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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12 15:54
갑자기 2년전쯤 엠팍에 올라왔던 현직기자의 뻘글이 생각나네요.
 글쓴이 : 은팔이
조회 : 1,290  


엠팍회원이 빅뱅 멤버들중 인간적으로 진국이 누구냐고 물었더니

승리라고 대답하신 자칭 현직기자. 지금 뭐하고 있을까요. 손가락을 쥐어뜯고 있진않을지..

것보다도 기자가 맞긴한건지


제목 없음1.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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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로군 19-03-12 15:56
   
??? 기자에겐 진국맞죠.

많이 돈줬을텐데.... 이유 안밝혔잖아요ㅋㅋㅋ
     
은팔이 19-03-12 15:57
   
!!!
제 생각이 미처 거기에 닿지 못 했습니다ㅋ
모래니 19-03-12 15:57
   
뭐, 기자들이 모든 연예인들 사생활을 꿰뚫고 있진 않을테니까요.
그러려니 해야죠.
wohehehe 19-03-12 15:58
   
뭐 사업하는 놈이니..기자들에겐 형님형님하며 좀 많이 찔러줬겠죠..기자 입장에서만 본다면야..
태양속으로 19-03-12 16:12
   
협박하기도 전에
알어서 돈 찔러줘 !
알아서 여자 붙여줘!
진국이 따로 없네 그려!
강운 19-03-12 16:13
   
접대 했나 보네요
qufaud 19-03-12 16:39
   
이유는 묻지마라
주머니 두둑하고 광에서 인심난다는 속담을 자의적으로 잘못 적용한 거죠
먹은 것이 있는데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지않냐 개색
저런게 기자뿐만 아니라 관할경찰서나 지구대나 국세청이나 구청에도 만연했다는 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