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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13 22:18
여가부가 유일하게 잘한 일
 글쓴이 : 별명11
조회 : 1,405  

여가부에서 어제 신변보호요청한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인의 거처 마련해 주고 24시간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

마련해준 거처는 철저히 비밀 유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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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루루 19-03-13 22:18
   
여가부 존재이유가 드디어 생겼음
     
밥이형아 19-03-13 22:34
   
다만 그게 국민청원이 엄청나게 몰리는 바람에 그리된거라는 소리가....;;;;
오라 19-03-13 22:19
   
진마담도 그쪽 세력이면
꽝인데...
나미아미타 19-03-13 22:20
   
저건 원래 경찰이 하는거...여가부가 그냥 밥숟가락 쳐 올린거.
퀄리티 19-03-13 22:21
   
여가부가 믿을 수 있는 집단인가요?
악어 입속에 머리를 집어넣은 꼴이 될지 아닐지는 모를일
신변보호인지
신병확보인지
가민수 19-03-13 22:22
   
이번건 잘했음
에르샤 19-03-13 22:25
   
과연.. 불안한데
     
샤루루 19-03-13 22:27
   
잘못되면 이번 기회에 여가부를 없애면 됨
모든 책임을 여가부 집중!!!
booms 19-03-13 22:31
   
잘한게 있다고요?
갸라미 19-03-13 22:38
   
ㄴ그 자리에 다른 부서가 있었으면 더 잘했을지도 모른다는게
     
샤루루 19-03-13 23:08
   
부정은 못하겠네요;
바늘구멍 19-03-14 01:20
   
폐미는  그런  일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