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만화 라이어 게임을 모방한거라고 해서 잇슈가 되었는데 뭐?.., 역시나 단체게임은 편가르기죠.,
원래 인간은 초식동물의 습성을 가지고 있어선지 막판에 몰리면 한명 몰아내야 하는거라 그런지.,
어제도 가장 약해보이는 한명 축출되었네요., 비정하게시리 말이죠.,
방송+연예인 조합(장동민파)와 일반인파(누군지 모르겠네요., 그저 말하는것 보니 굉장히 머리좋은척은
하는것 같은데.,)와의 대결이 초반부터 번쩍거리는데..,
공부잘하는것 하고 상황판단 잘해서 눈치빠르게 행동하는것은 좀 다른것 같네요.,
어제도 3라운드까지 서로 눈치싸움하다가 막판에 한명 통수치는 플레이어가 나와서 뜬금 희생양이
나올것이라고 봤는데 역시나 일반인파중에서 통수작렬한 한명이 나왔고 억울한?.(눈치가 없는.,)
한명이 나와서 가장 만만한 사람 지목해서 보내고 끝나버렸군요..,
그냥 이런게임은 딱 중간에 서서 눈치보다가 데쓰매치만 안걸려라하는 마음으로 게임에 임하고 막상
지목되어 데쓰매치가게되면 실력발휘해서 생존하는게 최고요.
우승은 김정훈이나 강용석변호사가 할것 같네요.., 장동민은 4강까지 갈것같고?..,
일반인파들은 회가 거듭될수록 지리멸렬할것 같고?., 왜냐하면 홍진호같은 똘똘이가 안보이네요.,
그저 공부만 잘했던 헛똑똑이들만 보여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