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없이 일방적으로 쳐맞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일방적 편파 판정인지 확인
해 보시죠.
저도 뭐 전문 운동 선수가 아니니 모르겠지나 해설자 경기 설명도 그렇고
자세히 보니 인도 선수는 거의 짧게 치는 단타의 휘두르는 식이 많고 울나라
박진아 선수는 움직임도 좋고 정타 위주의 유효타와 편치력이 가미된 공격이
많군요. 무슨 형편 없을 정도??
아래 어떤 분은 제대로 경기는 보고 어쩌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무엇보다 이 인도 선수는 스스로 불만이 있으면 공식적 소청을 쳐하든지
아님 시상식 불참을 해서 자신의 불만을 표시하든지 같이 땀흘리면서
함께 경기한
선수에게 어처구니 없는 비매너짓이나 쳐하고(이건 같이 운동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모욕적인 무개념 행위임)
딱히 본인 경기력도 이렇다할 정도로 뛰어나지 않으면서 어쩌고 하는건 정
말 비신사적이군요.
이 영상 보면서 더 느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