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자 DNA가  없다보니 그런것 같네요;;  다른 나라들을 어느정도 지배를 해봤어야   
힘이 약한 나라를 다를줄도  알고 그런것 같아요.

ㅋ 잽 기질은 강자에게는 굽신 약자에게는

이지메식으로 가학적으로 쳐하고

울나라는 강한 상대에겐 강한 기질이 발동하고

약한 상대는 한마디로 싸울 맛이 안나는. 약자는

싸울 대상보다 불쌍하게 보는 측면이 강하죠.

극단적으로 ..몰고 갈께 아니라...!!

뭔가..체계적으로 강단있는 대처가 있어야 하는 듯

체계적인 그런거까지 갈것도없이 좀 쎈척 가오라도 잡았으면 한다는거죠..

학창시절에도 똑같은 체격조건이라도 쫌생이 범생이에 굽실대는 착한애보단

껌씹으며 침뱉는애가 더 껄끄럽죠..

한국요즘보면 그 근육질덩치에 무술유단자인데

정작행동은 조그마한애들이 대놓고 무시해도 암말못하는 범생이느낌임..

ㅋ 뭐 그만큼 울나라가 한편으로는

선망의 대상인것도 있고

여기 넷상의 일부 국적불명의 분탕질에 별 신경쓸

필요없어요. 이런 종자들 현실에선 별 영양가도

못미치는 족속들이고.

그냥 넷하다 보면 이런 류는 좀 짜증이 나긴 하는데

솔직히 가생이고 국내사이트도 외국인은

아예 가입이 안되게 하든지 나름의 구별이 되게

해서 어그로 여론몰이 종자들은 애초에 캐소리

하면 바로 티팍나게 하는 방법도 괜찮을 듯.

벼락 부자 이미지라 그래요 ㅋㅋㅋ

간만에 속이 시원한 글을 보네요.

그래도 강대국이라고 하는 중국 일본은 상대해 주겠는데

웬 듣도보도 못한 미개한 동남아까지 대한민국 까는건

정말 참기 힘듭니다.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이

독일처럼 강한 이미지와 넘사벽 기술력의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이럴땐 국방부나 외교부 성명으로 위협발언 몇번 해줘야
찤소리 않고 짜져있을듯

정말 놀라울 정도로 모든 정말 모든 나라가 한국을 만만하게 보죠
이게 사람마다도 성격이나 생각이 다르지만 나라 마다도 사람의 성격 생각이 달라서 그런거 같아요
한국인 끼리는 누가 밥을사면 고마워 잘먹을께~하고 고마운 마음과 생각을 한다면
다른나라 가서 한국에서 하던식으로 똑같이 밥을사면 말로는 잘먹을께 하지만 고맙다 보단
만만함을 가지는거 같더라고요 호구취급? 정도
일본 대만 등등 여러 동남아들 하는짓거리 보세요 중국에게 뺨맞고
엉뚱하게도 한국에 화풀이 하는거...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짓거리죠
또는 그들 나라 의원들이 자신들의 잘못에 자국 국민들로 부터의 비난을 피하려
잘 이용하는 나라가 한국이죠 얼마나 만만한 외교를 했으면 이럴까
역사를 봐도 똑같아요 약한 나라를 지배하겠다 라는 마인드 보다는 약한 나라를 도와주겠다
라는 마음과 생각의 한국은 간이고 심장이고 다 빼주면서 도와주고 잘해줬는데
돌아오는건 침략 살해 역사말살 조작 ... 이런짓을 한국은 멍청하게도 반복하고 있는거죠..
항상 이렇게 이용당하고 뒤통수 맞아도 상대방이 미안하다 하고 다시 붙으면
또 한국은 받아주고 또 이용당하고 뒤통수 맞고.............한국이 바보인지
다른 나라 인간들이 악랄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