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신들도 상당히 많더군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선 한국인들 자체의 자긍심을 없애고 분란시켜야 그틈에서 숨트이며 손쉽게 살아갈 수있으니.. 그래서 저 셋이 악착스러울 정도로 열심입니다. 그에 반해 정상적인 한국인들은 아예 무관심하고.
더더욱 저런 부류가 활개치죠. 저들은 미친듯 열심인데, 한국인은 가만히 있으니,
여론몰이도 충분히 가능하구요.
가까운 예로 비정상회담이란 프로도 국뽕이니 뭐니 하며 제작진에게 한국칭찬소재는 아예 쓰지말라고 수없이 테러하더군요
앞으로 걱정입니다. 지금 태어나는 상당수가 다문화가정이라. 특히 동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