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조선의 몸부림이 가장 큰 관건이었죠.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준영과 yg에 있었겠지만,,저는 정,재계쪽이 터지는 꼴을 보고 싶긴합니다.
시방새는 오늘 시방새답게 오더떨어졌는지 보도를 잇따라 이슈물갈이로 내보내고,,
나경원 이 인간은 논란거리만들고 뒤돌아서서 성공했다고 씩 웃었을 거고,,조선이 얼마나 힘이 강하기에 정계 재계 심지어 검,경찰까지,,,
솔까 저는 유명연예인들 몇명도 압니다. 성접대? 아니 일반인들도 돈 있거나 그 심마담? 그사람은 닉넴도 많이 바뀌네요. 거처옮길때마다 바꿨겠죠.
검찰을 조져야 언론을 조지는데,,검찰도 개혁이 안되고 있고,,검찰다음이 언론, 그 다음이 재벌세력으로 인
식해왔지만 생각해보면 언론사가 가지는 어마어마한 숨겨진 정보는 ,,어쩌면 진짜 끝판대장은 조중동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네요.
그깟 yg정준영? 아이돌? 저는 웃깁니다. 아이돌출신 텐들 널렸고 그 마담과 친분만 있어도 상상속에서나 만날법한 연예인을 만날 수 있단거 아는 사람들 다 아는데,,이게 그리 재미남?
난 언론사하나가 국가(정부,국민,공권집단)와 맞설 수 있다는게 재미난 부분임.
조선하나가 저런 힘을 가지는데,,,조중동 저 덩어리들은 뭔 수로 상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