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남한은 이미지 자체가 착해보이는 이미지가 강해요.그러다 보니 여기저기서 건들여보기는 하죠.
원래 그동안 남한 사람들 자체가 누가 건들여도 꿈쩍도 않는 바위같은 이미지 였는데
요즘 일베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디서 저런 사람이 나왔는지 같은 한국인이 맞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바위같은 한국인의 모습이 아니라 그냥 툭 건들이면 흩어지는 자갈들 같네요.
폭력배같은 이미지는 북한이 가지고 있는 거구요.
근데 남한 내에서 우리 무시 받으니까 못참겠다 막나가자??
남한이 막나가봤다 북한 처럼 막나갈수 있나요?
북한 처럼 누가 우리 건들었으니까 보복 테러하고 미사일 날리고
지금 남한 우파라는 사람들은 한국인 자체가 무시 받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있는게 문제 같아요.
한국인의 이미지 자체가 그렇게 호구라면 북한은 왜 아무도 못 건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