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돈으로 정신과 치료부터 우선 받는게;;
외모관리만 치중해서 성형외과만 성업하게 할게 아니라
정신관리를 위해서 정신병원이 더많이 늘어나야할것 같습니다.
정신과 문턱도 좀낮추고 정신과 치료경력가지고 이상한 취급하는 인식도 없애야겠네요.
성형도 아무런 꺼리김없이 일상화되었는데 정신과 치료받는게 뭔 대수라고
성형에 대하여 관대한 편인데(예쁘면 장땡이라고 봄), 저건 예쁜게 아니라 그냥 공포네요.
밤에 내 이름 부르면, 공포영화에서 마네킹이 말하는 것 같을 듯...ㅎㄷㄷ
참고로 제가 아는 여인네중에, 이마(야때문에 이마에 보형물 넣는 성형도 있다는 것을 알았슴;)+쌍커플+애교살+가슴까지 한 애는 있는데, (보톡스는 수시로 맞고, 이후로도 성형계획 有) 자신감 충만임 ㅎ
버는 돈 족족 성형만 하는 애인데,(직업 모델) 실제로 보면 예쁘긴 해요.
그러나 심하게 성형한 애들은 외모가 금세 질려버림.
남자들도 잘 꼬시는데, 역시 자주 바뀜. 이유는 꼭 그녀가 차는게 아니라는...다 이유가 있죠;;