 우기는 그 본질적으로 태국과 다를바 없는 멍청한 한국의 작태

그 증거자료 가지고 오라는거.

뭘 자꾸 하이데만, 런올타령. ㅋㅋㅋㅋ
                    
과객 14-10-02 01:17
   
왜 자꾸 했던 답변을 그대로 하게 만드십니까.

스포츠 경기의 오심 논란을 두고 전 국민이 의미없는 멍청한 짓을 했다는 본질을 공유한다는 의미에서 자화상이라고 한 것이고

런던 올림픽의 하이데만은 한국인이 태국과 같은 짓을 하지 않았다를 반증하는 사례에 해당합니다
          
검은바바리 14-10-02 01:12
   
그니까
자가당착에 빠져서 논리가 산으로 가던지 무리한 예시가 남발되는거죠.

현명한 사람이면 빨리 실수를 인정해야 함.
아니면 토론을 하면 할수록 조롱은 조롱대로 받고
계속 수렁에 빠질수 밖에는 없슴.
               
과객 14-10-02 01:13
   
지금 대화를 수렁에 빠뜨리고 있는 건 논지를 이해 못하고 계속 동어반복만 하시면서
본질은 보고 있지 않으신 님인데요
                    
투기꾼 14-10-02 01:15
   
본인딴에는 링크 하나 긁어와서 뭐 대단한거 비판하는 줄 아는 자칭 똑똑이겠지만

이런 역할극을 할때에는 좀더 배우고 하는겁니다.

자. 8년전 자화상=멍청한 행위라는 증거자료좀. 여러번 쓰게 하지 말고요.
     
과객 14-10-02 01:11
   
각각의 사태는 각각의 해석으로 충분합니다.

제가 하고 있는 것은 둘을 구별하지 않으면서 피장파장의 오류를 저지르는 것이 아니라,

님의 비유를 빌리자면 한국 일본이 각각 벌인 전쟁범죄의 본질이 같다는 것을 인식하고
전쟁범죄만을 두고 얘기하자는 거죠

우리가 일본한테 할 말 없다, 일본은 한국에 비해도 별 문제 없다
이런 식의 논리를 펴고 있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검은바바리 14-10-02 01:15
   
좋습니다. ㅎㅎㅎ

님이 좋아하는 논리대로 생각하세요.
그럼 최종적으로
하고 싶은말이 뭡니까?

결론이 머죠?

태국과 한국은 같은 수준의 자화상이다. 이거죠?

저는 머리가 나쁘니 .. 그냥 풀어써주세요.

그리고 빙빙 돌리지 마시고 직설적으로 말해주세요.ㅎ
               
과객 14-10-02 01:19
   
태국도 문제가 있고, 분명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은 맞다.

그러나 한국도 얼마든지 그러한 문제를 낼 수 있는 국가이고, 선례도 존재한다.

따라서

태국을 비판하되 이런 식으로 태국을 조롱해서는 안 된다.
                    
투기꾼 14-10-02 01:20
   
"그러나 한국도 얼마든지 그러한 문제를 낼 수 있는 국가이고, 선례도 존재한다. "

선례 어디? ㅋ 8년전의 자화상? 어디에 이런 선례가 있다는건지?
                         
과객 14-10-02 01:24
   
하.....

하이데만 사례를 제시했는데도 이러면 뭐
          
그래그렇지 14-10-02 01:15
   
한국 일본이 각각 벌인 전쟁범죄??????

배가 산으로 가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이 얘기에 왜???????????

그리고 한국이 벌인 전쟁 범죄??????
               
과객 14-10-02 01:20
   
우리가 일제치하시대나 위안부, 중국이 남경대학살 등 전쟁범죄에 대해 얘기하면
기달렸다는듯이 월남전 얘기로 물 흐려버리는거죠.

둘의 전쟁의 목적이나 주체나 그 정도나 아무상관도 없지만
같은 전쟁이라는 목적에서 충분히 진흙탕은 만들수가 잇으니까요.


이 말은 윗분이 하신 말입니다.
          
사랑한국 14-10-02 01:18
   
과객님...피장 파장이란 << 뜻의 본질을 알고 쓰시기는  하는겁니까..??
               
과객 14-10-02 01:21
   
네.
투기꾼 14-10-02 01:13
   
"주장을 하고 있는 님이 가지고 오셔야 하는 겁니다.
거증책임은 님에게 있습니다."
"주장을 하고 있는 님이 가지고 오셔야 하는 겁니다.
거증책임은 님에게 있습니다."
"주장을 하고 있는 님이 가지고 오셔야 하는 겁니다.
거증책임은 님에게 있습니다."


본인이 에헴하면서 쓴 이 문장을 놓고 본인이 얼마나 지켰는가 물어보니

"님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증거는 결국 지엽적인 해석과 태국이 한 짓을 한국이 그대로 하고 있느냐를 두고 벌이는 지루하고 무의미한 공방전만 반복하게 만들 뿐입니다"

이런 소리나 하고 있음.

남의 주장에는 거증책임이고 자기주장에는 '무의미한 공방전'

웃지요. ㅋㅋ
     
과객 14-10-02 01:15
   
도대체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죠

증거가 필요한 주장을 할 때는 거증책임으로 증거를 가져와야 하고
애초에 증거를 내놓을 필요가 없다는 주장을 할 때는 증거를 가져오지 않아도 되는 겁니다
          
투기꾼 14-10-02 01:16
   
"8년 전 대한민국의 자화상이 아니었는지요."
"8년 전 대한민국의 자화상이 아니었는지요."
"8년 전 대한민국의 자화상이 아니었는지요."


이게 증거를 내놓을 필요가 없다는 주장임? ㅋㅋ 언제부터 그쪽이 판사역할했음? ㅋㅋ

아무리 봐도 8년전의 자화상이 뭔지 모르겟는데 그 거증책임의 원칙대로 증거좀 가져오라니까요. 말돌리지 말고요. 계속 돌리면 그쪽의 지적 수준만 탄로납니다.
          
그래그렇지 14-10-02 01:16
   
그렇죠?

댁이야말로 도대체가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 하지 않습니까?
          
검은바바리 14-10-02 01:17
   
아니 그니깐

최종적으로 말하고 싶은거

한국과 태국은 같은 수준의 자화상이다..

이거 맞음?

빙빙 돌려서 또 말하지 마세요. 저 머리 나뻐요.ㅎ

예, 아니오 로만 대답해 주세요.
               
과객 14-10-02 01:24
   
아니오.
투기꾼 14-10-02 01:18
   
"도대체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죠

증거가 필요한 주장을 할 때는 거증책임으로 증거를 가져와야 하고
애초에 증거를 내놓을 필요가 없다는 주장을 할 때는 증거를 가져오지 않아도 되는 겁니다"



똑같은일이 똑같이 반복되고 있음. ㅋㅋ

자기가 하는 주장은 증거가 필요없는 주장, 남이 하는 주장은 거증책임. 어이구 신났네.

이것도 아니면 '무의미한 공방전'

그 무의미한 공방전은 그쪽 생각이고 일단 자료부터 가져오시고 다음 논의로 넘어갑시다. ㅋㅋㅋ
     
과객 14-10-02 01:22
   
님이 주장을 할 때 님에게 필요한 증거는 남에게 요구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입니다.

반대로 제가 주장을 할 때 주장에 증거가 필요없다는 주장이 제기되면 증거는 상관없는 것이 되어버리는 거죠
          
투기꾼 14-10-02 01:25
   
거증책임이 뭔지는 알고 떠든거? ㅋㅋ

""8년 전 대한민국의 자화상이 아니었는지요." "
""8년 전 대한민국의 자화상이 아니었는지요." "
""8년 전 대한민국의 자화상이 아니었는지요." "
""8년 전 대한민국의 자화상이 아니었는지요." "


그쪽이 주장한거 물은거임. 아예 이제는 난독증이신가? ㅋ 왜 상관없는 헛소리를 적으시지? ㅋ


"님이 주장을 할 때 님에게 필요한 증거는 남에게 요구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입니다. "

본인이 8년전 자화상이라고 떠들어놓고선 이걸 내가 주장했다라고 개착각하는건가? ㅋㅋㅋ
군자의도리 14-10-02 01:20
   
관련 글이 많은걸 보니 심하긴 하나보군요..
어제 경기는 태국이 이길 기미가 눈꼽만치도 없었는데 왜 저리 뿔났을까요? 간발의 차이로 졌다면 아쉬움을 토로할 수도 있겠지만 도통 이해가 안되는군요.

그런데 우리나라도 스포츠 결과에 다혈질적인 반응을 하는 경향이 좀 심합니다. 
어지간한 대회만 나갔다하면 증오하는 국가나 선수, 심판들 꼭 생기잖아요? 그 와중에 용감한 네티즌분들이 인터넷이란 훌륭한 도구를 내버려 둘리도 없고 당연히 매너 안 좋은 사람들도 껴서 분탕질을 쳤겠죠. 고작 스포츠 경기로 국민적인 반발을 하는 태국의 반응에서 보듯이 우리는 정당하다고 느끼는 감정과 행동들이 해당 국가에겐 '재들 왜 저래'로 비춰질 여지가 다분합니다.

스포츠 관전은 삶에 활력을 받기 위함인데 과몰입시 오히려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사람이 운영하고 사람이 뛰는 경기에 완벽히 공정한 시합이란 존재 할 수 가 없다는거 되새기고, 태국인들의 저급한 행동들을 반면교사 삼아 불리한 판정에도 여유로움을 잃지 않는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검은바바리 14-10-02 01:22
   
제가 과객님과
무슨 사적인 원한이 있는것도 아니고

저런 도발적인 말을 하셧으면 그에 합당한 증거가 제시하는것은 당연한겁니다.

왜냐면 순식간에 우리는 다른나라 국기에 똥을 싸대는 수준의 나라가 되버린거거든요.

제가 님과 이렇게 별로 영영가 없는 대화를 힘들게 하는 이유도

똥을 아무데나 싸대는 인간이 되면 ㅉ팔려서 그런겁니다.

님은 순식간에 저 문장 하나로

한국인 모두를 남의 나라 국기에 구렁이같은 된똥을 싸대는 수준으로 만들었거든요.

여기서 멈출수가 없어요.님한테 이런 모욕을 받고는..
     
과객 14-10-02 01:23
   
이미 하이데만 사건은 말씀해드렸고요,

저는 그런 사건이나 인종차별적 발언, 국가비하 짤과 같은 수위적인 문제는 별 상관이 없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한국이 오심 논란을 두고 태국처럼 들고 일어나서 무의미한 멍청한 짓을 했느냐의 문제죠
          
투기꾼 14-10-02 01:27
   
"중요한 것은 한국이 오심 논란을 두고 태국처럼 들고 일어나서 무의미한 멍청한 짓을 했느냐의 문제"

아 그게 중요한지 아닌지는 그쪽 머리통에 있는 중요함이고

그 전에 태국처럼 무의미한 멍청한 짓이 8년전에 있었는가 근거를 들라니까요. 이거 한 10번은 넘게 말했음. 근거 하나도 못 드는 주제에 왜 이리 입을 놀리시는거?
               
과객 14-10-02 01:28
   
8년 전의 자화상은  오심 논란을 두고 태국처럼 들고 일어나서 무의미한 멍청한 짓을 했느냐의 본질을 두고 말한 것이고

선례는 하이데만 사건이라고 말하는데 왜 이해를 못하시냐니까요?

되지도 않을 서명운동과 청원 운동이 멍청한 짓이 아니면 뭐란 말입니까?
당장 서명운동하면 재경기 할 것 같은 분위기로 몰아갔던게 스위스 전 직후 2006년 한국이었습니다
          
검은바바리 14-10-02 01:27
   
님은 정도라는 것에 대해 전혀 생각을 안하네요.

같이 싸잡아서 똑같은 수준을 왜 자꾸 만듭니까?

정식으로 항의하는것과 똥을 싸대는 것을 한대 묶어서 둘다 자꾸 무의미한 멍청한 짓으로 묶어버립니까?

죄도 그 정도가 있죠.


도둑질과 강간 살인이 다 같나요?

왜 자꾸 한데 묶어요?
               
과객 14-10-02 01:29
   
도둑질 강간 살인은 범죄라는 본질 내에서 사유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님이야말로 피장파장의 오류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살인범도 존재하고 강간범도 존재하는데 왜 절도범이 나쁘냐와 같은 식의 뉘앙스가 짙게 느껴지는군요
                    
검은바바리 14-10-02 01:33
   
본질 내에서 사유 될수 있습니다.ㅎㅎㅎ

참 어디서 토론하면서 장난치는것만 배웟네.

본질 내에서 사유된다는 말에 빗대어 보면

태국과 한국은 동급의 자화상이다.. 이말도 본질내에서 사유되네요.

아니라매 맞네요.


님은 태국과 한국은 같은 수준이다.


이말이 하고 싶었네요. 결국
                         
과객 14-10-02 01:35
   
같은 수준이라는 게 아니라 범죄라는 같은 본질을 공유하고
범죄자라는게 바뀌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투기꾼 14-10-02 01:24
   
"태국도 문제가 있고, 분명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은 맞다.

그러나 한국도 얼마든지 그러한 문제를 낼 수 있는 국가이고, 선례도 존재한다. "



논리적 관계를 좀 들춰보겠음.


1, "태국도 문제가 있고"

여기서의 문제는 다들 알겠지만 악플, 비하짤같은거.

2. "한국도 얼마든지 그러한 문제를 낼 수 있는 국가"

그러한 문제라는건 문장의 맥락상 1번의 문제와 같다라는건 본인이 쓴 그대로임.

3. "선례도 존재한다"

여기서의 先을 붙인다는건 2번의 '그러한 문제'가 과거에 한번 있었다는 걸 말함.



자. 본인은 애써 말돌리기를 시전하면서 회피를 띄우고 있지만 애초에 그쪽 머리속에는 태국의 문제나 한국이 한 짓이나 같다고 보고 있음. 여기서 문제

'본질' 어쩌고 운운하시는데 말 그대로 철학적 개념인 '본질'에 비추어서 그 본질이 뭔지 적시해볼것.
'본질' 어쩌고 운운하시는데 말 그대로 철학적 개념인 '본질'에 비추어서 그 본질이 뭔지 적시해볼것.
'본질' 어쩌고 운운하시는데 말 그대로 철학적 개념인 '본질'에 비추어서 그 본질이 뭔지 적시해볼것.
'본질' 어쩌고 운운하시는데 말 그대로 철학적 개념인 '본질'에 비추어서 그 본질이 뭔지 적시해볼것.
'본질' 어쩌고 운운하시는데 말 그대로 철학적 개념인 '본질'에 비추어서 그 본질이 뭔지 적시해볼것.
     
과객 14-10-02 01:26
   
이해를 못한다는 말도 지긋지긋해서 쓰지 않고 싶은데 자꾸 쓰게 만드시는 군요

제가 말하는 본질은 잘못된 오심 논란을 두고 전 국민이 들고 일어나서 의미없는 멍청한 짓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선례는 하이데만 사건이고요.

제가 한 말에서는 8년 전의 자화상이 아니라
한국의 선례만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안 됩니다
          
투기꾼 14-10-02 01:28
   
말돌리네. ㅋㅋㅋ 눈에 뻔히 보이는 수작인가? 아니 본인 기억력에 문제가 있다라는 생각이 안 듬?

" 14-10-02 00:15 
8년 전 대한민국의 자화상이 아니었는지요."
" 14-10-02 00:15 
8년 전 대한민국의 자화상이 아니었는지요."

0시 15분에 쓴 이건 뭘 노리고 쓴거임? ㅋ

애초에 그쪽 머리속에서는 8년전 사건을 가지고 후벼볼려다가 여기저기서 까이니까 하이데만 이라는 링크가지고 입을 턴것임. 틀렸음? ㅋㅋ
               
과객 14-10-02 01:31
   
계속 같은 말을 반복하게 하지 말아주세요 무릎 꿇고 애원합니다.

8년 전 대한민국의 자화상이 아니었는지요."

 이건 잘못된 오심 논란을 두고 전 국민이 들고 일어나서 의미없는 멍청한 짓을 하는 것의 본질을 두고 한 말입니다

본질적인 의미를 두고 하는 말이기 때문에 국가비하짤이 올라왔느냐, 인종차별적인 언행이 오고갔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서명운동이나 청원운동을 하면 재경기를 할 것 같이 분위기를 몰아가고, 오프사이드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캐스터를 제명시키는 모습을 보인 것 자체만으로 이미 본질은 충족되는 것입니다.

하이데만은 태국과 한국이 같은 짓을 할 수도 있다는 증거로 제시된 겁니다.
                    
투기꾼 14-10-02 01:34
   
"본질적인 의미를 두고 하는 말이기 때문에 국가비하짤이 올라왔느냐, 인종차별적인 언행이 오고갔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서명운동이나 청원운동을 하면 재경기를 할 것 같이 분위기를 몰아가고, 오프사이드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캐스터를 제명시키는 모습을 보인 것 자체만으로 이미 본질은 충족되는 것입니다. "

무릎꿇고 애원하니까 제발 논리학, 거증책임이 뭔지 사전검색이라고 하고 오세요. 뭐 본인딴에 자기를 내려다보고 있는줄도 모르고 계속 설교질이네. ㅋ

위에서 내가 적어줬음. '철학적 본질 개념'에 비추어서 본질이 뭔가 적시하라고.

"오프사이드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캐스터를 제명시키는 모습을 보인 것 자체만으로 이미 본질은 충족되는 것입니다. "

이게 본질이라고 생각하는건 그쪽 머리통일뿐. 애초에 본질이라는 말의 단어를 잘 모르니까 이런 헛소리나 나오는 것임. 무릎꿇고 애원하니까 제발 공부라도 하고 나대세요.
                         
과객 14-10-02 01:35
   
이미 직시를 했는데 아무런 근거도 없이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라고 몰아가면
플라톤도 이길 수 있을텐데요
                         
투기꾼 14-10-02 01:37
   
플라톤에 대해서 좀 알고 깝치는거임?

플라톤은 주관적/객관적 이런 구분으로 싸운 사람이 아님. 당시에는 인식주체에 대한 회의가 없어서 단지 사변의 무언가의 실재의 세계가 있다라는 굉장히 소박한 말을 했었음. 인식주관=객관과 동급이기에 '플라톤이 어쩌고 주관적인 생각일뿐'이라고 몰아갈 필요도 없음. 애초에 그쪽은 플라톤이 뭐라고 떠들었는가 읽어본적이 없을테니까.

이건 이론적인 이야기일뿐이고

본질을 놓고 멋대로 '이게 본질이다'라고 떠드는 그게 전혀 본질이 아닌뎁쇼? ㅋ
          
투기꾼 14-10-02 01:30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비판할 정신이라면 근거요구에 벌써 근거를 들었을것임. 이게 안된다라는건 아직도 정신과 사고가 열등하다는걸 말함. 공부가 덜 되었다는 뜻. 고작해야 머리속에든 사소한 몇가지 이념과 자기주관만 가지고 입을 털지만 그게 한계임.

문제는 한두가지가 아님.

"제가 말하는 본질은 잘못된 오심 논란을 두고 전 국민이 들고 일어나서 의미없는 멍청한 짓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

위에서도 적었지만 태국과 한국을 묶는 그 '본질'에 실증증거가 있는가 가져오라고 했음. 그냥 혼자만의 뻘소리를 적고서 당연한듯이 착각하지 말았으면함. 전국민이 들고 일어났다라고 하는 증거. 이게 어려움?

8년전 자화상이라고 했는데 하이데만 런올은 왜 퍼오는거냐고 물었음. 그럼 처음부터 8년전 이런 소리 하지 말든가.
               
과객 14-10-02 01:34
   
하이데만의 사례는 태국과 한국이 같은 짓을 할 수도 있다는 증거로 제시된 겁니다.

그건 제가 8년 전의 자화상이라는 표현으로 말하고 싶은 본질과는 관계없는 겁니다
                    
투기꾼 14-10-02 01:36
   
8년전의 자화상은 본인이 쓴거임.

거증책임이라고 가생이에서 잘 안 쓰는 소송법상의 개념 가지고 잘도 입을 터신던데 그 입터는 그 재주만큼이나 본인이 이런 비판에 잘 버티는가 스스로도 알아야 하지 않음?

하이데만의 사례가 어쩌고 설교하지 말고 2006년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 자료를 가지고 오라는 말임. 이게 어려움? 초딩들도 이해할 수준을 입으로 털고 모면할 생각하지 마시고.
                         
과객 14-10-02 01:41
   
거증책임을 가지고 비판할 때는 자신이 가져와야 할 증거를 남에게 요구할 때만 가능한 겁니다.

http://tip.daum.net/question/39552760

뭐 굳이 원하신다면
                         
투기꾼 14-10-02 01:42
   
기껏검색했는데 어쩌나. 이건 증거가 아닌데.

살인사건 A에 관한 증거를 놓고 강간사건 B를 들고 증거라고 내미는 수준.
                         
과객 14-10-02 01:44
   
증거를 내밀면 증거를 가지고 또 지루한 논쟁을 벌여야 한다는게 이런 겁니다.

저는 2006년 당시 이런 일들이 있었고
재경기 청원, 피파 홈페이지 주소 복사가 실제로 있었던 일이었다를 입증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더 드릴게요 http://tip.daum.net/question/39551964

보다보면 태국 수준의 악플도 보이기는 하네요
                         
투기꾼 14-10-02 01:47
   
위에서 본인이 떠든 그대로를 적자면

"더구나 세상에 축구 때문에 민족적인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국가는 제가 대봐야 하는게 아니라 주장을 하고 있는 님이 가지고 오셔야 하는 겁니다.
거증책임은 님에게 있습니다."

본인이 링크한

http://tip.daum.net/question/39552760

이 글은 오심사건에 관련한 한국인들 내부적인 반응일뿐이고

태국이 저지른건 한국에 대한 비하짤과 악플. 이게 같은거?

아 또 본질론을 전개하겠지요. 

그럼 본인딴에 생각하는 본질이 뭔가 봅시다요. ㅋㅋ

"서명운동이나 청원운동을 하면 재경기를 할 것 같이 분위기를 몰아가고, 오프사이드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캐스터를 제명시키는 모습을 보인 것 자체만으로 이미 본질은 충족되는 것입니다. "

이 본질론에 따르면 쓸데없는데에서 축구를 보는 각국 사람들도 전부 해당하는 말임. 말 그대로 사변적으로 파악된 그쪽의 허무맹랑한 본질을 보자면 '민족적인 열망'이 문제이고 그것도 멍청한 민족적인 열망인데 여기서 '멍청하다'라는 기준은 어디서 가져온거? ㅋ

내 기준에는 스포츠라는 비생산적인 일에 열광하는것도 멍청한것임.
                         
투기꾼 14-10-02 01:48
   
"재경기 청원, 피파 홈페이지 주소 복사가 실제로 있었던 일이었다를 입증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

증거가 되는걸 가지고 와서 증거라고 내미시고, 증거도 아닌걸 들고와서 '지루한 논쟁을 벌여야 한다는게 이런겁니다' 라고 고만 나대시길.

증거를 들고 오세요. 증거를. 혼자서 억지 논리학을 창조하지 말고.
                         
투기꾼 14-10-02 01:50
   
자 본질대로 떠들어보자고요.

"서명운동이나 청원운동을 하면 재경기를 할 것 같이 분위기를 몰아가고, 오프사이드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캐스터를 제명시키는 모습을 보인 것 자체만으로 이미 본질은 충족되는 것입니다. "

멍청한 민족적인 열망이라는 점에서 악플, 비하짤을 사상시키는 희대의 사변하에서 태국과 한국이 동급이 되었고 (이쯤되면 자신도 엄청난 사변이라는걸 좀 알아야 할텐데) 이걸 남에게 억지 강요하고 있음. 이런 사변과 본질론을 놓고 본인은 본질이라고 헛소리하겠지만 남이 보기에는 전혀 본질이 아님.

물론 여기까지는 그렇다고 침. 더욱 엉터리는 '멍청하다'라는 기준이 자기마음대로임. 위에서도 적었지만 애초에 스포츠에 열광하는 집단성 자체를 놓고 멍청하다라는 의식이 들지 않은가 그게 신기함.
                         
과객 14-10-02 01:52
   
네. 세계 사람들이 전부 공유하고 있는 모습이죠.
마치 위에서 있었던 전쟁범죄나 혹은 그냥 범죄의 비유처럼요

스포츠를 즐기는 것 자체는 일반적인 문화 활동이라 정의하고
민족주의에 휩쓸려서 상식적으로 되지도 않을 행동들-재경기 서명, 청원운동-을 하는 것이 멍청한 짓이라고 한다면

사람들은 모두 멍청한 짓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치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 것 처럼요

단순히 집단적인 활동으로 스포츠를 즐기는 것과
민족주의가 가미된 채로 비상식적이고 비이성적인 일을 저지르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투기꾼 14-10-02 01:53
   
그쪽의 본질을 놓고 왜 본인이 정하는 선에서 STOP하지 말고 좀 논리적으로 굴라고요.

'멍청한 민족주의적 열망'이 그쪽이 생각하는 본질이라면 이 본질을 더욱 본질화해서

'민족주의적 열망' 혹은 '열망 그자체'가 본질이다라고 우길 수 있음.

이걸 놓고 태국과 한국은 정말로 동급이 되었음. 악플? 비하짤? 이런건 진정한 그쪽의 본질론 앞에서는 의미없는 것들임.
                         
과객 14-10-02 01:55
   
민족주의적 열망이라는 개념 하나와
민족주의적인 열망에 비이성적인 일을 하는 인과적인 개념은 전혀 다릅니다.

이미 악플과 비하짤은 제가 의미없고 상관이 없는 것이라고 말씀 드렸는데요.
한참 전에 세 네번은 더 말한 것 같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건 태국과 한국이 하는 행동에는 똑같은 본질이 숨어있고,
그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는 거죠
                         
투기꾼 14-10-02 01:55
   
"스포츠를 즐기는 것 자체는 일반적인 문화 활동이라 정의하고 "

정의는 그쪽 생각임. 그쪽은 본인이 원하는 것만 사상시키고 본질 타령했는데 왜 이건 굳이 고정된 형태로 정의니 뭐니 개솔을 늘어놓습니까? ㅋ 그 좋아하는 본질을 계속 적용하시라니까.

"단순히 집단적인 활동으로 스포츠를 즐기는 것과
민족주의가 가미된 채로 비상식적이고 비이성적인 일을 저지르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자 여기서 나도 굳이 본질론을 적는다면

민족주의가 있뜬 없든 간에 '집단성'이라는 본질에 있어서는 이 둘은 다를바 없음.

그쪽이 위에서 발악하면서 쓴 태국과 한국사이에는 악플, 비하짤이 중요한게 아니라 '민족주의적 열망'이 본질이에요라고 쓴 그 논리 그대로임.

본인이 얼마나 모르면서 나댔는가 좀 알라고 위에서 몇번이나 경고하지 않았음? ㅋ
                         
투기꾼 14-10-02 01:57
   
"민족주의적 열망이라는 개념 하나와
민족주의적인 열망에 비이성적인 일을 하는 인과적인 개념은 전혀 다릅니다."

>>>

이런 헛소리를 정신이라면

'악플, 비하짤을 퍼뜨리는 것과 청원, 서명을 하는 것도 다른것임'

여기에도 동의해야 하지 않음? ㅋㅋ 왜 멋대로 본인 편한 선에서 이건 같고 저건 다른거라고 헛소리쓰는거?


멋대로 다르니 같니 정의하지 말고 본인의 논리적 주장을 끝까지 관철시키라니까요? ㅋㅋ
                         
과객 14-10-02 01:57
   
집단성이 있다고 해서 민족주의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민족주의가 존재한다고 해서 반드시 민족주의적인 열망이 존재하지도 않고,
민족주의적인 열망이 존재한다고 해서 비이성적인 행동이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각자 연관된 개념일지는 모르겠지만 전혀 다른 개념들입니다.
                         
과객 14-10-02 01:58
   
아니오.

제가 위에서 정의해놓은대로 말하자면
실현 가능성이 전혀 없는 재경기 청원과 피파 사이트에 몰려가는 것은 분명 멍청한 짓입니다
                         
투기꾼 14-10-02 01:59
   
"이미 악플과 비하짤은 제가 의미없고 상관이 없는 것이라고 말씀 드렸는데요.
한참 전에 세 네번은 더 말한 것 같습니다 "

난 그쪽의 멍청한 그 소리는 처음 썼을때부터 알고 있으니까 내가 설교하는걸 좀 잘듣고 배우시길.


'악플, 비하짤과 서명, 청원 이 둘을 놓고서 이 둘은 본질적으로 같은 멍청한 민족주의적 열망이다' 라는 헛소리 1탄과

"단순히 집단적인 활동으로 스포츠를 즐기는 것과
민족주의가 가미된 채로 비상식적이고 비이성적인 일을 저지르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이건 본질론을 전개하지 않는이유에 관한 헛소리 2탄을 놓고

본인이 모순적이라는걸 알아야 하지 않음? ㅋㅋㅋ
                         
과객 14-10-02 02:00
   
전혀 아닙니다.

'악플, 비하짤과 서명, 청원 이 둘을 놓고서 이 둘은 본질적으로 같은 멍청한 민족주의적 열망이다' 라는 헛소리 1탄과

-> 저는 본질을 두고 멍청한 민족주의적 열망에 따른 비이성적 행위라고 정의했습니다.

또한 집단성이 가미된다고 해서 민족주의와 동치되는 것은 아니죠.
                         
투기꾼 14-10-02 02:01
   
"집단성이 있다고 해서 민족주의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민족주의가 존재한다고 해서 반드시 민족주의적인 열망이 존재하지도 않고,
민족주의적인 열망이 존재한다고 해서 비이성적인 행동이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

멍청함도 적당히 합시다요.

집단성과 민족주의를 놓고 역사적 연원놓고 떠드는게 지금 논의가 아니라 (어차피 민족주의, 집단성가지고 개념, 연원, 발전 이런 주제로 그쪽은 그냥 털수 있어요)

본인이 떠든 본질론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시험해보자는것임.

자꾸 멋대로 정의니 하지 말고 내 눈에는 다 사상시켜야 할 본질이니까 그 본질대로 떠들자는 말.
                         
투기꾼 14-10-02 02:03
   
"저는 본질을 두고 멍청한 민족주의적 열망에 따른 비이성적 행위라고 정의했습니다."

그건 그쪽이 멋대로 떠든 정의이고. 이건 입증할 수 있음? ㅋㅋㅋ 이 본질이 진짜 본질인가 ㅋㅋㅋ

할 능력도 없는 주제에 왜 이리 입을 놀리지?

멍청한 민족주이적 행위든 그냥 민족주의든 집단성이든

본질이라는 '자기불변성'을 논리적으로 유지만 하면 전부 같은것임.

본인이 애초에 본질이 뭔지 모르고 , 사상이 뭔지 모르니까 추상적인 관계를 멋대로 차용하고 헛소리 지껄이는것임.
                         
투기꾼 14-10-02 02:05
   
꼴에 자기는 좀 안다고 자뻑하면서 나는 네들이 모르는 은밀한 비밀을 알지라면서 꺼내든게

악플, 비하짤 = 청원, 서명을 논리적 동치관계로 엮는 자기불변성 >> '멍청한 민족주의적 열망'임.

근데 이런 본질론을 꺼내는건 자유라지만 이런 허구의 무기를 꺼냈으면 끝까지 사용해야지요.

왜 '멍청한'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건지?

멍청한 민족주의 = 민족주의 = 집단성 >>> '집단성'이라는 본질이라는 점에서 전부 같은 본질임.

본인이 뭔 소리를 하는가 이해가 안감? ㅋㅋ
                         
투기꾼 14-10-02 02:07
   
자 여기서

악플, 비하짤 = 청원, 서명 = 멍청한 민족주의 = 민족주의 = 집단성

이라는 논리적 관계가 나왔는데

왜 본인은

악플, 비하짤 = 청원, 서명 = 멍청한 민족주의 // 넘을 수 없는 벽 // = 민족주의 = 집단성

이라고 멋대로 적는건지?

본인이 논리적이라고 개착각하는 모양인데 그냥 대충 논리학 배운사람 눈에는 허접하게 보여요.
                         
과객 14-10-02 02:44
   
네 전혀 모르겠습니다.

한국이 전부 P라는 것이 아니라
한국이 벌였던 일들 중 일부가 P라는 것입니다
               
과객 14-10-02 02:07
   
말을 똑바로 하셔야죠. 멍청한 민족주의에 의한 비이성적, 비상식적 행위입니다.
멍청한 민족주의적 행위는 이것과 다른 개념입니다.

태국과 한국이 한 행동은 동일한 본질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고
이 본질이 무엇인가를 두고 또 말하고 있는데
본질을 주관적으로 정의한다는게 뭐가 이상한 건지 전혀 모르겠군요
                    
투기꾼 14-10-02 02:08
   
"말을 똑바로 하셔야죠. 멍청한 민족주의에 의한 비이성적, 비상식적 행위입니다.
멍청한 민족주의적 행위는 이것과 다른 개념입니다. "

멍청한 민족주의에 의한 비이성적, 비상식적 행위 = 멍청한 민족주의적 행위


그쪽이 꼴에 떠든 본질 그대로 그게 비이성적인가 비상식적인가 중요하지 않다니까요.

멍청한 민족주의만 하면 본질을 획득한것임. 됐음? ㅋㅋㅋ
                         
과객 14-10-02 02:13
   
더 이해를 못 하겠는데요.

멍청한 민족주의적인 행위라고 해서 그게 비이성적이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멍청한 민족주의라는 개념과 행위라는 개념이 합쳐진 것과
멍청한 민족주의라는 개념과 비이성적인 행위, 즉 좀 더 개별적인 개념이 합쳐진 것은 다릅니다

비이성적인가 비상식적인가는 중요합니다.
                         
투기꾼 14-10-02 02:15
   
비이성인가 비상식인가 중요하든 말든 그건 그쪽생각이고.

그쪾이 위에서 떠벌린 '본질'대로 한다면 이것도 사상시켜야 할 것들일뿐.

애초에 '본질'이라는 말의 뜻을 모르니까 내가 적은 논리적 관계를 이해를 못한 모양인데 그냥 검색하면 나와있으니 공부라도 하고 댓글 달길.
                         
과객 14-10-02 02:15
   
물론 민족주의, 멍청한 민족주의, 집단성 이 세개의 개념 모두 집단성이라는 개념 아래에 같은 본질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겠죠
그러나 이 셋이 같은 개념이냐? 그건 아닙니다

개념을 본질로 합치느냐와
본질을 특정 개념에 설정하느냐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과객 14-10-02 02:17
   
그러니까 그렇게 소거시켜서 만드는게 잘못됐다고 하고 있는 겁니다

물론 그렇게 하나의 본질로 묶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그 개념들이 동치되는 것은 아니죠

제가 한 건 개념들을 본질로 사용해서 하나의 맥락을 말하는 거지
개념들을 하나의 본질로 합쳐서 그 개념들이 다 똑같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태국의 행위와 2006년 한국의 행위가 완전히 똑같느냐?
그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의 본질적인 맥락을 가지고 있느냐?
그건 맞는 말이죠
                         
투기꾼 14-10-02 02:18
   
"물론 민족주의, 멍청한 민족주의, 집단성 이 세개의 개념 모두 집단성이라는 개념 아래에 같은 본질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겠죠
그러나 이 셋이 같은 개념이냐? 그건 아닙니다 "

자 그럼

악플, 비하짤 = 청원 , 서명 = 멍청한 민족주의 열망을 놓고서도 똑같이 떠들어보시길.

이 셋이 같은 개념이냐?
                         
과객 14-10-02 02:20
   
악플, 비하짤 = 청원 , 서명 = 멍청한 민족주의 열망에 따른 비이성적 행위가 맞는 말입니다.

네 세 가지 모두 같은 개념은 아닙니다.
그러나 멍청한 민족주의 열망에 따른 비이성적 행위라는 본질로 사유될 수는 있죠
                         
투기꾼 14-10-02 02:20
   
난 태국이나 2006년 한국이나 똑같은 행위가 아니라라고 그쪾한테 강요한적도 없음. 그러니까 쓸데없는 곳에서 강조하지는 말았으면 함.

내가 지적질하는건

"그러나 하나의 본질적인 맥락을 가지고 있느냐?
그건 맞는 말이죠"

이거임. 그쪽이 그 머리통으로 본질적인 맥락이라고 우기는 그 본질이 엉터리라고 하는거. 본인딴에 배웠다라고 자뻑하지 말고 좀 공부라도 하고 쓰세요. 이제는 신물이 납니다. 하도 멍청해서 교육하는것도 귀찮거든요.
                         
과객 14-10-02 02:21
   
그렇다면 제가 설정한 본질이 적절하지 않다는 얘기군요

어떤 면에서 적절하지 않다고 하시는 거죠?
                         
투기꾼 14-10-02 02:21
   
"그러나 멍청한 민족주의 열망에 따른 비이성적 행위라는 본질로 사유될 수는 있죠"

그러나 그 사유는 그쪽 머리통일 뿐이고

멍청한 민족주의 열망에 따른 비이성적 행위 = 멍청한 민족주의 열망 = 민족주의 열망 = 열망

어디까지 본질론을 전개하고 절단할까요? ㅋㅋㅋㅋ


한가지 착각하고 있는게 난 그쪽 머리에서 무슨 생각하는지 알고 쓰는겁니다. 그러니까 본인 주장을 두번 쓸 이유 없어요. 난 지금 그쪽이 어디서 틀렸는가 설교하는거니까.
                         
과객 14-10-02 02:23
   
그 네 가지 개념들은 열망이라는 본질로 사유될 수 있겠죠

더 쪼갠다면 더 포괄적인 개념을 본질로 사용할 수 있겠고요
                         
투기꾼 14-10-02 02:24
   
"그렇다면 제가 설정한 본질이 적절하지 않다는 얘기군요

어떤 면에서 적절하지 않다고 하시는 거죠?"


아 이제야 대화가 그나마 1보전진했음.


어떤면에서 적절하지 않은지는 위에서 수도없이 반복했음.

본인의 본질을 놓고 어느 선에서 절단하는게 자의적이다라고.

멍청한 민족주의적 열망에 따른 비이성적 행위? ㅋㅋ

굳이 여기서 멈추지 말고 그 좋아하는 본질론대로 들어가서 '열망 그자체'도 까라니까요.

그리고 멍청한 민족주의적 열망에 따른 비이성행위인가의 여부를 놓고 2006년 한국이 정말로 비이성적인가를 입증하라고 제일 처음부터 증거 가져오라고 한것임. 이제 이해가 감?
                         
과객 14-10-02 02:30
   
저는 이미 자료를 드렸습니다.

결국 제가 설정한 본질이 자의적이고 실증적이지 않다라고 말씀하시면 그만인 것이었습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ports&no=2955

굳이 찾는다면 오프사이드가 맞다고 주장했던 신문선 해설위원이
마녀사냥 당하고 제명당했던 사건으로 설명할 수도 있겠죠
                         
투기꾼 14-10-02 02:30
   
비하짤, 악플 = 청원, 서명 = 멍청한 민족주의적 비이성 행위

라고 정의하는건 그쪽 머리에서나 가능한 사유라고 했었음. 혼자만의 자위를 가지고 남들도 동의해야 하는 무언가로 강요하면서 마치 본인이 논리적이라고 자위하지 말라고 했었음.

여기서 그쪽이 우겨야 하는건 이런 본질을 놓고 얼마나 남을 납득시키느냐의 사실관계증명, 거증책임임. 그런데 증거 들라고 하니까 회피나 뜨는게 고작임.

한가지더.

사회일반적으로 받아들이는 본질의 범위가 있는데

악플, 비하짤 = 청원, 서명 같은 본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음. 사회 일반의 사고에서는 이런 논리관계는 허구의 동치임.

그러니까 혼자>>사회라는 생각을 하지 말기를. 사회를 이길 자신 있다면 엄청난 근거로서 발라보시든가. 그럴 레벨 아니라면 혼자만의 본질을 남앞에서 우기지 말것.
                         
투기꾼 14-10-02 02:33
   
거증책임 예를 잘 들었는데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ports&no=2955

이 링크가 과연 본인이 말한 본질을 입증하는가 좀 생각을 하면서 살았으면 함.

이 사례가 과연 멍청한 민족주의 비이성적 행위일까? 여부부터 그쪽은 개까이기 시작할 것임. 한가지더. 설령 이게 맞다 하더라도 이런 사례 하나가 '멍청한 민족주의 = 한국'이라는 전칭이 되는지도 웃기다는 말.

논리관계에서 질, 양 둘다 어기고 있음. 그러니까 함부로 나대는게 아니라고 했음.
                         
과객 14-10-02 02:34
   
사회일반적인 정의는 말 그대로 사회일반적인 정의일 뿐입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일반적으로 정의를 사용하는가를 말해줄 뿐이지
그 정의가 타당한가, 혹은 합리적인가를 말해주지는 않습니다

네. 신문선 해설위원은 오프사이드가 맞다고 주장한 뒤로 엄청난 비난여론에 해설위원 경력을 중도하차 해야 했죠.
한국의 멍청한 민족주의적 단면을 보게 해주는 부분입니다.
저는 한국이 멍청한 민족주의라고 전칭하지 않았고,
그러한 부분이 한국에 존재하고 있다고 말했을 뿐입니다
                         
투기꾼 14-10-02 02:35
   
굳이 나만의 소리를 적자면

그쪽이 적은 본질이 문제가 아니라 어떤 본질이든 간에 이걸 입증하고 받아들이는 사회적 관계가 핵심임. 그쪽이 거창하게 생각하는 본질은 하루에 수도없이 머리속에서 스쳐가는 하나의 동치관계일뿐. 이 관계를 입증하는게 진짜 문제의 핵심이지 여기까지 본질론을 생각했다고 뭐 거창한거 안다는 식으로 쓰는건 아직 수준미달.
                         
투기꾼 14-10-02 02:36
   
"사회일반적인 정의는 말 그대로 사회일반적인 정의일 뿐입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일반적으로 정의를 사용하는가를 말해줄 뿐이지
그 정의가 타당한가, 혹은 합리적인가를 말해주지는 않습니다"

그럼 본인이 적은 본질과 정의는 타당한가 합리적인가 어디서 입증?

마치 이게 가능한 논리공간을 본인이 가지고 있다는 식으로 쓰지만 헛수고임.

아직도 자기자신이 옳다라는 순진한 사람인듯. ㅋㅋㅋ
                         
과객 14-10-02 02:37
   
이미 많은 예를 들었을텐데요.

하이데만, 여러 자료들, 신문선 해설위원의 경우

어떠한 사실도 증거로써 완전무결하게 입증할 수 없습니다.
내일 해가 뜬다는 명제도 사실 경험칙이죠
                         
투기꾼 14-10-02 02:39
   
"저는 한국이 멍청한 민족주의라고 전칭하지 않았고,
그러한 부분이 한국에 존재하고 있다고 말했을 뿐입니다"

기초논리학을 안봤나.

S는 P이다라는 대당관계를 좀 알고 쓰길.

어떤 S는 P이다라는 문장이 맞다라는게 S는 P이다라는건 보장하는게 아님.

그리고 본인딴에 거창한 본질론 (멍청한 민족주의라는 양의 범위에서 전칭을 지칭해놓고서) 을 우길거면 어떤 S가 아니라 모든 S를 주장해야 함.

논리로 까불거면 논리로 쓰길.
                         
과객 14-10-02 02:40
   
그건 한국이 과거 벌였던 행위들 중 일부가 P이다 라는 것이죠
즉 행위들 중 보편적인 것이 있다라는 뜻이 되겠고요

한국이  전부 P이다가 아닙니다
                         
투기꾼 14-10-02 02:41
   
"하이데만, 여러 자료들, 신문선 해설위원의 경우"

이게 어딜 봐서 많음?

하이데만이라고 쳐 가지고 온 것도 댓글 한두개 정도. 한국국민이 5000만임. 입증가능함?

신문선은 민족적인 열망이 불투명하게 깔려 있음. 한국인들이 사퇴시켰음? 방송사가 이런 여론을 의식해서 한 것임.

그리고 여러자료 어디? 본인딴에 많이 내놓은거 같은데 하이데만, 신문선 이거 둘뿐임.

이거 둘로 뭘 전체화? ㅉㅉ
                         
과객 14-10-02 02:42
   
자가당착에 걸려 들었네요.

그렇다면 지금 페이스북에 한국 욕을 하는 태국인들이
태국인 전체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요? 입증 가능합니까?

방송사가 여론을 의식해서 하차시킨 것이라면, 그 여론은 어떤 여론이고, 어떻게 형성된 여론일까요?
                         
투기꾼 14-10-02 02:43
   
"그건 한국이 과거 벌였던 행위들 중 일부가 P이다 라는 것이죠
즉 행위들 중 보편적인 것이 있다라는 뜻이 되겠고요
한국이  전부 P이다가 아닙니다"


내가 누누히 경고했지만 난 그쪽이 무슨 생각하는가 이미 알고 있다라고 했을텐데요. 그러니까 본인주장이 이거다라고 확인할 필요가 없다라고 했었음.

본론으로 들어와서 그쪾생각에는 당연히 한국이 p인건 아니라고 우기겠지만, 본인이 거창하게 떠든 본질론을 전개할려면 한국이 p이다라고 해야 한다니까요. 아직도 모르겠음? ㅉㅉ
                         
과객 14-10-02 02:45
   
네 전혀 모르겠습니다.

한국이 전부 P라는 것이 아니라
한국이 벌였던 일들 중 일부가 P라는 것입니다 더 설명이 필요한가요?
                         
투기꾼 14-10-02 02:45
   
"그렇다면 지금 페이스북에 한국 욕을 하는 태국인들이
태국인 전체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요? "

자가당착에 걸렸다고 우기기 전에 나는 이런거 전부 감안하고 쓰는거임. 그러니까 깝치지 마세요. 처음부터 태국인전체라고 정하지도 않았음.

그러니까 아무도 그쪾의 허구맹랑한 본질론을 전개하지 않는거임.
                         
과객 14-10-02 02:47
   
글쎄요. 태국인에게 멍청한 민족주의적 열망에 의한 비이성적 행위가 존재한다라는 말에서는
너무나 명백한 태국의 사례가 이 명제를 입증하는 것은 가능해보입니다.

한국인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요
                    
투기꾼 14-10-02 02:10
   
논리를 운운할거면 좀 제대로 알고 쓰든가 그게 아니면 그냥 평범하게 떠드십시다. 어디서 본질론 가지고 논문 몇개는 나올법한 주제를 놓고 멋대로 '여기까지가 제가 정의한 본질입니다' 라고 우기지 말고.

그러니까 그게 그쪽이 뭐라고 본질을 정의하든 간에 그쪽 머리통에서 정의된 본질을 얼마나 구체적 타당성이 있는가 실증증거를 꺼내라고 아까부터 적은거 아님? ㅋ

왜 자꾸 그쪽과 같은 사람을 위에서 내려다 보고 있다라는걸 모르는거지요?
                         
과객 14-10-02 02:14
   
아니오

제가 정의한 본질 내에서 그렇게 사유된다는 거죠

이미 증거는 몇 개 드렸고 적어도 제 정의가 완전히 헛소리는 아니다라고 할만큼은 구체적 타당성을 입증했다고 봅니다
                         
투기꾼 14-10-02 02:17
   
사유는 그쪽 머리통이라고 아까부터 적었음. 이 본질을 놓고 얼마나 다른 사람들이 동의하는가를 놓고 증거를 꺼내라고 했는데 그 증거는?

8년전 자화상이라는 사실을 놓고 뭘 본질적으로 같은거 입증?

멍청한 민족주의적 열망?

이 민족주의적 열망이라는 동치관계를 이용하면

축구에 빠져버린 민족 = 악플, 비하짤 = 서명, 청원 다 같은 값임.

여기서 전 관계는 '비이성적, 비상식적'이라는 선에서 다르다라고 우길테지만

내눈에는 축구라는 스포츠에 빠진것도 비이성적임.
                    
투기꾼 14-10-02 02:48
   
""한국이 전부 P라는 것이 아니라
한국이 벌였던 일들 중 일부가 P라는 것입니다 더 설명이 필요한가요?'"

그러니까

악플, 비하짤 = 서명, 청원 = 멍청한 민족주의 비이성적 열망이라는 동치관계를 유도하기 위해서 한국 전체를 놓고 멍청한 민족주의적 비이성적 열망이라고 우겨야 하는데? ㅋㅋ

한국이 벌였던 일부가 p라고 했다고?

"8년 전 대한민국의 자화상이 아니었는지요."
"8년 전 대한민국의 자화상이 아니었는지요."
"8년 전 대한민국의 자화상이 아니었는지요."

여기서 대한민국은 더 큰 대한민국의 일부를 말함? ㅉㅉ

무논리도 적당히 해야지 ㅋㅋㅋ
                         
투기꾼 14-10-02 02:52
   
"글쎄요. 태국인에게 멍청한 민족주의적 열망에 의한 비이성적 행위가 존재한다라는 말에서는
너무나 명백한 태국의 사례도 이 명제를 입증하는 것은 가능해보입니다. "

그쪽의 머리속에서는 우주도 정복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혼자만의 상상력을 가지고 혼자서 궁리하든가 벽에 낙서를 하든가 하고 여기서는 그만 닥치도록 합시다.

1차적으로 본질론 전개에서 논리적으로 개까인 사람이

설령 이 본질론을 알았다라고 오냐해주더라도 이게 실제 있는 타당성이냐를 놓고 증거도 못 내밀고 있으면서 '가능'? ㅋ

신문선, 하이데만이 고작.

그러면서 본인은 '일부의 이야기일뿐이에요'라고 헛소리 작렬.

그럼

"8년 전 대한민국의 자화상이 아니었는지요."
"8년 전 대한민국의 자화상이 아니었는지요."
"8년 전 대한민국의 자화상이 아니었는지요."

이건 뭐지? ㅋㅋ
                         
투기꾼 14-10-02 02:57
   
여러차례 쓰고 있지만 안되는 머리 굴리지 말고 그냥 솔직하게 모르면 모른다고 고백하는게 본인한테 더 도움이 될 겁니다만.

"8년 전 대한민국의 자화상이 아니었는지요."

이 소리를 맨처음에 쓴건 그냥 8년전과 비슷한 본인만의 이미지유비관계를 놓고 그냥 비판이랍시고 한소리 끄적인데서 출발합니다. 이떄는 일부라고 우길 생각도 없었고, 본질이 어떻고 할 생각은 없었음. 그러다가 여러사람이 나오고 개까이면서 허구의 사변과 본질을 동원해서 내 주장은 이거다라는 식으로 자존심 세우기 전략에 들어감.

문제는 이 본질론도 멍청하게 보는 사람으로서 그쪽의 혼자만의 사변을 비웃고, 증거 있냐고 하는데도 그럴듯한 증거를 제시해서 본인의 그 자존심살리기주장을 입증도 못하는 형편임.
검은바바리 14-10-02 01:37
   
하이데만은 태국과 한국이 같은 짓을 할 수도 있다는 증거로 제시된 겁니다.


똥을 싸든 정식으로 항의를 하든 그 정도의 차이는 아무 상관이 없다.?
그냥 아이데만은 태국과 한국이 같은 수준이다.?

결국 님의 첫문장이 결론이잖아요.


"태국이 지금 행동은 8년 전 대한민국의 자화상이 아니었는지요." <=== 이게 님이 하고싶은말이 맞네요.
     
과객 14-10-02 01:43
   
한국이 태국과 같은 수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거죠

저는 태국의 행동이 가지고 있는 본질을 한국도 공유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 뿐입니다
          
검은바바리 14-10-02 01:51
   
님 제가 님 걱정되서 해주는 말인데

실생활에서는 어디가서 이정도까지 우기지는 마세요.

이런식으로 되지도 않는 어설픈 단어나 논리 가져와서 본질 흐리고 자꾸 불리할때마다 산으로 끌고 가면 오프라인에서는 물리적인 행사 들어옵니다.


님 생각해서 해주는말이에요.
               
과객 14-10-02 01:54
   
저는 불리할 때마다 산으로 끌고 간 적이 없습니다.
저는 한결된 주장만을 펼쳤고 본질과 사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명시해두었습니다.
                    
키큰게좋아 14-10-03 18:58
   
읽어보니 과객님 궤변이 심하네요

주제파악하시고 말대꾸하세요
삼한통일국 14-10-02 02:18
   
한 국가의 상징인 국기에 배설물을 올려놨는데
그런 천박한 행태를 감정의 본질이 같다고 동급으로 취급하는건 또 뭐지
태국은 근본적으로 지금 오심에 대한 논란의 여지가 없음에도
분노를 일방적으로 표출하고 있는데
이걸 8년전 한국의 자화상이라니..
그리고 5천만을 대표하는 국기를 희롱하는건 전쟁도발행위 아님?
영중 아편전쟁이 왜 일어났는지는 생각해보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