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9418672
링크죄송요

대부분 몰카촬영 모르는 민간인이고 유명걸그룹2명 아니라고 ㅡㅡㅋ

다행이네요 여기 뒤집어질뻔했어요.....

네 ㅋㅋ  원 최초 기자인 강경윤기자가 진화하러 급히 쓴듯요;; 저도 멘붕 올뻔 ㅋㅋㅋ

연예인이 일반인상대로 그짓을 했다는게 더심각한거....상대가 차라리 연예인끼리라면 그나마 나았을거임. 자기들끼리 입맛추고 사귀는 사이라고 우기면되니..

피해 여성 대부분이 민간인이라는 것은
연예인도 끼어있다는 반증이네!

네 근데 이게 또 문제가 연습생언급이 있어서 ;; 미성년일 가능성이;

뭐 연습생이 다 미성년은 아니니까요.
처리결과를 보면 답이 나오겠죠

군인..

정치인? 순시리? 503?

이 기사 재미있네.
찌라시에 도는 연예인들이 무고한 피해자일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잘 읽어보면 대부분 민간인이라고 쓴 걸 보면 연예인도 끼어 있다는 거네....웃긴 기자네!
완전 없는 거짓말은 잘 못하는 기자같습니다...ㅋㅋㅋㅋ

큰 이슈라서 본인도 조심하겠죠..어차피 재판가면 밝혀질텐데...그 분 애잔...

우리나라는 재밌는게
미성년자라고 해도 강제성이 입증되지 않으면 처벌되지 않는 걸로 압니다.
고영욱은 강제성이 있었던 걸로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법적인 처벌을 받았으며 전자발찌를 찼습니다.
(영국처럼 법이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영국은 강제성이 없다고 하여도
14(?)이하의 미성년과의 성관계는 처벌합니다.)
 
정준영이 말하고 다니는 것 그리고 바람기가 있기는 하지만, 이전의 물의를 일으킨 사건에서도 보면 강제성은 없었던 것으로 보이므로 미성년자라고 해도 도의적으로 욕은 먹겠지만, 법적으로는 처벌 받지 않은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