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은 "나도 속 시원하게 내 입으로 말을 하고 싶었다. 당시 검사를 받았다. 혐의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더 이상 조사가 진행되지 않았던 일이다. 해외에서 치료 목적으로 정상적인 처방전을 받아 복용한 거다. 대신 국내법을 잘 몰라서 물의를 일으킨 점은 정말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4107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